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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뭉친 콤비! ASRock H55 iCAFE + BADA 2010 쿨러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408
작성일 : 2010/11/25 19: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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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애즈락, H57/H55, 써모랩, 쿨러



린필드와 클락데일이라는 이름은 현재 CPU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인텔 CPU의 명칭으로 가성비가 우수하면서 전력이 낮고 성능이 우수하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CPU들입니다. 사랑받는 시스템의 코어는 장찰될 메인보드가 따라다니기 마련인데 P55칩셋과 H55칩셋의 메인보드들이 그것들이지요.

모두 좋은 칩셋이지만 성능차이는 사실상 없기 때문에 보다 가격대가 저렴한 H55칩셋의 제품들로 많이 조립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능이 낮고 시끄러운 기본쿨러를 대신해 따로 쿨러를 조립하는것도 최근에 일반적인 모습인데 기본제공 쿨러가 워낙에 작고 소음면에서도 좋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BADA 2010 쿨러구성은 가성비가 우수한 H55칩셋의 메인보드와 역시 가성비가 우수한 타워형 쿨러로 이루어진 시스템으로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소라는 별명이 익숙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H55칩셋의 메인보드이면서 ATX사이즈인 것이 특징이며 BADA 2010 쿨러는 타워형쿨러중에서 작은편이나 그에비해 유달리좋은 성능으로 넓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우수한 가성비와 작은 크기로 인기있는 타워형 쿨러인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와 장시간 테스트와 3년의 보증서비스를 지닌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외형부터 성능까지를 알아보며 현재 테스트 시스템에 사용될 클락데일 i3 530 CPU를 통하여 오버클럭과 관련된 바이오스의 오버옵션 소개를 진행하며 오버에 대해 쿨러의 성능이 충분한가를 알아보게 될겁니다.



 



제품소개는 먼저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를 소개하고 그 이후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ASROCK의 메인보드는 오랜만이며 쿨러는 예전에 사용해 보았던 제품인데 다시 접하게 되니 반갑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박스는 하얀색으로 밝은 느낌이며 다양한 마크등을 사용해 제품이 지니고 있는 하드웨어 적인부분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등의 각종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제품의 유통사는 에즈윈이며 총 3년의 AS를 보장하고 있어 타사의 메인보드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3년이라면 메인보드중에서는 가장 오랜기간을 보장하는 샘이니 만족스러운 부분이네요.
 



구성물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백패널이나 SATA케이블은 기본으로 설명서와 설치DVD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경우 IDE가 제거된 제품이기 때문에 IDE케이블은 전혀 제공되지 않으며 설명서는 한글이 지원되었습니다.
 



조립하는데 있는 한글 설명서는 꽤나 소중한데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설명서는 한글이 당당히 지원되어 메인보드를 조립하거나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보통 H55칩셋의 메인보드들이 미니보드 사이즈인데 비해 ATX사이즈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ATX사이즈라도 클락데일의 내장그래픽을 위한 그래픽관련 단자는 부족함없이 지원되며 미니보드 보다 여유있는 기판으로 지원 단자에 여유가 좀더 있습니다.

보드는 검정색인것이 인상적인 부분이며 IDE커넥터나 FDD용 커넥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최근 하드웨어가 SATA로 통일되었고 FDD대신에 메모리리더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IDE의 경우 ODD등을 사용할 수 있는 단자가 사라진 부분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백패널쪽을 보면 H55보드에서 익숙하게 보던 단자들의 배치가 보입니다. USB단자가 6개에 그래픽출력을 위한 D-sub와 DVI단자가 보이네요. 아쉽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HDMI단자가 없는 부분이나 마우스 연결을 USB만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대신 시리얼포트가 있어 구형장비등을 사용하는데 유용해 보이기도 하네요.
 



전원부는 5+1 페이즈의 구조로 보이며 바로 옆에 큰 방열판을 통해 전원부의 발열을 잡으려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1156소켓 주변으로 위에는 쿨러전원이 배치되었고 하단에는 케이스 후면쿨러용 3핀 전원단자가 배치되어 있네요. 보조전원의 경우 4+4핀 구조인데 상단부분과 어느정도 거리를 띄워주고 있어 간격이 좁은 메인보드들에 비해 설치하거나 탈착시에 어려움이 적어 보입니다.
 



DDR3 메모리용 슬롯은 하얀색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하얀색부터 메모리를 구성해야 합니다. 보드에서 요구하는 메모리 장착순서에 대한 제약이 P55나 H55보드에서 엄격해져 있지요.

