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새역사를 쓴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96
작성일 : 2010/12/09 22: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4676
트위터    페이스북



오랜기간 우수한 케이스제품을 출시해온 3Rsystem에서 새로운 중저가형 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는 하단파워방식과 전면타공망, TAC 2.0지원과 다수의 쿨러등을 지원하여 쿨링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진동을 크게 줄여 소음감소에도 탁월하다는 하드 디스크 노이즈 킬러2 베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멋들어진 AV형 받침대와 먼지필터, 3채널 팬컨트롤러, 전면 USB3.0 및 eSATA단자 지원등 중저가형 케이스로는 우수한 기능과 스팩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3Rsystem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뽐내듯 출시된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를 알아보는 자리를 갖고 그 완성도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한 박스는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외형이나 특징을 잘 소개하며 내부 포장은 스티로폼으로 케이스를 고정하고 비닐로 먼지등의 유입을 막는 충실한 포장상태를 보여줍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는 블랙색상으로 통일되었고 튀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듯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ATX 사이즈로 높이와 길이가 415mm로 동일하며 폭은 180mm정도로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케이스 측면부에는 CPU 및 그래픽카드의 쿨링을 위한 TAC 2.0 타공망이 넓게 배치되어 있고 하드디스크의 장착면에는 돌출된 부분이 있는데 이는 하드디스크에 장착된 케이블들이 심하게 측면부와 밀쳐지지 않도록 여유공간을 만들어 둔 것입니다. 180mm에 불과한 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돌출부를 통해 좀더 내부의 여유를 두었습니다.

 



5.25인치 베이 3개의 베이커버 및 하단의 통풍구는 모두 타공망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로의 공기 유입량이 큽니다. 덕분에 온도관리 및 통풍이 우수할 것이고 안쪽으로는 먼지필터도 장착되어 넓은 면적으로 유입될 먼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내부 및 부품들에 쌓이게될 먼지량을 최소화 합니다.

전면 중앙에는 전면단자가 배치되어 있는데 좌측부터 eSATA단자, 사운드단자, USB단자, 리셋버튼과 HDD LED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eSATA단자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 단자를 지원하는 외장케이스등과의 연결이 한결쉽고 간편하며 USB단자는 4개를 지원해 넉넉하게 전면 USB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단자 바로 아래에는 V자의 전원스위치가 있었으며 그 아래에는 외부 3.5인치 베이가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3개의 팬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메인보드등에서 연장하여 전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USB3.0 지원 전면단자 2개를 지원합니다. 아직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적기 때문에 대중성은 다소 떨어지는 USB3.0이지만 성능은 기존의 USB를 한참 뛰어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 편하게 USB3.0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상단 쿨러는 120mm팬 2개로 그 앞에는 타공망이 있으며 속도는 팬컨트롤로 조절되어 상황에 맞춰 쿨링 및 소음을 조절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상단면의 전면 단자나 전면 단자등에 연결될 여러 장치들은 상단면의 평평한 면에 올려 사용하기 좋은 위치를 갖고 있어 휴대폰이나 메모리 리더기등의 USB연결 장치나 eSATA장치등을 사용하는데 보다 편리해 보이기도 합니다.
 



케이스 하단면에도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면부쪽은 일반 통풍구용이며 후면쪽은 파워용 통풍구인데 모두 탈착이 가능한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먼지유입을 막고 쉽게 청소도 할 수 있어 관리도 쉽다는점이 매력적입니다.

파워등에 흡입될 공기투입폭을 위해 케이스 받침대의 높이가 높을 필요가 있고 디자인적으로나 안정적인 면에서 유리한 AV기기에 장착되는 받침대와 동일한 받침대가 달린점도 좋은 부분입니다.
 



케이스 후면쪽에는 백패널부나 통풍구, 확장슬롯,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등을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살펴보자면 전면상단의 USB3.0을 연결하기 위한 연장 케이블이 보입니다. 길이가 길진 않아 메인보드외 USB3.0 카드와 연결은 힘들어 보이네요. 다음으로 80mm통풍구와 쿨러가 보이는데 케이스폭이 넓지는 않아 80mm가 다소 작아 보이나 상단등의 쿨러가 풍량을 충분하게 만들어 주므로 풍량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하단에는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며 정면좌측면 커버를 고정하는 핸드스크류 나사와 열쇠고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정면우측면 커버는 일반 나사류로 드라이버가 필요한점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파워앞에 있는 하드베이가 돌려져 있어 어느정도 정리되며 모두 블랙색상으로 통일된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갖고 있는 만큼이나 여러 케이블들이 많은 것이 정리는 다소 신경써야겠습니다.
 



