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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인텔의 메인 CPU인 린필드는 적절한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으로 앞으로도 인기가 계속될 CPU입니다. 당장 판매순위만 보더라도 린필드 제품군이 1위를 지속적으로 지켜내고 있으며 긴 기간동안 그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출시된 클락데일 CPU도 높은 오버성능에 우수한 성능으로 린필드 아래 제품군을 책임지게 될 것 입니다.
인기있는 린필드와 클락데일 CPU들은 쿼드 코어로써 가격대가 적절하기도 한점이 매력적인데 상대적으로 보드가격이 비싼 것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단점으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다소 낮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저렴하다해도 10만원 중후반대의 가격대에 20만원이 넘는 보드가 상당수 있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문제외에도 얼마전 출시된 클락데일 CPU군의 내장 그래픽의 활용시 P55등의 칩셋에서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할 수가 없는데 클락데일은 내장 그래픽 코어를 CPU안에 넣고 있습니다. 인텔의 새로운 내장 그래픽은 이전과는 다르게 보드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32nm공정의 클락데일 CPU안에서 GPU내장으로 내장 그래픽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드가 그래픽단자등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렴한 린필드용 메인보드가 되기도 하고 클락데일의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기위한 메인보드로써 H55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바이오스타제품군으로 유니텍을 통해 국내에 출시된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가 이번에 소개하게될 1156소켓용 메인보드입니다.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는 보다 저렴한 1156소켓용 메인보드로써 USB나 S-ATA등이 P55칩셋보다 줄어들어 있으며 보드크기도 기본적으로 M-ATX타입을 따르고 있습니다. 대신에 클락데일 CPU군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기위한 그래픽용 포트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팩상 하위 제품입니다만 동급의 오버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튼튼한 전원부 구성을 사양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장 사운드와 랜 칩셋도 동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박스입니다. 보드가 M-ATX타입이다보니 박스도 작아 보관하기 좋겠습니다. 박스는 상당히 두꺼워 왠만한 충격은 걱정없어 보였습니다.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는 2년무상의 AS를 지원하며 1년 유상AS까지 지원합니다. 이정도면 넉넉하고 불만없는 AS기간입니다. 또한 수용일에는 9시까지 연장 AS를 한다고 하니 직장인들의 AS처리에 신경써준 모습이 좋았습니다. 보드 측면에 제품사양은 간단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드 뒷면에서도 제품의 특징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뭐..아쉬운 것은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일까요?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구성물들입니다.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 본체는 가장 아래에 포장되어 종이아래에 위치하고 있고 SATA케이블이 3개에 전원젠더가 하나 지원되며 백패널과 설명서, 설치용 CD가 제공되는 심플한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설명서는 내용이 많지 않으며 모두 영문으로 이루어져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P55메인보드들이 다양하고 한글로 이루어진 설명서들에 비해선 역시 가격 절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는 정전기 방지용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품소개에서는 메인보드의 소개와 더불어 칩셋등의 소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M-ATX타입의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는 폭은 FUll 사이즈를 갖고 있어 상하좌우 길이가 240mm이상으로 정사각형에 가까운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드색상은 참으로 알록달록 하네요.^^
백패널부 입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연결을 위한 PS/2포트, 디지털출력등을 위한 S/PDIF OUT, 내장그래픽을 위한 HDMI와 DVI, 그리고 D-sub단자, USB단자 4개와 IEEE1394포트, eSATA 포트, 내장랜용 포트와 사운드 단자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USB는 P55칩셋에 비해 절반정도 줄었지만 대신에 내장 그래픽용 단자들이 대신 자리를 잡았네요.
1156소켓과 전원부입니다. 1156 소켓은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폭스테이 아닌 로텍스의 소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부는 DirectFET 모스펫을 사용하여 7패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드 캐패시터와 방열판으로 이루져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오버성능등에 좋은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좌측상단에는 보조전원인 8핀 커넥터가 있고 그 우측에는 파워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파워 인디케이터의 LED를 통해 각 페이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켓자체는 775소켓과 유사합니다만 장착되는 쿨러의 장착부면적인 약간 더 넓고 내부 CPU핀의 배치등도 다르므로 실수로 장착될일은 없을겁니다. 핀은 무척 약하니 안쓸때에는 반드시 커버를 씌워주길 바랍니다.
메모리 슬롯은 모두 4개로 듀얼채널 구성이 가능합니다. 1156소켓용 보드가 다 그렇지만 메모리 장착순서를 반드시 A1과 B1에 껴줘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부팅이 되질 않더군요.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고 고장으로 착각하기도 쉬운데 순서만 맞춰주면 문제가 없습니다.
