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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Estar EX870+달리

리사이클

조회 : 5343
작성일 : 2010/11/23 22: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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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이엠텍, 870/890FX
[외관 부분]
 최근 손에 넣게된 이엠텍
Estar EX870+달리 입니다. 바이오스타의 티시리즈의 보드중 하나인 TA870+, 바이오스타에서 Tseries보드는 오버클럭에 많은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보드시리즈입니다. EX870+달리는 870(+SB850)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기존의 보급형 770보드 다음 세대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보드로 기존의 이엠텍의 770보드(고야)의 뒤를 이을 보드입니다. 3년 무상 a/s로 넉넉한 기간을 보증해주고 있습니다.

박스의 내용물입니다. SATA 케이블 3개(케이블 고정클립有), SATA하드 전원 커넥터변환 케이블, 백패널, 설명서, 드라이버 시디, 케이블 타이1개, 메인보드. 깔끔한 구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역시 눈에띄이는건 방열판에 새겨진 바이오스타와 전원부의 방열판. 870보드 전원부에 방열판이 붙어 있는게 잘 없죠. 그럼 보드의 부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보드의 확장 슬롯부입니다
.

PCI-Express x16 2
개(빨간 슬롯은 x4로 동작), PCI-Express x1 2개, PCI 2개입니다
.

PCI-Express x16 2개를 사용하여 AMD그래픽 카드 2개를 장착 Cross-Fire가 가능하긴 하지만 빨간색쪽 슬롯이 x4으로 동작하여 기존의 Cross-Fire의 성능보다는 떨어지는 성능이 나오겠네요. 그래도 피직스 전용으로 사용할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하는것 정도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저가 1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만큼 x4 슬롯은 USB3.0이나 SSD등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는 확장에 주로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
.


 저장장치&기타부 입니다.

방열판 아래 SB850이 있겠지요. SATA3 6개를 지원하지만 5개만 포트만 보이네요. 커넥터 위치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 배치가 의외로 실용적인 배치입니다. 왼쪽편의 3개는 하드디스크용으로 사용하고 오른쪽편의 커넥터는 케이스 전면의 e-sata와 odd용으로 분리시켜사용한다 생각하면 나름 실용적인 배치입니다.

IDE커넥터 왼쪽에 VIA VT6330칩을 사용 IEEE1394와 PATA(IDE)를 사용하는 장치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외 테스트할때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전원,리셋 버튼. 디버그 LED. 케이스 전면부 연결 핀, 온도나 팬 모니터링 및 컨트롤등을 담당하는 ITE칩등이 있습니다.


 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전원부입니다. 5페이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4핀 CPU 보조전원 커넥터. 요즘은 8핀으로 많이 나오지만은 아직은 4핀으로도 충분합니다. 노락색 사각부분은 바이오스타의 소비전력 절감 기술인 Green Power Utility 를 담당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M모사의 비슷한 기술로 페이즈 수를 조절하여 LED로 표시를 해줍니다
.

 백패널 부입니다. 사운드 출력과 USB2.0 커넥터들 IEE1394, E-SATA(S-ATA2) 커넥터, 마우스,키보드 커넥터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위쪽 LED는 사용중인 페이즈수를 알려주고 아래쪽 LED는 디버그 LED로 2개 모두 켜져야 정상입니다.

[바이오스 부분]
바이오스 메뉴및 설정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고 다 설명하자면 메뉴얼 분량이 되버리니 생소하거나 특이부분, 동봉된 메뉴얼에 설명되지 않은 부분정도만 살펴보겠습니다.

<Main-IDE Configuration>
IDE설정 부분입니다. SATA5번 포트, 백패널부의 eSATA는 IDE로 설정되어 있고 그외 다른 모드로 바꾸지 못합니다. 앞에보았던 램 슬롯 아랫부분은 2개의 포트는 역시나 이용용도를 구분해서 쓰는게 좋겠습니다. 4번 포트는 케이스 전면 e-sata로 5번은 odd용으로 쓰라는거네요.

<Advanced-CPU Configuration>
CPU에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 AMD에서 이용하는 용어랑 조금 다릅니다.
(
사용된 CPU-투반
1055T)

SVM:
가상화 기술.
PowerNow: 쿨엔콰이어트
Core Performance Boost: 코어 부스트 설정
.
ACPI SRAT Table: 메모리 관리 관련 설정입니다. 별다른 이유 없다면 켜두는게 좋습니다
.
C1E Support: 전력 관리 기술로 아이들시 소비전력을 줄여줍니다
.
Core Leveling: 코어별 활성화/비활성화를 셋팅할수 있습니다.


 
<Boot>
Interrupt 19 Capture: IDE/SCSI 어댑터를 통해 부팅할 필요가 있다면 Enable시키면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disable로 두면됩니다.
Smart Multi-Core: 코어 부활 관련 설정입니다. 요즘 보드제조사마다 포스팅 화면부터 코어 살리기/죽이기를 셋팅할수 있도록 해두었는데 그 기능을 사용하느냐 않느냐를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특이하게 비프음을 없앨수도 있네요. 다른분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봣습니다.


 
<T-Series>
오버 클럭 관련 셋팅들이 있는 메뉴입니다. 셋팅을 바꿈에 따라 변하는 값들이 한눈에 보이지 않아 조금 불편한 면이 있지만은 오버용 T-Series 보드 답게 세세한 셋팅이 가능합니다.

Integated Memory Test: 메모리 테스트. 이항목을 Enable 시키고 바이오스를 저장한다음 다시 재부팅하면 아래 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고 메모리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램 오버시 상당히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TA870+, 890FX 간단 벤치 비교]
사양
CPU:투반 1055T 95W
RAM: 12GB(삼성 ddr3 1333MHz)
보드: 이엠텍
Estar EX870+ 달리/ MSI 890FXA-GD70
VGA: ATI HD5770 512MB


 시네벤치 결과입니다. 이엠텍 Estar EX870+ 달리쪽이 윈도우 설치후 깔끔한 상태에 측정한것이라 점수가 더 잘나온것으로 보입니다
.

 3DMARK VANTAGE 점수입니다. 카탈리스트 버전이 틀려서 그런지 GPU점수차이가 재법 많이 나네요. 일단 주목할것은 CPU점수입니다.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았지만 고급칩셋인890FX와 보급형칩셋 870의 성능적인 차이는 거의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단지 확장성과 부가 기능의 여부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살짝 오버해보았습니다.]
FSB조정만으로 살짝 오버해보았습니다. CPU전압이 기본으로 1.20V로 설정하였는데 이것보다는 대체적으로 조금 더 높게 나왔습니다. 1.20V~1.224V 사이를 오갔습니다. 다수의 페이즈를 사용한 보드처럼 칼전압을 보여주진 못하였습니다. 전압상승이 약간 있긴하지만은 오버에 있어서 중요한건 전압하강이 없는편이 더 좋습니다.

[결론]
890FX는 가장 싼 보드가 13~4만원가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위로는 20만원이 넘어가는 보드가 즐비하지요.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쓰지 않는다면 단연 870보드입니다. 그중에서 이엠텍 Estar EX870+ 달리는  9만원 초반대라는 가격에 가장 낮은 가격에 깔끔한 레이아웃과 오버의 재미를 즐길수 있는 옵션도 풍부하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USB3.0을 지원하지 않지만은 충분한 대역폭을 지닌 확장슬롯이 있으니 나중에 추가해서 써줘도 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않는 부분에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지요.
합리적인 870보드. 이엠텍
Estar EX870+ 달리입니다.

*부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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