메모리 슬롯 바로 옆에는 20+4핀 전원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하단에 파워를 넣는 케이스가 많아 위치가 적절한가 걱정되었지만 실제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PCI-ex 16X단자가 하나에 PCI-ex 2X단자가 그위와 방열판을 넘어 바로 아래에 하나지원됩니다. 그아래로는 일반 PCI 단자가 2개 배치되어 있는데 보통의 H55보드는 m-ATX타입의 사이즈이다보니 단자 지원이 인색한 편이지만 ATX사이즈의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장착시의 여유가 많은 것이 이점입니다.
 



보드 하단우측에는 6개의 SATA단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그 옆으로 배터리와 시스템 자가 진단기능을 갖는 Dr.Debug LED가 배치되어 CPU나 메모리등의 오류를 확인하는데 용이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옆으로 시모스클리러용 점퍼등이 보이며 전면 USB단자 2개가 보이기도 합니다.
 



 사운드 칩셋과 랜용 칩셋은 익숙한 일명 꽃개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좀더 고급칩셋을 사용한 보드들도 있었지만 P55, H55칩셋으로 오면서 그런 특이한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것이 그만큼 꽃개칩셋의 가성비가 우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소개를 끝내고 바로 써모랩 BADA 2010 쿨러를 소개해 봅니다. 이미 전 사용해본 쿨러로 작은 크기에 저소음을 자랑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해 인기많은 쿨러입니다.

박스는 단단하게 쿨러와 그 구성물들을 포장해 주고 있으며 자세한 조립법을 적은 설명서가 제공되어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조립법도 쉬워 한번 조립해본 저는 설명서를 볼 것도 없었기는 합니다만 처음 조립하는 입장이라면 한번쯤 봐두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의 구성은 AMD의 AM2,3 소켓이나 인텔의 775, 1156,1366소켓등을 모두 지원하는 구성입니다. 조립하는데 필요한 부품을 여유있게 1개씩 더 제공하는등 편의성도 높지요.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는 92mm팬을 사용하는 만큼 120mm팬을 사용하는 제품들에 비해 작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만만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는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보드를 차지하는 면적도 적고 설치도 쉬운만큼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의 좋은 궁합을 예상합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ATX사이즈인 만큼 일반적인 H55보드보다는 큽니다만 그만큼 확장단자의 지원수가 많고 보드의 부품들이나 단자들의 간격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H55보드사이즈와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를 비교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그동안 사용해오던 ASUS의 P7H55D PRO 메인보드를 비교해본 모습입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좀더 긴 대신에 폭은 더 좋은 편이며 SATA단자 주변등을 보면 공간에 보다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이번에는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와 동사의 샤인 쿨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쿨러크기가 다른데다가 방열면적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가 상당히 작아보이는군요.

그만큼 성능차이가 있기도 합니다만 가성비에서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가 우수한데다가 발열이 크지 않은 클락데일이나 린필드 계열 CPU의 발열을 잡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버후에도 문제없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동사의 쿨러이고 방열판이나 쿨러의 차이외에 상당히 동일한 점도 보입니다. 쿨러 장착방식이 동일하며 사용하는 부품도 완전히 동일합니다. 덕분에 더 쉽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조립은 대단한 것 없이 CPU를 장착하고 서멀구리스를 발라준후 그대로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를 조립해주는 것으로 간단히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써모랩의 BADA 2010 쿨러을 조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에 조립된 BADA 2010 쿨러의 모습입니다. 마무리는 간단히 손가락으로 조이는 나사를 균등하게 조여주는 것으로 단단히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쿨러 고정은 쿨러본체를 잡고 흔들었을 때 보드가 같이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면 제대로 조립된 겁니다.
 



BADA 2010 쿨러는 기존에 사용하던 120mm쿨러의 타워형 쿨러에 비해 확실히 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만큼 주변 장치들과의 간섭이 적어 메모리 슬롯과의 거리도 넉넉하였고 케이스내부에서의 여유공간이 많은 만큼 공기흐름에도 보다 통풍이 잘될겁니다.
 



메인보드 조립에서 먼저 진행할 부분은 백패널을 장착해 주는겁니다. 의외로 백패널이 제대로 결합되지 못해 메인보드가 제대로 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단하게 고정해 주는게 좋더랍니다.
 



