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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크 PATECH PTM-G1
파테크 PATECH PTM-G1
무선 입력 장치의 편리함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와의 연결도 편리하고 책상 위에서 케이블이 거치적거리지 않아 좋으며 노트북과 같은 기기에서 쓰기도 좋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기로 노트북의 이동성과 맞물려 사용 편의성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넷북과 같은 소형 노트북의 보급이 무척 많아지면서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도 좋은 무선 마우스 제품의 인기도 높습니다.
▲ 넷북과 잘 어울리는 무선 마우스
무선 마우스는 2.4GHz 주파수 대역의 제품이 많아지면서 사실상 수신 거리는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 제품별 수신 거리를 따지기보다는 그 외의 특징을 잘 살린 제품에 눈길이 가는 추세입니다.마우스 기본의 성능은 물론, 휴대성과 무선 연결에 대한 편의성, 리시버의 크기와 같은 특징이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고 있습니다 컴퓨터용 주변기기 전문업체 파테크가 선보인 나노 시리즈, 파테크 PATECH PTM-G1은 이런 특징들을 잘 담은 무선 마우스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편의성과 함께 초소형 크기의 나노 리시버가 돋보이는 파테크 PATECH PTM-G1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테크 PATECH PTM-G1
▲ 파테크 PATECH PTM-G1 무선 마우스
파테크의 나노 리시버 시리즈인 파테크 PATECH PTM-G1는 3 튼 형식의 소형 무선 마우스입니다.범용성과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답게 크기는 38.8 x 94.6 x 66 mm (가로 x 세로 x 높이)의 작은 크기를 갖고 있으며 배터리와 수신기를 모두 장착해도 휴대하기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송수신 방식은 RF 방식으로 2.4GHz 주파수 대역을 쓰기 때문에 10M 수준의 긴 작동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작은 리시버
파테크 PATECH PTM-G1의 주요 특징으로 작은 크기를 가진 초소형 나노 리시버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컴퓨터와 신호를 주고받기 위한 리시버가 필수인데, 이 리시버의 크기가 적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 노트북에 나노 리시버를 장착한 모습
노트북의 USB 포트에 무선 리시버를 장착하면 어느 정도 외부로 돌출되게 됩니다. 그렇기에 리시버의 무게가 가볍더라도 외부로 튀어나오는 부위가 길거나 크다면 사용하기 거추장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파테크 PATECH PTM-G1은 이 리시버의 돌출 부위를 최소화시켜 USB 포트에 장착해도 외부로 거의 돌출되지 않는 크기를 가졌습니다 외부 돌출 길이는 0.5cm 남짓 정도에 불과합니다. 장착해도 주위 환경과 거의 간섭되지 않으며 노트북을 들고 이동할 때도 거추장스러움이 없습니다 이 정도 초소형 크기라면 리시버를 노트북에 꽂아두고 잊어버려도 될듯합니다. 리시버를 꽂기만 하면 알아서 연결되는 오토-커플링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설치 또한 간편합니다.
▲ 좌우 비대칭형
기본적으로는 오른손 마우스이며 좌우 비대칭 형태를 보이고 있어 왼손 사용자가 쓰기에도 어려움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크기가 큰 편이 아녀서 여성 사용자가 손에 잡아도 그리 큰 느낌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한 손에 딱 휘감길 수 있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손에 쥐기 편한 형태이며, 손바닥과 엄지가 닿는 부분은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어 그립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있습니다 우레탄 재질은 먼지가 쉽게 묻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반 플라스틱 재질보다 촉감이 부드러워 선호도가 높습니다.
▲ 3 버튼 형식
기능 버튼은 기본적인 왼쪽, 오른쪽, 휠 클릭 버튼으로 총 3 버튼 형식으로 무난한 구성입니다.
▲ 광센서 형식
파테크 PATECH PTM-G1의 감응 방식은 광센서 방식으로 500, 1200DPI의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고 DPI를 가진 레이저 마우스와는 차이가 있지만 파테크 PATECH PTM-G1을 목적으로 살펴보면 충분한 해상도입니다. 해상도 변환은 좌우 버튼을 동시에 2초간 누름으로써 변경할 수 있으니 원하는 감도에 맞춰 쓰면 되겠습니다.
▲ 배터리는 AAA 사이즈 두 개를 사용합니다
전원 공급은 AAA 사이즈 배터리 두 개를 통해 받으며 충전 기능은 없습니다 파테크 PATECH PTM-G1은 자동으로 4단계 절전 모드로 들어가며 다시 조작을 가하면 작동 모드로 들어갑니다. 절전 기능 덕에 배터리 효율을 좋으며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를 이용해 전원을 꺼둘 수 있습니다 파테크 PATECH PTM-G1은 건전지를 장착하는 부분에 나노 리시버를 위한 수납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수납함은 나노 리시버가 워낙 작아 잃어버릴 위험도 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노트북에 리시버를 꽂고 이동해도 크게 문제없는 크기였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인다거나 장시간 다른 곳에 둘 경우에는 수납구에 리시버를 넣어서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파테크 PATECH PTM-G1
파테크 PATECH PTM-G1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초소형 크기의 나노 리시버입니다 장착시의 외부 돌출부를 대폭 줄인 나노 리시버는 USB 포트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포트에 꽂아 두어도 외부 돌출로 말미암은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없습니다 이런 특징은 데스크탑 컴퓨터보다는 이동이 잦은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이점이 큽니다. 나노 리시버를 꽂으면 알아서 마우스와 연결하기 때문에 설치도 간편하니 그냥 꽂아두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우스 수납함에 넣어 보관해두면 됩니다. 나노 리시버로 말미암은 특징들은 전체적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크기와 함께 파테크 PATECH PTM-G1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부분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우스의 기본 성능 측면에서 보았을 때 특별히 흠잡을 만한 곳은 없어 보입니다. 기본적인 클릭감과 절전 기능으로 말미암은 긴 배터리 성능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마우스의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손바닥에 쥐어지는 느낌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작은 느낌이 들겠지만, 누구나 쉽게 쥘 수 있는 크기라 생각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휴대성을 강화한 측면으로 볼 때 적절한 선택일 것입니다. 리시버로 편의성을 높인 파테크 PATECH PTM-G1은, 요즘 인기가 좋은 넷북 등의 모바일 장치와 잘 어울리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