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AIR A50 쿨러 필드 테스트
2010년 07월 새로 출시된 CORSAIR A50 쿨러는 (주)이노베이션 티뮤에서 유통하는 제품으로 인텔의 1366, 1156, 775 소켓의
시피유를 지원하며 AMD의 AM2, AM2+,AM3 등 다양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필드테스트는 제품의 패키지, 외형, 쿨러 설치 및 보드 설치, 테스트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바다 2010 쿨러와
비교하여 진행하였다.
▲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품 박스외에 별도의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박스 겉면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지원하는 시피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제품의 뒷면에는 스톡 쿨러와 비교하여 성능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100% 플로드시에도 스톡 쿨러와 비교하여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테스트된 시피유는 I7 965이다.
▲ 박스 하단에는 제품의 시리얼과 티뮤의 스티커가 장착되어 있다.
▲ 박스를 개봉하여 보았다.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좌측에 보이는 박스는
설치에 필요한 구성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내부 포장 상태이다. 파손에 대비하여 충분히 신경을 쓴 모습이며 제품 크기에 맞게 별도로 제작된 듯 하다.
▲ 스티로폼을 걷어내고 보니 영문 매뉴얼과 A50 쿨러의 모습이 보여진다. 한글 메뉴얼도 제공이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A50 본체의 전체 모습이다. 상단에는 커세어 로고가 멋지게 들어 있으면 촘촘한 방열판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히트파이프에는 경고용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이 라벨을 제거하고 사용을 해라는 뜻 같다. 히트파이프는 구리 재질로 되었으며
히트파이프 면적이 직접 CPU에 닿는 형식으로 히프파이프는 6mm의 간격으로 설계가 되어 CPU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시켜
줄 듯 하다.
▲ 구성품 박스를 열어 보았다. 번들로 제공되는 120mm 쿨러와 본체 조립한 필요한 여러 구성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구성품은 인텔 시피유 장착에 필요한 백플레이트(1개)와 리텐션 플레이트(1개), AMD CPU 리텐션 플레이트(1개), 손나사(4개),
고정나사(4개),써멀그리스, 3핀 연장케이블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 본체에 쿨러를 장착시켜 보았다. 제공되는 쿨러는 120mm 쿨러이며 기존 쿨러등에서 보아오던 핀 고정 방식이 아닌 클립 고정
방식으로 손쉽게 장착 및 제거할 수 있었다.
▲ 쿨러는 3핀으로 동작하며 DUAL BALL 베어링 방식으로 12V DC 0.18A의 제원을 가진 쿨러이다.
▲ 제공되는 백플레이트는 손쉽게 소켓의 이동이 가능하였는데 좌측은 1366, 우측은 1156에 맞춰 변경을 하여 보았다.
775는 우측 사진에서 보듯이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서 이동이 불가능하였다. 백플레이트의 초기 불량인지 아니면 사용 유저가
잘 모르는 부분인지 아무튼 이동이 되지 않았다.
▲ 사용중인 시피유는 AMD 시피유로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MD CPU용 리텐션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정품 쿨러처럼 너무 쉽게
설치가 가능하였다.
▲ 설치를 완료한 모습이다. AMD CPU 특성 상 쿨러가 세로 장착이 아닌 가로로만 장착이 가능하였다. 가로 장착이지만 충분한
쿨링 효과를 가져줄 듯 하다.
[필드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 AMD 프로푸스 620
M/B : MSI 770-C45
RAM : 삼성 DDR3 PC10600 2기가*2
CASE : IN WIN GRIFFIN
COOLRE : 써모랩 바다 2010 & CORSAIR A50
▶ 테스트는 기존 시스템에 쿨러를 변경하여 에레베스트 안정성 검사 각 20분, 프라임 95 각 10분씩 테스트를 하여 쿨러 RPM 및
시피유 및 각 코어 온도를 측정하여 보았다.
[바다 2010 테스트]
▲ 테스트는 쿨앤 콰이어트 기능 및 스마트팬 기능 모두 DISABLE 한 상태이며 쿨러도 최대치로 동작하도록 하였다. 위 화면은
바다2010의 아이들시 시피유 및 코어 온도이다.
▲ 약 20분간 에베레스트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실행하여 보았다. 바다 2010 쿨러의 온도 최대는 CPU가 46, 각 코어가 41, 쿨러
RPM은 2300대로 동작하였다. 약간 귀에 거슬릴만한 수치이다.
▲ 프라임 95를 이용하여 10분 정도 테스트를 하여 보았다. 에베레스트를 이용하여 측정된 수치보다 높게 측정이 되었다.
[CORSAIR A50 테스트]
▲ CORSAIR A50의 아이들시 온도이다. 바다 2010 쿨러보다 온도가 하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바다2010과 마찬가지로 에베레스트를 이용하여 20분간 테스트를 하여 보았다. 시피유 최고 온도는 44, 코어는 38, 쿨러 RPM은
2000을 초과하지 않았다.
▲ 프라임 95를 이용하여 10분간 테스트를 한 화면이다. 시피유는 최대 45, 코어는 39로 바다 2010보다 온도가 조금은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간단하게 그래프로 프라임 95를 기준으로 하여 만들어 보았다. 바다보다 뛰어난 성능이 한 눈에 들어온다.
[총평]
CORSAIR A50 제품을 필드테스트 한 후 좋았다고 느낀 점은 인텔과 AMD 시피유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라는 부분과 너무나도 쉬운
설치 방법, 뛰어난 쿨링 능력등이었으며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은 한글 매뉴얼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저항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못한게 아쉽게 생각이 들며 기회가 되면 저항을 구해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필드테스틀 할 수 있게 해주신 플웨즈와 [주]이노베이션 티뮤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