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폐형 이어쿠션으로 외부에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
기본 장착된 차폐형 이어 쿠션은 말 그대로 주변의 소리가 거의 유입되지 않아 게임의 사운드 및 리더나 팀원들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차폐형 이어 쿠션은 혼자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긴다거나, 채팅을 통한 영어회화나 인터넷 강의 등을 수강할 경우에도 제격입니다.
▲ 고감도 마이크로폰을 장착, 바람소리와 주변 소음을 차단해준다.
▲ 130~140도 정도로 움직일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해드밴드쪽으로 이동 가능
Ozone Starto는 고급형 헤드셋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헤어밴드 쪽으로 이동이 가능해 음악감상과 같이 마이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위쪽으로 살짝 돌리면 마이크가 보이지 않도록 함으로써 디자인의 일체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고감도 마이크로폰을 장착하여 숨소리, 콧소리, 바람소리 같은 주변잡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줍니다.
▲ 단선 및 꼬임 방지 처리가 된 케이블
▲ 소리조절 및 마이크로폰 On/Off 스위치가 있는 리모컨
▲ 리모콘 설명도
꼬임 방지 처리가 된 케이블의 중간에는 마이크 및 볼륨 조절이 가능한 유선 리모컨이 달려있습니다. 큼직한 마이크 스위치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 내 목소리가 나가지 않도록 온/오프 상태를 조절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LED 인디케이터는 스피커가 작동할 때 붉은 색으로 점멸/점등을 반복하여 튜닝적인 요소도 포함시켰습니다. 볼륨 다이얼은 윈도우 메인 볼륨 컨트롤과 연동되어 작동합니다. 메인 볼륨을 제외한 모든 볼륨 다이얼은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Starto 5.1 USB 헤드셋 사용하기
▲ 드리아버 정보, 오디오 제어장치는 인텔 칩셋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 Starto ozone headset 사용후기
Starto의 장점은 FPS 게임에서의 공간감과 음 분리도, 그리고 게임중 마이크로 대화를 하다보면 저가형 헤드셋은 사운드에 뭉개져 잘 안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Ozone Staro는 그런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음악 감상을 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클라로+크레신 헤드폰 조합보다 미들레인지 영역이 떨어지고, 약간 부스트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는데 게임에서만큼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Starto에 내장된 USB 사운드 카드의 성능은 메인보드 온 보드의 사운드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외장 사운드 카드인 클라로 보다는 떨어지더군요. 채팅의 경우에는 마이크의 음질이 전화기로 통화하는 것보다 더 깨끗했습니다.
▲ 헤드셋 조작하는 동영상
장점 :
1.고감도 마이크로폰 (목소리의 변질이 일어나지 않는다.)
2. FPS 게임에 최적화된 공간감과 타격감 (방향감각이 또렷해짐)
3. 헤어밴드 및 이어쿠션의 착용감이 좋다.
4. 화이트 노이즈는 없으며, 팝노이즈는 작게 들림(전혀 거슬리지 않음)
5. 레프트 데드2 좀비의 발자국 소리가 2~3개 들리던 것이 10개 이상 들림(효과음 증대)
6. 차폐성이 좋아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PC방에서 효과가 극대화 될 것 같음)
단점 :
1. 내장된 USB 사운드카드의 음질은 온보드보다 약간 좋은 정도
2. 음악감상을 할 때 미들레인지 영역에서 음질이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부스트된 느낌
(클라로 사운드카드+크레신 헤드폰 조합 비교)
3. 윈도우 7 64비트에서 클라로 사운드 카드와 Ozone Starto 드라이버 간의 충돌
(드라이버 유틸리티 로딩시 멈춤현상 및 지속적인 팝 노이즈 발생)
이상으로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