분리된 측면커버안쪽을 보니 하드베이 앞쪽의 돌출부는 특별한것없이 파워 케이블들을 위한 여유공간의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아예 케이스폭을 넓혀 주었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도 드는군요.
 



설명서는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조립과 사용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한글이 없는점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림으로 자세히 소개되므로 조립에 도움이 큽니다.
 



제공되는 부속물중 하나인 다용도 브라켓은 쿨러를 장착해 5.25인치 베이에 쿨러를 장착할 수 있거나 추가로 하나의 브라켓을 추가해 하드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1개이외의 브라켓은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하니 5.25인치 베이에도 하드를 장착하겠다면 구입이 필요합니다.

5.25인치 베이 가장 위쪽에 열려있던 베이는 따로 베이커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ODD등을 장착할 것이라 예상하고 미리 분리해둔 듯 합니다. 베이커버는 전체 타공망 처리가 되어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먼지유입을 줄이고 먼지청소가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어 좋았습니다.
 



케이스를 조립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나사류와 비프음용 스피커등이 보입니다. 나사는 메인보드등을 조립하는 나사와 하드용을 따로 분리해 제공하여 비슷해 보이는 나사류가 혼동되지 않도록 분리해 제공되므로 한결 조립이 편하였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에서 연결될 팬컨트롤러, 전면 LED팬의 전원과 상단면의 3핀 쿨러전원, eSATA 단자, 그리고 외부에 있는 USB 3.0 단자입니다. 다양한 기능만큼이나 다양한 단자를 연결해야 하기도 하므로 정리는 잘 해줘야 합니다.
 



전면 USB와 사운드 단자와 보드 리셋, 파워전원, HDD LED로 연결되는 시스템 커넥터 단자 입니다.
 



케이스후면부입니다. 상단에는 120mm배출용 쿨러 2개, 후면에는 80mm쿨러가 쿨링을 하게되므로 후면부의 열기 배출능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메인보드가 설치될 면의 상단부에는 사각형태의 큰 홀이 있는데 CPU쿨러 설치시 활용되어 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쿨러설치가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으로써 너비가 상당히 넓어 메인보드에 따라 틀린 CPU장착면의 위치에 대한 호환성이 높습니다.

하단에는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며 파워를 받혀줄 완충제와 그 아래의 먼지필터로 파워의 진동을 막고 먼지유입도 막을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하단 파워장착시의 발생될 문제에 대한 대처가 잘 되어 있다 하겠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가 자랑하는 기능중 하나인 PCI슬롯커버는 120mm팬등을 설치하여 그래픽카드의 쿨링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커버가 아닌 기능성 커버로 유용할것으로 보이며 무팬의 그래픽카드나 쿨링이 부족한 그래픽카드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케이스 전면부입니다. 5.25인치 베이는 모두 3개의 외장을 사용하며 내장 5.25인치 베이는 1개로 내부 장치를 연결하거나 케이블들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5.25인치 베이 아래에는 노이즈킬러 2의 3.5인치 베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로는 여러 케이블들이 지나가게 되므로 이를 묶어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전면부에서 나오는 여러 케이블들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정리할 공간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묶어 정리해 주고 있으므로 어지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 케이블중에는 상단에서 내려오는것들도 있는데 상단 쿨러와 팬 컨트롤러를 위한 전원단자입니다.

5.25인치 베이 가장 아래에는 외부 3.5인치 베이용 슬롯이 위치합니다. 메모리 리더기등을 설치하거나 하드디스크도 배치할 수 있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자랑거리이자 하드소음 억제의 탁월하다는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2 베이는 탈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노이즈킬러 2라는 이름에서처럼 기존의 노이즈킬러 베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장착이 보다 편해졌다고 합니다. 기존의 공중부양에서 진보한 고정식 공중부양을 구현한 덕분에 하드의 공진음이나 억세스 소음이 실제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조립후 내용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베이 하단면의 받침대부분은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는데 통풍구의 역할도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케이블의 이동경로도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분리된 하드디스크 노이즈킬러2 베이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베이가 스프링만 있었다면 이번 노이즈킬러2는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고정장치가 보이며 통풍을 위한 공간도 충분해 보입니다. 베이 상하단이나 고정장치는 플라스틱제질이며 하드고정부분의 경우에는 베이의 다른부분보다 연하여 잘 구부러지거나 연해 연철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 전면커버는 당기듯이 빼면 쉽게 빠지는 구조이며 전면단자등과는 별도로 분리되어 전면부전체가 완전히 분리되어 케이스 조립에 한결 편합니다. 외부에 보여지는 전면단자가 하나의 구조로 케이스 본체쪽과 묶여진 형태로 전면부의 케이블이 하단으로 향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쉬웠습니다.
 