케이스에 조립해보니 BADA 2010 쿨러와 케이스상단과의 거리가 충분해 보입니다. 그만큼 통풍도 여유가 있어 보이며 메모리등과의 접촉도 보이지 않아 메모리 조립에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8핀 보조전원의 위치도 상단에서 어느정도 거리를 띄우고 있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조립이 이전보드에 비해 좀더 쉬운편이었습니다.
 



보드가 이전의 m-ATX 타입에 비해 길어져 파워등에는 쉽게 접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드를 집어넣는데 좁은 케이스가 조금 어려움이 생기기도 했지요.

이미 파워나 HDD등이 조립된 상태이다보니 공간이 많아 협소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래도 무난히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HDD만 미리 조립된 상태가 아니었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케이스가 좁은 것을 피하는 것이 조립하는데 편할겁니다.
 



하드디스크는 4개나 사용하다보니 SATA단자를 가리는 정도가 커 다소 힘들었습니다. 하드장착방향이 측면쪽이거나 하드를 빼낸후 조립했다면 편했을텐데 말이지요. 그리고 보니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경우 시스템 커넥터가 보드 하단 우측이 아닌 중앙에 있는덕분에 시스템커넥터가 케이블등에 가려지지 않아 메인보드 결합후 연결하는데 편하더군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진입은 F2 및 Del키를 통해 들어올수 있습니다. Main메뉴는 바이오스 진입후 처음볼수 있는 화면인데 시간이나 날짜 및 언어선택을 할 수 있고 현재 시스템의 대략적인 사양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클락데일 i3 530 CPU는 2.93GHz에서 4.2GHz로 오버되어 있는 상태라는게 확인됩니다.



OC Tweaker 메뉴는 오버클럭에 대한 대부분의 옵션을 담고 있어 오버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Turbo 50이나 EZ OC메뉴들은 정해진 설정으로 자동 오버설정을 해주는것입니다. 편해 보이나 실제로 해보니 제대로 오버되는 것은 아닌듯한 것이 4.2GHz설정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대로 부팅은 안되더군요. 더 낮은 클럭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제 목표는 4.2GHz인 만큼 수동으로 오버해 주었습니다.

Good Night LED는 오버쪽이기 보다는 전원LED 및 디버그 LED등을 꺼 밤중에 잠을 방해하는 표시용 LED를 동작하지 않게 해주는 것 입니다.

오버시에는 보통 매뉴얼 옵션을 통해 수동으로 수치를 입력합니다. CPU등에 들어가는 BCLK수치는 200으로 직접 입력하였고 배수나 QPI수치는 선택해 입력해 줍니다. QPI수치나 메모리 수치의 경우 BCLK수치가 적용된 변경값으로 표시되어 쉽게 수치 선택이 가능한점이 오버하기 편했습니다.

제 CPU와 파워등을 사용한 시스템에서 CPU 전압은 1.28750V를 주었는데 이는 +, -버튼으로 수치증감을 통해 입력했으며 DRAM은 오버된 만큼 1.6V로 올려 주었고, VTT수치는 1.23V를 주었습니다. 이전 보드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VTT전압을 더 준대신 CPU전압을 조금 더 적게 주고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전력소모도 약간 더 줄어들수 있었습니다.

가장 하단에는 오버설정을 저장하고 로드할 수 있는 3개의 메뉴가 있기 때문에 설정한 오버설정을 언제든 저장하고 불러들일수 있어 오버가 더욱 편합니다.
 



OC Tweaker 메뉴 중간에 메모리 설정을 해줄수 있습니다. 저의 옵션설정에서는 9-9-9-24-88설정을 잡아주니 안정적인 오버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보드의 경우 tRFC설정을 Auto로 잡아주었는데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수치조절을 해야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Advanced 메뉴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설정이 가능해 메뉴중에서 가장 많은 하위메뉴를 갖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중에서 CPU Configuration은 오버에도 관련된 부분으로 절전관련 기능이 있어 오버시에는 보통 안정성을 위해 꺼주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Advanced 메뉴에는 이외에도 온보드 사운드 및 랜의 사용유무설정이 가능하며 하드디스크의 설정, USB관련 설정등을 해줄수 있습니다. 제가 조립한 시스템의 경우 이상하게 전원 Off이후 다시 전원이 켜지는 현상이 있어 전원관련 설정을 만져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어딘가 쇼트가 난거 같습니다.
 



