뷰티풀 게임 오션을 부제로 한 지스타2009 국제게임전시회가 지난 2009년 11월
26일부터 29일 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
21개국 198개 업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는데 무려 24만명이 관람하여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서울역에서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지스타2009가 열리는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한 지스타는 처음으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 되어
지방의 콘텐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서울에서 먼 거리라 교통비가
부담 되긴 했습니다.
역과 바로 연결 된 부산 지하철에 역 광장 분수대 근처에서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 된 무료셔틀버스로 벡스코(BEXCO) 가기에는 불편이 없었습니다.
셔틀버스를 내리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43번지에 위치한 부산전시컨벤션
센터, 벡스코(BEXCO)가 눈 앞에 보였습니다.
2001년 9월에 준공 되어 2005년 APEC 정상회의로 유명해진 벡스코입니다.
축구장 3배 정도인 26,508㎡로 넓은 전시장은 국내 유일의 단층무주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녹색과 빨강색 팔랑개비 조형물이 건물 한 쪽에 보였습니다.
전시장의 긴 로비에서는 관람 등록을 하는 수 많은 분들이 보였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와 엔비디아 3D 비전과의 만남
◇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신종플루 예방용 증기를 쐬며 전시회장에 들어 서니 시끄러운 분위기에 여러 게임사의
전시관이 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스타크래프트2와 엔비디아 3D 비전을 체험 할 수
있는 블리자드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넓은 전시장에서 길을 물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드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걷다 보니
눈 앞에 블리자드 스토어 양쪽으로 엔비디아 3D 비전 체험존이 보입니다.
게임 기념품인 모자, 티셔츠, 인형, 카드, 주변 기기를 판매한 블리자드 스토어입니다.
다양한 기념품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기기묘묘한 멀록인형에 WOW 여행자용 가방입니다.
말하는 멀록인형은 눌러 주면 아옳옳옳옳 ~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WOW 전용 스틸 MMO 게임용 마우스는 구매시 스틸 시리즈의 게임용 키보드를
덤으로 줍니다. 가격은 무척이나 고가인 145,000원입니다.
지스타의 스페셜 스타크래프트2 티셔츠를 판매 했습니다.
블리자드 스토어 반대편의 무대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매치가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화려한 3D 입체로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종족간의 계속 된 이야기로 원작인 스타크래프트를 계승하여 빠르게 전개되는
실시간 전략의 장에서 차별화된 개성을 지닌 강력한 세 종족이 다시 한번 우주를
뒤흔드는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한층 강화되고 새로워진 유닛으로 무장한 부대들이 은하계를 넘나
들며 생존을 위한 투쟁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폭격 후 버섯 구름이 실감나는 게임 장면입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새로운 영웅들과 함께 모험과 음모로 가득한 첨단 공상 과학
소설 속의 친숙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은 최고의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매치에서의 승리자에게 시상을 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무대에서의 모델 포토 타임입니다.
블리자드 부스를 빙빙 돌아서 스타크래프트2를 해 보기 위해 줄 선 관람객들입니다.
부스 안에서는 참관객들이 스타크래프트2 게임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보안 문제로
멀리서 사진 찍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는데 체험에 사용한 시스템 또한 책상에 감추어
멋진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볼 기회는 없었다 합니다.
브레인박스가 소개한 스타크래프트2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게임 유저가 바라는
높은 성능의 최신 하드웨어로 무장했습니다.
◇ 엔비디아 3D 비전
블리자드 전시관 한쪽에 마련 된 엔비디아 3D 비전 체험존에서는 수 많은 참관객들이
3D 천지창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리얼 3D 비전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몰려 왔습니다.
블리자드 스토어 양쪽에 마련 된 엔비디아 3D 비전 체험존입니다.
열심히 엔비디아 3D 비전을 체험하는 관람객 모습입니다.
많은 참관객들이 엔비디아 3D 비전에 관심을 표하며 체험하기에 동참했습니다.
엔비디아 3D 비전 안내서와 마우스 패드, 연필, 배지를 기념품으로 나눠 주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로고가 그려진 마우스 패드에 열심히 공부하라는 연필에 3D 비전
선전 배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안내 데스크에서는 판타지아를 찾고 블리자드 전시관, 네오위즈게임즈 전시관을
모두 방문하는 3D 비전 스탬프를 찍어라! 추첨 이벤트 응모함이 있었습니다.
