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A 1156의 첫 불꽃을 쏘아올린 i5-750 린필드와 클락데일의 외형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클락데일은 현재 총 6개(최근
펜티엄 G6950 (클락데일)이 등록되었으나 일단보류)의 제품군이 있으며 국내에는 i5-670을 제외한 제품군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트에도 나와있듯이 코어는 듀얼코어이며 하이퍼쓰레드를 지원하는 특징이 있으며(i5-750은 하이퍼쓰레딩 미지원) i3-5xx의 경우 i5-xxx와 달리 터보부스트가 없습니다.(9~23배수)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13만원대의 530, 23만원대의 661) GPU오버클럭을 통해 쉽게 성능 향상을 할 수 있어 i3-530의 판매량이 가장 뛰어날 것이라 예상됩니다. GPU클럭이 높은 i5-661(i5-661 GPU 속도 : 900MHz, 그외 GPU 코어 속도 : 733 MHz)의 TDP가 87w로 가장 높으며 그외 제품군은 73w입니다. GPU클럭에 따른 TDP의 차이는 GPU의 전력소모량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의미 클락데일 시스템의 대략적인 전력소모량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LGA 1156/1366 소켓은 LGA 775소켓과 유사한 방식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이 쉽게 CPU,CPU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메모리는 DDR3만을 지원, CPU에서 먼쪽 슬롯부터 채워줍니다. LGA 1156 메인보드는 듀얼채널을 지원하며 LGA 1366은 트리플채널을 지원합니다. 이 메모리를 먼쪽으로 장착하는 것은 P55/H55의 제조사에 관계없이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으로 거기에 대한 특별한 원인을 찾지는 못했으며 인텔에서도 그냥 바깥쪽부터 사용을 하라고만 합니다. 안쪽 슬롯만 채울 경우 경고문이 나타나는 제품이 있고 부팅이 되지않는 경우도 있으니 혹여 조립시에 부팅이 안된다면 메모리슬롯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니텍 TH55XE 제품의 전원을 인가하면 파워인디케이터와 온보드된 전원/리셋버튼 옆의 상태확인 LED에 붉은 색이 들어오며 인디케이터의 경우 페이즈의 사용상태에 따라 전원이 On/Off합니다.
바이오스타 제품은 AMI BIOS를 사용합니다. Main화면에는 바이오스 버젼, 날짜와 메모리 크기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날짜등도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바이오스의 경우 오버클러킹이나 시스템의 이상증세, 바이오스 업데이트등을 하지않는 이상 특별히 들어가야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도 시스템의 대략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중인 제품의 바이오스를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dvanced설정에서는 CPU에서 제공되는 기능과 CPU SMART FAN 설정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O.N.E(Over-Clocking Navigator Setting) 설정은 역시 관심도가 다른 메뉴에 비해 높은 부분입니다. 바이오스타 특유의 오버클럭 메뉴로 오토메틱오버클러킹과 메뉴얼(사용자설정)오버클러킹이 가능합니다. 총 3단계(V6,V8,V12)로 제공되는 오토메티오버클러킹은 자동으로 오버를 하게하나 전압등을 상승시켜 오버를 하기 때문에 메뉴얼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드라이브 시디에 포함된 Toverclocker프로그램을 이용하면 5단계(V3,6,8,12,15)의 오토메틱오버클러킹이 가능하여 아마 별 사용을 하지 않게될 것입니다. 메뉴얼모드로 진행을 하면 Intel SpeedStep (TM)Tech, C-Sate등과 같은 전력관리기술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배수와 코어클럭을 변동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역시 수정이 가능하며 CPU,RAM 모두 전압설정이 가능합니다.
유니텍 TH55XE 제품은 X.M.P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메모리에서도 지원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시디에는 각종 드라이버는 물론 유틸리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린파워유틸리티(G.P.U)는 윈도우 상에서 전원부 페이즈를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시스템 상태 확인과 오버클러킹을 위한 Toverclocker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이오스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하이퍼쓰레드가 제공되는 i3-540 CPU는 작업관리자를 통해 4개의 그래프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씨네벤치R10,3DMARK06 및 각종 게임벤치를 통해 i3-540과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확인해봤습니다. 클락데일 프로세서에 탑재된 내장 그래픽(Intel® HD Graphics)은 기존 인텔 GMA900/4500등과 마찬가지로 시스템메모리의 일정용량을 끌어오는 DVMT(Dynamic Video Memory Technology)방식을 사용하여 아이들시 32MB 그래픽버퍼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최대 1GB까지 메모리를 공유합니다. 또한 스트림프로세서 12개, 다이렉트X 10지원, 1080P HD 비디오를 지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4, 바이오하자드5등의 게임의 옵션을 최하 해상도는 1280*1024로 진행을 했는데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내장은 내장이다. 많은 것을 바라진 말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최하급의 그래픽카드에 조금 미치지 않는 성능이기 때문에 N당의 210등과 같은 그래픽카드는 구입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체감성능향상이 있을거라는 기대가 낮기 때문.) 전력소모량은 인스펙터2를 사용하여 측정했는데 로드시의 소비전력은 OCCT프로그램을 이용한 부하테스트로 측정을 했습니다. 게임등 CPU,GPU의 활동이 활발한 경우라도 OCCT프로그램의 부하보다 낮게 나오기 때문에 i3-5xx,i3-6x0 의 구성이라면 실사용시 100w미만의 전력소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리뷰,기사등을 통해 P55메인보드와 H55메인보드에서 린필드의 성능변화는 없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클락데일의 내장GPU를 사용할 수 있는 H55메인보드가 P55메인보드보다 장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부가적인 기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떻게 PC를 구성하여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P55메인보드와 H55메인보드를 선택하여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레이드와 같은 HDD사용 나 SLI,CF같은 그래픽구성이 필요없다면 H55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테스트는 i5-750과 i3-540의 성능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그래픽카드가 동일하여 3DMARK06에서 CPU부분을 제외하면 큰 성능의 차이가 나지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uper PI에서는 대략 4초정도 차이를 나타내며 에버레스트를 이용한 메모리 테스트에서는 제법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5-750(린필드)와 i3-540(클락데일)의 메모리 성능이 차이나는 것은 기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클락데일/린필드의 CPU 내부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얘기를 하자면 린필드의 경우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안으로 들어간것이고 클락데일의 경우 내장 GMCH를 걸쳐 CPU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클락데일이라 하더라도 i5-6xx의 클락데일은 QPI 버스 속도가 i3-5xx와 다르기 때문에 둘의 성능차이는 또 발생하게 됩니다. 어쨌든 제품간의 성능의 차이가 있으나 i3-5xx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GPU를 내장하여 린필드가 불을 지핀 인텔 LGA 1156소켓 시장에 기름을 붙는 효과를 내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 클락데일을 사용하기 위해 H55메인보드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며
유니텍 TH55XE 메인보드 역시 사용자의 만족감이 높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상당한 반응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CPU+메인보드 가격이 만만치 않아 AMD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높기 때문에 인텔측에서 적당히 빼먹고 H55칩셋의 가격을 하락시켜준다면 상당한 호재로 작용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