H/W Monitor 메뉴는 현재 시스템의 온도 및 팬속도, 전압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 설정부분은 팬 컨트롤이 가능한데 이부분의 경우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써모랩 BADA 2010 쿨러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바로 써모랩 BADA 2010 쿨러가 보드의 팬설정에 반응하기 때문인데 Full On 모드로는 2000RPM을 훌쩍넘는 속도로 돌아가므로 상당히 시끄럽고 LEVEL 9~6사이의 설정도 시끄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LEVEL 1수준에서는 1200RPM수준으로 매우 정숙한 동작음에 오버후 I3 530 CPU의 온도관리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로드시에는 알아서 팬속도가 올라가므로 정숙하면서 최적의 쿨링상태를 표시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Boot 메뉴는 부팅순서나 부팅시의 화면 및 설정, 장치설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조립후 부팅이 제대로 안된다면 한번 볼 부분이며 부팅 로고를 보기 싫은 경우 이곳에서 설정해 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ecurity 메뉴와 Exit 메뉴입니다. Security 메뉴는 개인이 설정할 필요가 거의 없는 암호설정 부분이며 Exit 메뉴는 설정저장 유무후 바이오스를 나갈것인가를 선택하거나 BIOS의 기본설정으로의 전환등을 해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공된 설치DVD에는 필수 드라이버를 비롯해 소프트웨어들이나 보드 매뉴얼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전 보드에서 사용하던 칩셋이 같다보니 같은 OS에서 보드만 바꿔보니 전혀 드라이버문제가 뜨지 않더군요..^^; 매뉴얼의 경우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설치 DVD중에는 Information에서 보드 정보나 바이오스정보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중 몇 개를 확인해 보게 되었습니다. 전력 감소를 목표로 하는 IES의 경우 CPU전압 소모뮬등을 확인하고 전력관리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오버중에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CPU전력소모가 표시되니 좋더군요.
 



OC Tuner는 바이오스가 아닌 윈도우등에서 오버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링 기능도 갖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OCCT등의 프로그램이 전압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데 비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압상태 및 온도, 팬속도등을 확인할 수 있고 팬컨트롤 설정 조절 및 오버셋팅에 대해서 제대로 표시되었습니다. 제대로 내용을 표시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인만큼 계속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OCCT는 제가 애용하는 모니터링 및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전압 표시중에서 12V만 유일하게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것이 실제보다 약 1V 더 높게 표시하는 듯 합니다. 보드전용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해 제대로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클락데일 i3 530 CPU이며 이를 4.2GHz로 오버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메모리도 CPU에 맞춰 1600MHz로 동작합니다. 그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는 ATI사의 HD 5550 OC제품이며 하드는 4개, 메모리는 삼성 DDR3 2G 듀얼구성등입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더불어 비교 되는 ASUS 메인보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실제 들어가는 CPU클럭이 더 높은 관계로 성능측정시 약간 더 좋은 성능을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메모리의 경우에는 좀더 좋은 옵션이 들어간 만큼 메모리쪽의 결과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우위가 예상되는군요.


 



쿨러온도 측정은 시간 사정상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가 아닌 비교대상의 PC에서 측정하였습니다. 온도센서의 차이가 있을뿐 상대적인 쿨러성능비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지요.실제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비교대상의 온도센서보다 아이들온도는 높게, 풀로드 온도는 낮게 표시됩니다.

측정은 BADA 2010 쿨러는 팬컨트롤을 사용해 약 1300RPM을 기본으로 풀로드시에는 2000RPM까지 상승합니다. 참고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아이들시 1250RPM, 풀로드시 2000RPM수준으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써모랩 샤인쿨러의 경우에는 약 1200RPM수준에서 고정된 팬속도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BADA 2010 쿨러는 비교대상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팬의 사이즈도 작고 방열면적이나 히트파이프도 적은 만큼 이정도의 온도차이는 충분히 예상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4.2GHz로 오버된 CPU의 발열을 충분히 식혀주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성능이 써모랩 BADA 2010쿨러에 있습니다.

이번 온도 테스트는 물론이고 각종 테스트에서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는데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인쿨러는 풀로드시에도 거의 소음차이가 없지만 팬컨트롤의 영향을 받는 BADA 2010쿨러는 소음이 다소 증가됩니다. 물론 CPU쿨러만이 아니라 그래픽카드등의 소음도 포함된 결과이며 46데시벨의 소음수치도 가정집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치입니다.