메모리 슬롯 옆에는 IDE단자와 24핀 메인전원, 그리고 그위에는 바이오스 리셋점퍼가 위치합니다. 최신 보드이기 때문인지 잘 사용되지 않았던 FDD커넥터는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메인보드 우측 하단에는 H55칩셋이 있으며 그에 연동된 다양한 단자들이 주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SATA단자에 IDE단자, 시스템이나 USB커넥터등을 볼수 있지요. 방열판 좌측엔 베터리도 보입니다.
SATA단자는 eSATA쪽으로 하나가 빠져 나가 내부용으로 5개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추가 USB연결은 모두 3개의 포트가 지원되어 총 6개의 USB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시스템 커넥터는 컬로로 잘 구분되어 있어 연결시에 도움이 됩니다. 컬러로 구분된것과 아닌 것은 조립시의 스트레스가 다르더군요. SATA단자 위에는 2개의 스위치가 있는데 손쉬운 오버를 위해 케이스 장착전에 바로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의 역할을 하는 스위치입니다. 오버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군요.
확장슬록은 PCI-Express 16X단자로 그래픽용이며 아래에는 PCI-Express 4X 단자가 있으며 바로 아래에는 일반 PCI 단자 2개가 있습니다. PCI-Express 4X단자는 맞는 제품이 거의 나오지 않아 사용할 용도가 없어 PCI-Express 16X단자 아래에 위치해 쓸수 없더라도 별 걱적도 없습니다.
PCI-Express 16X 단자 바로위 좌측에는 전면 단자용 사운드 포트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여러 콘덴서들이 보이는데 모두 솔리드 콘덴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P55칩셋용 메인보드와 동급입니다. 그만큼 품질도 동급에 성능등도 동급으로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좋은부품인 만큼 수명도 길 것이고 P55칩셋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더욱 매력적입니다.
클럭 제너레이터의 RTM885T-926 칩셋과 IDE컨트롤용 JMB368칩셋, 그 아래에 CMOS 클리어 점퍼가 있습니다.
랜칩은 리얼택의 RTL8111DL 칩셋이고 사운드 칩은 역시 리얼택의 ALC888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칩셋들은 P55에 쓰인 칩셋들과 동급으로 드라이버 설치없이 P55에 쓰던 하드와 운영체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
보드위에서 지원하는 쿨러전원은 모두 3개입니다. CPU용 4핀은 메모리 슬롯 상단에 있고, 나머지 2개는 확장슬롯 아래와 그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드 뒷면입니다. CPU장착위치엔 백플레이트가 있어 보드휨을 방지하고 사제쿨러 사용시에 고정장치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금속제질이라 발열능력도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테스트 이전에 비교하게될 P55칩셋의 메인보드인 MSI의 GD55 메인보드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와는 M-ATX와 ATX라는 규격차이에 따른 길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와는 다르게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가 폭은 더 넓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린필드 i5 750 CPU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클락데일 CPU로 바꿀생각이 있었는데..운도 없게도 배송상태가 좋지 못해 뒤늦게 배송중이라 이번 테스트에 넣지 못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CPU로 보드간의 비교를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쓰던 쿨러 그대로 다시 장착했습니다. 써모랩 BARAM Shine 쿨러인데..가뜩이나 큰 쿨러에 보드가 작으니 참 면적이 커 보입니다.
백패널 장착하고..케이스에 기타 부품들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기존 메인보드만 빼내고 그 자리에는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를 장착하여 빠르게 조립을 마무리 했습니다.
M-ATX타입의 보드가 ATX타입 케이스에 들어가니 하단이 써늘 합니다. 물건 놔두기 좋겠군요..^^; 사운드 포트가 보드중앙을 가로지릅니다만 케이블 길이가 충분하니 길이 문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24핀 커넥터도 우측 끝머리에 있어 케이블 정리가 쉬운 편이고 8핀 보조커넥터는 좌측 상단에 있기에 쿨러에 손이 걸려 장착이 어려울것으로 걱정되었지만 쿨러가 보드 중앙에 위치에 연결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드에 장착된 USB포트 2개와 SATA단자 4개, 시스템 커넥터들입니다. 하단 공간이 많이 남아 여러 커넥터들을 연결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시스템 커넥터의 컬러색상은 더욱 조립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주더군요.
