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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c KUHLER flow


부산사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02
작성일 : 2010/12/08 14:5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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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안텍, 쿨러

AMEX였나 그 때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안텍이지만 국내 유통사가 에이원아이엔씨로 변경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안텍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이원아이엔씨는 파워서플라이와 PC케이스, 외장하드케이스, 기타 주변기기등을 유통하는 업체로 꽤 오래된 회사이기 때문에 지명도에 있어 기존의 에이블디엔티보단 나을 것입니다.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외에도 CPU쿨러가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Antec KUHLER flow,box,shelf등 3종류입니다. 가격은 참 통일성있게 3제품 모두 6만원입니다. 그 중에서 수중에 들어온 제품이 Antec KUHLER flow으로 6mm 히트파이프가 7개 장착되고 120mm 냉각팬을 사용한 타워형 쿨러입니다. 크기를 제하면 shelf와 형태만 조금 다를뿐 거의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즈는 122 x 157 x 108mm으로 큰 편입니다.

제품의 구성은 쿨러본체와 각종 소켓들을 지원하는 악세사리, 나사 고정을 도와주는 미니 렌치, 써멀그리스등이 있습니다. 손으로도 고정이 가능하지만 할 수 있는 나사이지만 보다 강력하게 조을 수 있도록 미니 렌치를 제공하는 것이며 써멀그리스는 0.8g으로 2~3회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Antec KUHLER flow의 구성품은 개별 포장을 통해 조립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쇠링과 본체 고정나사가 있는데 고정나사의 경우 AMD용으로 4개가 따로 있지만 똑같은 나사입니다. 쇠링은 고정나사에 끼우고 사용하는 것으로 AMD, INTEL의 구분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텔 LGA775용 악세사리는 메인보드의 손상을 막아주는 필름이 부착된 백플레이트와 스마트클립이 있습니다. 스마트클립은 나사 머리 부분을 맞춰 장착하면 됩니다. 스마트 클립 고정용 나사는 4개가 있으며 소켓에 구분없이 사용됩니다.

<인텔 LGA775 장착 모습>

인텔 LGA 1156/1366용 악세사리는 백플레이트가 동일하게 생겼지만 1366 것이 더 크며 스마트클립은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양면 테입이 부착된 백플레이트로 1개로 제공되는 775소켓과 달리 2개로 분리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메인보드에 CPU소켓의 백플레이트와 간섭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부착시 편리하기 위해 양면 테입이 있는 것입니다.

AMD Socket AM2/AM2+/AM3을 지원합니다. 구형 소켓은 지원되지 않으며 장착방식은 위에 인텔 소켓들과 동일합니다.

120mm 반투명 냉각팬은 실리콘 마운트로 고정되며 블랙 도장된 알루미늄 새시로 바디와 연결됩니다.

6mm 히트파이프 7개가 복층구조로 바닥면과 연결됩니다. 히트파이프는 일직선이 아니라 바람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 많게 했습니다.

<Antec KUHLER flow 120mm 냉각팬 제거된 모습>

<Antec KUHLER flow LGA 1156 장착 모습>

전원부 주변으로 방열핀이 제공되는 메인보드의 경우 방열핀을 제거해야 장착이 가능합니다. Antec KUHLER flow의 디자인을 보시면 메모리쪽에서 상당히 멀리, 후면부쪽으론 더 가까이 붙는 형태로 메모리의 간섭은 최소화 하지만 전원부 위로 방열핀이 올라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전원부 쿨링에는 그리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백플레이트는 양면테입으로 쉽게 고정이 되며 기본 CPU소켓과 간섭이 없게 제작되어 장착시 편리합니다.

사진에는 파워서플라이의 방향이 Antec KUHLER flow만 다르게 나왔는데 장시간의 테스트를 해야했기 때문에 파워서플라이는 2개의 다른 쿨러 사진과 마찬가지로 수정했습니다. 또한 후면 냉각팬이 없는 오픈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가격대가 비슷한 ZT-10D와 보급형 CPU쿨러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인다는 BADA쿨러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인텔 린필드 i5-750을 4.0G,1.3v로 오버클럭하여 CPU의 발열을 충분히 높힌 후 에버레스트를 통해 CPU에 부하를 걸었습니다. 

전문 장비가 없는 테스트로 정확성은 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3만원대의 써모랩 바다보다 떨어지는 성능은 할 말을 잃게 했습니다. 먼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 10여차례 떼고 붙이고 떼고 붙이고 했지만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으며 냉각팬의 RPM은 온도에 따른 변화를 주지않고 오로지 풀RPM으로 진행했습니다. 복층구조로 히트파이프에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소음 역시 발군의 모습을 보여준 Antec KUHLER flow였는데 아래 동영상을 통해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Antec KUHLER flow 소음>

 

 

<동일 시스템에서 VGA소음 및 ZT-10D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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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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