보통 집에서는 40데시벨정도의 소음도가 적절하며 사무실에서는 50데시벨도 허용범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팬컨트롤을 통한 써모랩의 BADA 2010쿨러의 소음은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 3DMARK 06 - 



3DMARK 06을 통해 동일한 사양에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비교대상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수치적으로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결과가 약간 더 좋게 나왔군요. CPU 점수가 더 좋게 나왔는데 실제 비교대상에 비해 클럭이 약간 떨어지는 관계로 약간 의아한 부분입니다.
 

- CINEBENCH R11.5 -
 



CINEBENCH R11.5 벤치에서는  OPEN GL테스트와 CPU점수를 측정했습니다. 이번에도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CPU점수가 더 높게나왔는데 프로세서 속도가 4.4GHz로 표시되고 있는것이 연관된게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4.2GHz로 동작하는 상태인데 말입니다.

CPU점수에 비해 OPEN GL테스트는 약간 더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가 떨어지는 결과입니다.전체적으로 수치에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 인코딩과 압축 -
 



압축과 인코딩의 경우 비교해 보았지만 거의 차이가 없어 굳이 비교하지 않고 테스트 결과만 기제해 보았습니다.(표그리기도 귀찮아서요..) incoding은 휴대폰인 X1용 인코딩으로 에니한편을 인코딩하였으며 시간은 약 3분37초정도 걸렸습니다. 대충 10편정도 동시에 인코딩해도 30분대로 끝나겠지요.

압축테스트는 rar을 이용해 사진 폴더를 압축했으며 파일1681개, 폴더48개, 용량554MB의 데이터를 처음 압축할 때는 1분16초, 바로 다시 압축할때는 16초정도 걸렸습니다.

현재 시스템에서 오버까지 해주니 인코딩과 압축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실사용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적인 이득을 얻고 있는 샘입니다.
 

- SUPER PI / mod1.5 XS -



SUPER PI의 테스트 결과는 1M과 32M으로 두번 테스트 하였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나옵니다. 무엇보다도 오버 설정에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가 램설정이 더 높게 잡혔기 때문으로 생각되는 결과군요.
 

- SANDRA Processor Arithmetic -



실제 CPU클럭 수치가 약간 낮은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결과가 약간 수치가 더 낮습니다.
 

- SANDRA Processor Multi-Media -



역시 실제 CPU 수치가 약간 낮은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결과가 약간 수치가 더 낮습니다.
 

- SANDRA Memory Bandwidth -



메모리 수치가 높은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가 비교대상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에즈윈에서 유통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써모랩의 BADA 2010쿨러의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두 제품을 같이 사용해보니 제가 사용한 클락데일을 비롯해 린필드등 CPU와 같이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찰떡궁합을 보여주었습니다.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는 깔끔하고 편의성높은 오버기능으로 무난히 4.2GHz로 오버되어 성능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었고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성능테스트를 하는 중에도 다운증상등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시스템 이상증상을 한눈에 확인하고 빠른 해결을 위해 Dr.Debug LED를 장착하여 문제시 사용자의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점이나 EuP기능을 지원하여 대기전력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등 기능면에서도 이점이 많았습니다.

다만 EuP 기능은 오버시에는 동작하지 않았던점은 아쉽게 생각되며 전원 off후 2~3초후 다시 부팅되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보드문제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전반적으로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3년의 AS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써모랩의 BADA 2010쿨러는 가성비가 우수하기로 유명한 제품인만큼 역시 가성비를 따지며 출시된 에즈윈의 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좋은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크기가 작고 설치가 편리해 첫 인상부터 좋았던 쿨러이며 오버된 CPU를 사용하는데 메인보드의 팬컨트롤기능을 통해 팬속도를 낮추며 사용하더라도 안정성에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92mm의 작은 사이즈임에도 4.2GHz로 오버된 CPU의 동작에 문제가 없었고 팬컨트롤기능을 통한 정숙함도 얻을수 있으니 이만큼 좋은구성이 또 있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에즈윈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써모랩 BADA 2010쿨러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PC의 가성비가 우수한 시스템을 만드는 분들께 클락데일 CPU와 더불어 ATX사이즈로 넉넉한 공간을 가지며 기능등이 우수한 에즈윈 ASRock H55 iCAFE 메인보드와 오버된 CPU의 발열을 충분히 조절하며 팬컨트롤을 통한 정숙한 소음을 보여준 써모랩 BADA 2010쿨러를 추천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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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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