부팅시에 보게되는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로고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부팅화면이 멋지고 화질도 나쁘지 않아 좋았습니다. 바이오스 진입은 DEL키로 진입합니다. 단, 첫 사용시나 오버 실패후 재 부팅시에는 F1키등을 눌러 먼저 바이오스에 먼저 진입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번 바이오스 소개는 처음 접하는 부분이 많고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빠지는 부분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MAIN] 설정에서는 기본적인 바이오스 버전이나 날짜, 메모리 사이즈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IDE/SATA 설정란에서는 SATA타입을 설정하고 장착된 장치확인등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설정은 잘 모르는 메뉴들이므로 소개를 하기가 어렵네요..
[Advanced] 설정에서는 다양한 설정들이 묶여져 있는 곳입니다.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설정이나 사용유무등을 정해줄수 있어 꽤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장 첫 번째 메뉴에서는 프로세서의 제어에 필요한 다양한 내부메뉴를 볼수 있습니다.
C1E Support란은 프로세서 사용량에 따른 전력소모를 낮추고 동작클럭을 낮추는 기능입니다.
Hardware prefetcher는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캐쉬에 미리 가져다 놓는 기능입니다.
Adjacent cache line prefetch는 인접캐쉬라인을 미리 읽는 것이라 합니다.
Max CPUID Value Limit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보고하는 CPUID 기능수를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Intel (R) Virtualization Tech은 특정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가상화 명령가속을 돕는 기술입니다.
CPU TM Fucntion은 과열이 있을 경우 배수를 강제로 내려서 코어를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Execute-Disable Bit Capability는 운영체제와 백신등의 조합으로 보완을 강화하는 기능입니다.
Active processor cores - 활성화할 물리적 코어를 결정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ALL입니다.
A20M은 처음보는 것이고 소개도 찾아보기 어려워 잘 모르겠습니다..
[Advanced] 설정란의 나머지 설정들입니다. 대부분 메인보드의 장치 사용여부나 기능동작등을 설정하게 되며 하드웨어 모니터링이나 팬 컨트롤설정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VT-d는 가상화기술로 OS에서 다른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나 윈도우 7의 가상화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ctive State power-management는 PCI-E의 전원절약 기능으로 압니다.
이름그대로 PCI나 PnP기능을 설정하는 부분이지만..쓸일이 아마 없을겁니다. 보통은 그냥 놔둡니다.
[Boot] 메뉴도 이름 그대로 부팅시의 장치선택, 퀵부팅, 로고, 마우스지원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칩셋관련 설정을 해주는 부분입니다. Memory remap feature 설정은 윈도우 7에서 4GB메모리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필요한 메뉴로 압니다. 그래픽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Initiate Graphic Adapter 메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N.E]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오버관련의 메뉴에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메뉴는 오버하지 않는 노말설정과 자동 오버설정, 직접적인 오버설정으로 나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다양한 메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오버클럭 설정을 설정해 줘야 합니다.
아래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는 V6,V8,V12로 나눠진 메뉴에 따라 오버정도를 나눠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Over Clock Retry Count는 오버시 리부팅횟수를 정해줄수 있습니다. 1회실패로 오버는 충분히 실패라고 할 수 있으니 1회설정으로 해주는게 시간절약에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의 Intel SpeedStep (TM)Tech은 인텔 스피드스텝을 설정하는 부분으로 CPU상태에 따라CPU전압 조절로 절전기능과 클럭이 변동되게 됩니다. 이 설정은 끄게되면 아래의 CPU Ratio변경이 가능해집니다.
QPI설정과 DRAM설정은 위 메뉴인 CPU Ratio의 설정변경에 따라 수치가 변경됩니다. 적절한 오버수치에 따라 설정을 맞춰주면 되겠습니다.
DRAM Timing Configuration메뉴는 메모리 전반에 관련된 설정을 합니다. DRAM Freaquency메뉴는 이전 메뉴와 동일하며 Channel Interleave는 분할된 채널메모리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량을 조절합니다. Rank Interleave는 분할된 물리메모리를 갱신하는 시점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두메뉴는 잘 모르며 그 위의 B2B메뉴도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DRAM Timing Control By는 하단이 메모리 타이밍을 조절합니다.
