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전 전면팬 위치를 정한후 장착하였습니다. 보통 하단부에 장착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틀려지는 부분이니.. 필자의 경우 한 공간을 두고 장착했는데 이유는 없습니다@.@.ODD와 3.5변환가이드를 이용해서 장착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뒷부분(우측면) 에는 선정리시 필요한 여유가 대략적으로 보여집니다.
▲ 그림에 표시된 부분은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상단 팬장착후 케이블을 넣기에는 팬이 그 공간을 막아버렸습니다. OTL.... 하지만 상판이 분리가 가능하여 불편없이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각 부분의 나사를 제거하면 상판이 분리되며 팬 장착 분리시 편의성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팬필터와 함께 120MM와 140MM쿨러를 장착해보았는데 120MM팬을 사용하더라도 먼지필터 크기가 140MM의 쿨링홀을 전부 막아 주기 때문에 제공되는 먼지필터는 상단에 2개를 사용하는게 맞다고 보면되겠죠. 140MM의 쿨링팬 2개를 상단에 장착한다면... 남아있는 먼지필터는 측면에 달아서 사용하면 되겠죠. 사용된 파워의 8핀 길이는 50CM이며 여유롭게 장착이 되었으며 45CM면 딱 장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위치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만^^)
▲ 상단 쿨링팬을 2개 장착시 ODD쪽 쿨링팬이 동급 타 케이스에서 odd와 간섭이 있었는데 RS-9 에서는 별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쿨링팬 반정도를 막아버리는.... 어짜피 RS-9의 제일 상단에는 팬컨트롤을 장착하는게 일반적일꺼라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없이 상단팬(ODD쪽 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장착전에는 서포트를 그림을 참고하여 설치후 메인보드를 장착해야 됩니다. 타워형 쿨러 장착시 메인보드를 벗어나지 않는 쿨러라면 상단팬과 간섭이 없으며 높이 160MM의 써모랩 샤인 쿨러가 별문제 없이 장착 가능했습니다. (좌측패널을 안쪽으로 꽉 눌리면 장착된 샤인의 히트파이프 최상단이 닿을 정도니 160MM이하의 쿨러를 선택하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 파워 장착 모습입니다. 파워 진동방지 고무가 장착되어 있으며 탈부착식 먼지필터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파워의 방향은 상/하 방향으로 장착이 가능하게끔 고정홀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장착을 하여 사용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 HDD와 VGA(270MM)장착모습입니다. HDD장착부분에서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를 다 연출해보았습니다. 전면팬의 위치와 HDD의 위치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장착부분이 바뀔수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그래픽카드가 5.25베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길이에는 거의 제약을 안받는다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HDD장착하기전 가이드를 이용해 HDD에 장착후 베이에 장착하면 됩니다. 필자의 경우 비슷한 가이드를 많이 사용해봐서 낯설지는 않았지만 처음보신 분이라면 .. 조금은 낯설수 있는 부분이겠죠. 가이드 방향을 맞추어 제공되는 나사(나사머리가 넙쩍한거)를 이용하여 가이드에 HDD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 케이블 정리를 끝낸후 조립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뒷부분에는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그림정도의 케이블이 있어도 패널닫는데 별 지장 없었습니다.
▲ 궂이 길이를 측정안해도 여유로운 멀티포트 케이블과 전원부 케이블 모습입니다.@>@ 약 80CM였으며 조금 길어서 정리가 귀찮았습니다.
▲ 기본제공 되는 먼지 필터인데 측면에 사용해볼까 했는데... 별다른 고정장치가 없어서 불편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본 상단에 장착되는거라 그런지... 측면에 달려면 그림과 같은 보조 고정장치가 있으면 활용할수 있겠죠.
▲ 독특하면서 퀄리티 있는 팬컨트롤의 제조사인 AEROCOOL에서 제공하는 팬컨트롤이라 품질과 기능적인 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4채널에 대한 속도별 모습을 LED로 표시해주며 간단한 버튼조작으로 팬을 제어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원 스위치가 팬컨트롤에 있는점이 독특합니다. 전면 LED가 은은하게 전면 타공망으로 느낄수 있어 튜닝적인 면도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샤시의 뚜께는 0.6T였으나 0.6~0.7T로 측정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튼튼했습니다. 얋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당연히(?) 타공망 부분이였으나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튼튼했습니다.
그리고 그림과 같은 변환 커넥터를 제공하여 3핀 쿨링팬을 불편없이 사용하게끔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기본장착되어 있는 쿨링팬의 경우 소음부분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조금 개선되어서 조용한 팬으로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그렇게 신경쓸 소음은 아니였지만 신경쓰이는 소음이 될수 있으니 말이죠. 빠른시일내에 따로 구매할수 있는 쿨링팬과 가이드 그리고 TOOL , HDD가이드 등 판매 및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꽃무늬 케이스가 대새였던 작년... 2010년에는 쿨링/튜닝 지향적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서 제품의 기능성 및 구조등 대부분 비슷해 케이스 선택시 머리 아픈적이 한번쯤은 있었을것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AEROCOOL 의 Rs-9 케이스. 케이스+팬컨트롤 을 기본 제공하여 별다른 제품을 구매 안하더라도 튜닝 및 기능성을 추가로 맛볼수 있으며 전체적인 BLACK&RED 컨셉으로 세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면 타공망과 상단쿨링 / 하단파워장착 등 쿨링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케이스 하나의 변화로 기능성 / 쿨링 / 튜닝 까지 느낄고 싶다면 다양한 모습이 숨어있는 Rs-9 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