돌아 다니는 판타지아와 블리자드, 네오위즈게임즈 전시관을 찾아 스탬프를 완성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당첨 소식이 없습니다.^^
입체 안경이 멋진 지포스 3D 비전 판타지아가 전시관 주변을 돌아 다니며
기념 사진과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지포스 3D 비전은 3D 게임과 영상, 이미지를 사실주의 3D 입체로 보여 주는 기술로
2009년 1월의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09"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09)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에 120Hz를 지원하는 LCD 모니터와 IR 이미터,
액티브 셔터 안경으로 구성 된 하드웨어와 지포스 소프트웨어로 구성 되어 완전 입체
영상을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시스템과 연결 되는 액티브 셔터 안경(shutter glasses)입니다. 3차원으로
렌더링 된 입체 이미지들은 3차원 공간 좌표를 지니고 있는데 지포스 3D 비전은
본래의 3차원 데이터를 해석하고 연산 처리 하여 공간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원리는 본래의 렌더링 이미지를 두 눈을 통하여 인식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편차를
부여한 2개의 이미지로 나누고 이를 셔터 안경으로 나누어 양쪽 눈에 번갈아 보여
주어 입체감을 느끼게합니다. 게임 외에 입체 3D 영화와 이미지는 이미지 생성 과정이
다르지만 최종적으로 셔터 안경으로 이중으로 표시 된 이미지를 양쪽 눈에 분리하여
인식하는 인터페이스에 있어서는 동일합니다.
체험 시스템 마다 엔비디아 3D 비전에 사용 된 그래픽 카드 제조사를 소개 했습니다.
어린이 참관객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새롭게 보여 주는 사실주의 3D 입체에
몰입해 있습니다.
젊은 참관객 또한 엔비디아 3D 비전이 보여 주는 완벽한 3D 입체 게임의 매력에
완전 빠져 있습니다.
엔비디아 3D 비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의 품격을 크게 높여 주었습니다.
높은 성능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3D 비전으로 world of warcraft 게임을
새롭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을 소개한 네오위즈 한 코너에서도 3D 비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늘씬한 미녀 도우미가 엔비디아 3D 비전을 소개 했습니다.
그녀가 들어 보여 주는 3D 비전, 액티브 셔터 안경(shutter glasses)입니다.
액티브 셔터 안경을 쓰고 피파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는 참관객입니다.
안경을 쓰지 않고 모니터를 보면 화면이 이중으로 보여 어지럽습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을 하면서 실감나는 3D 입체화면에 감탄하는 관람객입니다.
엔비디아 3D 비전으로 에이지 오브 코난을 체험하는 관람객입니다.
▶ 지스타2009 전시회장 이모 저모
축구장 3배의 드 넓은 전시장으로 쾌적하게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신작 게임의 유혹에 유저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표 하고 있습니다.
오로라게임즈에서는 소리 크게 지르기 이벤트로 귀여운 인형을 마구 나눠 주었습니다.
인형을 나눠 주던 처자입니다. 피곤 했는지 왼쪽 입가가 약간 헐었더군요.
저도 손 밑에 바로 보이는 눈 큰 것 한 마리 입양해 왔습니다.
오로라게임즈의 귀염 모델입니다.
만화로 친숙한 드래곤볼 온라인 게임입니다.
드래곤볼에 나온 "부르마" 아닌가 싶네요.
드래곤볼 온라인 게임을 안내한 아름다운 도우미입니다.
마구마구는 스트라이크존을 맞추는 게임으로 야구 완구와 맛 없는 음료수를 나눠
주었습니다.
한게임에서는 환상적인 그래픽에 액션성이 극대화된 사실적인 전투를 볼 수 있는
MMORPG인 TERA를 선 보였는데 멋진 외국인이 출연하여 무척이나 시끄럽게 진행
했습니다.
신작 RPG 게임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선 보인 피망에서는 바텐더의 칵테일 불쇼로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전사 모습을 한 모델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에서 게임 체험을 도와 주던 도우미입니다.
실전 게임에 임하는 지스타2009 도우미 모습입니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 되었는데도 무려 24만여명이 지스타2009를 찾아서
성공한 전시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4일차 일요일에 KTX를 타고 방문 했는데 우천에도
불구하고 8만 명이 지스타를 찾아 날씨도 유저들의 열정을 식히지 못했습니다.
잘 만든 신작 게임으로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는데 특히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에
엔비디아 3D 비전을 체험 할 수 있어 의미 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보다 멋진 게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게임 산업으로 국가 경제가 보다
나아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