Clock Gen Configuration은 PCIE의 수치를 조절하며 보통 AUTO로 놓고 씁니다. CPU Clock delay메뉴는 CPU와 PCH의 클럭지연 메뉴인데 정확한 용도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Voltage Control 메뉴는 이름 그대로 각종 전압을 조절하는 메뉴로 상단에는 전압표시와 온도등을 같이 표시하고 있어 보기 좋고 편합니다. CPU전압은 오토설정에 스팩설정까지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위에 나온 메뉴이외에도 더 전압설정이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Intel SpeedStep (TM)Tech메뉴는 [O.N.E]설정화면에서 보던것과 동일한 것으로 CPU동작 상태에 따라 CPU전압과 클럭 변동이 이뤄지게 되며 Intel Turbo Mode Tech은 터보부스터 기능으로 CPU에 따라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으며 린필드 i5 750의 경우에는 풀로드시에 20배수에서 21배수로 클럭이 상승하여 성능이 향상되게 되는데 수동 오버시에는 오히려 방해이므로 보통 꺼둡니다.
C-STATE는 전력관련 기능으로 프로세서의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기능으로 이 기능이 있는 프로세서에서 소비전력 절감 효과를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도 전력 감소기능이 가장 뛰어난 메뉴이기도 했습니다.
메모리 상태나 설정란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각 메모리 슬롯당 하나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버 설정란에서의 마지막 메뉴입니다. GPU관련 설정을 해주는 부분인데 제 CPU가 린필드가 아닌 관계로 자세한 소개는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 붉은색 박스는 바이오스 업데이트후 나타난 메뉴로 GPU오버관련 메뉴로 알고 있습니다.
[EXIT] 메뉴는 이름 그대로 바이오스 마지막에 설정을 저장하거나 기본설정으로 되돌리는 부분으로 바이오스 설정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단의 CMOS BACKUP FUNCTION 메뉴는 설정을 저장하는 기능으로 오버에 무척 유익한 기능입니다. 설정값은 0번부터 9번가지 모두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오버전후로 설정하는데 편리한 기능입니다. 다만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에는 설정저장이 모두 사라지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바이오스 설정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거창하고 긴 시간을 들여 바이오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사실 AMI바이오스는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이오스를 정리했지만 정작 오버는 현재 실패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버한계설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계속된 실패로 오버 설정은 넣지 못하게 될 듯 합니다. 아마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확인하지 못한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버 진행을 하면서 다른 부분보다도 메모리 문제로 오버를 진행하지 못한면이 있습니다. 메모리의 오버시 부팅이 아예 되지 않았고 수치를 디폴트 설정이하로 설정해야 부팅이 됐으나 윈도우 부팅후 프라임테스트를 계속 실패하였습니다. 이전 P55메인보드에서도 메모리 문제가 의심되었기에 다른 메모리를 구입했습니다만..마감일에 메모리가 배송중이라 테스트에 넣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를 통해 잘된 오버기를 올리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제 설정등이 부족한 듯 보이며 다른 분들의 결과를 제외하더라도 오버 메뉴나 설정 항목등을 보면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오버기능은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오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합니다. 메모리를 EK메모리가 아닌 삼성 메모리로 변경하여 오버테스트를 하니 아주 쉽게 오버가 되었습니다. 안정화테스트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현재의 오버 상태인 3.6GHz로 오버한 상태에서 별 문제없이 동작됩니다. 예상대로 오버실패는 메모리 문제였으며 보드의 오버성능은 부족함이 없었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 -
설치CD를 돌리면 설치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및 영문의 설명서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 드라이버는 한번씩 확인해주면서 모두 설치해 주었는데 그중 사운드와 랜 드라이버는 P55칩셋의 메인보드와 동일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오버기능의 프로그램입니다. 말 그대로 오버기능을 지원하며 자동 오버기능도 있고 모니터링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자세히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윈도우내에서의 오버클럭도 도전해볼만큼 자세한 설정을 지원했습니다.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모니터링에서 그래프 모니터링은 지원하지 않았고 수치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OCCT나 Speed Fan등이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를 비롯해 P55칩셋 보드등에서도 모니터링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가운데 대안이 될 수 있었고 기대했던 프로그램인데 아쉽게 생각됩니다.
이름은 그린파워 유틸리티로 에너지 효율에 관련된 프로그램입니다. CPU사용량을 모니터링 하거나 전압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른 설정도 가능한 듯 보입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유틸리티입니다. 첫 설치시에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으나 재부팅후에 다시 사용하니 제대로 동작했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업데이트전에 백업해주고 업데이트해주면 좋습니다.
전혀 설정을 건들지 않았을 때의 CPU-Z설정입니다. 메인보드의 디폴트설정이라 할 수 있는데 CPU클럭이 높게 표시됩니다만 윈도우의 전원관리옵션은 최적전력관리로 변경하면 터보부스터 관리하의 클럭인 2.8GHz로 변경되며 CPU의 클럭이 사용률에 따라 변동되어 약 3W정도 전력소모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테스트사양 첫 번째인 디폴트설정입니다. 터보부스터 설정으로 CPU속도가 2.8GHz정도로 상승되었으며 메모리속도는 약 1333MHz로 EK메모리 사양그대로 표시됩니다.
두 번째 테스트 사양으로 바이오스에서 자동 오버 V12를 적용한 상태입니다. CPU클럭은 3GHz가 넘고 메모리는 1450MHz로 표시되었습니다. 디폴트보다 전압이 낮게 표시된 것이 특이한 부분입니다. 이는 터보부스터 미사용으로 전압상승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터보부스터까지 꺼 버린 i5 750의 기본설정입니다. 첫 번째 사양에서 CPU코어 속도가 하락해 있습니다. 풀로드시 전압은 가장 낮았습니다.
비교 대상인 P55메인보드의 i5 750의 기본설정 상태입니다. 바로전의 사양과 동급인데 보드간의 성능차이를 확실히 보여줄수 있을지 없을지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 SiSoftware Sandra Lite 2010 ]
산드라를 이용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성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사양은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를 사용한 경우에는 바이오스 초기 설정으로 터보부스터 적용한것, 자동 오버로 V12옵션적용, 터보부스터를 끄고 CPU의 기본클럭 그대로 테스트 한것과 P55메인보드에서 CPU그본 클럭 그대로 테스트한 것을 순서대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오차범위는 약간 나타났지만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와 P55메인보드는 서로 보드사이의 성능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본클럭 테스트외에 디폴트 설정의 테스트가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며 터보부스터가 성능향상이 있음을 보였고 V12적용 테스트는 알아서 좀더 오버해준 결과인만큼 가장 좋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 3Dmark06 ]
그래픽 관련 테스트이다보니 CPU 스코어외에는 별로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가 2400Pro로 낮은 성능인것도 다른 결과의 차이가 거의 없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3Dmark 06 테스트도 역시나 오차범위는 약간 나타났지만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와 P55메인보드는 서로 보드사이의 성능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디폴트 설정의 테스트가 터보부스터가 적용된 만큼 성능향상이 있음을 보였고 V12적용 테스트는 터보부스터보다 더 오버해준 결과인만큼 가장 좋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 Super PI ]
Super PI는 시간단위가 초이며 낮은 수치일수록 빠르게 연산한 만큼 적은 수치가 더 성능이 좋은결과입니다. 약간의 오차범위는 나오지만 기본클럭-바이오스 기본- V12적용 순으로 성능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와 P55메인보드간의 성능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 CINEBENCHR10 ]
CINEBENCHR10의 결과도 이전의 테스트결과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픈GL이던, 싱글 CPU나 멀티 CPU 성능 모두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와 P55메인보드간의 성능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본클럭-바이오스 기본- V12적용 순으로 성능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렴한 1156소켓용 메인보드이자 클락데일의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이며 오버옵션이 충실했던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사용기를 적으면서 확실히 내실이 탄탄하고 기존의 P55메인보드와 비교해 구성의 차이는 있지만 성능에 차이는 느낄수 없어 보다 낮은 가격대로 인기를 얻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분명히 1156소켓용 보드로써는 저렴하지만 AMD의 동급 메인보드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에 1156소켓용 CPU도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갖고 있어 어느정도 가격조정이 있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이오스를 만지면서 느낀점은 오버클럭시 보기 좋게 구성된 메뉴구성 덕분에 좀더 빠르고 편하게 오버할 수 있는 편의성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스에서 메모리 스팩을 확인할 수 있고 설정저장이 가능해 오버가 더욱 편했습니다. 메인보드 위의 전원/리셋버튼의 활용도를 생각하면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는 확실히 오버를 상당히 염두해둔 보드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오버 기능외에도 컬로로 구분되어 연결이 쉬웠던 시스템 커넥터에 전원부의 방열판으로 보다 안정적인 면을 보일수 있으리라는 점, eSATA나 IEEE1394단자까지 지원해 지원기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문 매뉴얼로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고 FDD커넥터의 용도는 거의 없다지만 없애버린 것은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린필드를 비롯해 클락데일의 주력 메인보드가 되기 충분한 매력을 물씬 갖고 있는 H55칩셋의 메인보드인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의 사용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번 테스트를 주관하고 제품지원을 해주신 유니텍과 플레이웨어즈(플웨즈)의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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