 

열린 케이스 내부 전면부는 상중하로 나눠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기본장착되어 있는 5.25인치 베이커커 안쪽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먼지유입을 최소화 하며 제질이 면 제질이라 분리가 쉽습니다.

여러 전면단자의 케이블들은 위로 향해 5.25인치 베이쪽으로 나오게 되는데 일체형 구조로 케이블을 아래등의 다른방향으로 보낼 수는 없는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케이스본체쪽에 일체형의 구조로 되어 있는 덕분에 전면커버를 분리해도 전면커버에 따라 케이블이 나오는 것이 아닌지라 정리가 쉽고 조립이 수월하여 조립스트레스가 적은 것이 좋은 부분입니다.

하단에는 외부 3.5인치 베이와 투명의 LED쿨러가 기본 장착되어있고 아래에는 통풍구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마지막 소개로 정면기준 우측면의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뒤쪽으로 빼낼 여유공간이 없어 케이블정리는 힘들어 보이며 하드베이의 경우에도 거의 막히게 되어 케이블정리가 힘든점이 아쉽습니다. 5.25인치 장치를 조립할 경우나 CPU쿨러를 교체, 장착시에 열게될 듯 합니다.

 


 



조립전에 기존에 사용하던 BIGS VIKER Plus 케이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높이나 상단쿨러등이 동등해 보이나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쪽의 길이가 다소 짧은만큼 내부 공간이 더 협소할 것 같습니다. 단, 하드베이가 측면으로 돌려진만큼 하단면의 폭은 좁아도 더 좋을수도 있겠지요.
 





이번 테스트에 제공된 3RSYSTEM의 빙하기 쿨러인 IA-120HF 쿨러입니다. 케이스전면 LED팬과 동일해 보이며 역시 LED팬입니다. 다용도 브라켓을 통해 5.25인치 베이에 장착해 쿨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단, 저의 경우 케이블 정리가 어려워 협소해진 5.25인치 베이로의 장착은 포기하고 PCI슬롯쪽으로 장착해 보았습니다.
 





PCI 슬롯커버를 통해 장착된 빙하기 120mm쿨러의 모습입니다. 이와같이 그래픽카드 바로위에 배치되어 그래픽카드의 쿨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상단에는 보조 8핀전원이 연결되고 하단에는 시스템커넥터나 전면사운드나 USB단자가 연결됩니다. 상단면은 여유가 있어 연결이 쉬운편이었고 하단면의 경우에는 파워와 메인보드간의 거리가 거의 없어 작은 시스템커넥터의 연결은 다소 힘들었지만 무난히 연결해줄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좁은 편이고 케이블정리를 위한 홀등은 없기 때문에 5.25인치 베이로 케이블들을 밀어넣을 수밖에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3.5인치 베이 측면부는 베이가 돌려져있어 나름 여유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케이스폭이 넓지 않아 연결된 SATA전원 케이블들이 폭을 넘어 보입니다. 그 때문에 케이스측면부에 돌출부가 존재하여 케이블을 보다 유연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드장착시 가장 상단의 노이즈킬러2 베이의 장착부가 휘어져 있어 조립전에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장착부를 다시 펴줘야 했습니다. 연한 부분이라 쉽게 구부러집니다만 하드가 제대로 장착되기 위해서 제대로 평행하게 펴줘야 했었습니다. 조금은 마무리가 아쉬운 부분입닙다.
 



케이스 우측면으로 빼본 여러 케이블들은 아쉽게도 여유공간이 없어 측면커버가 제대로 닫히지 못해 정리해줄수 없어 다시 집어넣어야 했습니다. CPU쿨러 반대편의 경우 넓은 홀 덕분에 이전 케이스가 일부 막혀있어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는데 비해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는 크기가 충분해 CPU쿨러 교체를 편히 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케이블정리가 부족했습니다만 조립은 편하게 이루어졌고 대부분 별다른 문제없이 조립될 수 있었습니다. 케이스 폭이 좀더 넓고 케이블을 정리할 홀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는 상위제품에서 기대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케이스 폭도 좁은 편이므로 작은 쿨러외에 120mm적용 타워형 쿨러는 조립이 어려운 것이 단점입니다. 5Cm정도만 더 넓었어도 쿨러 호환성이 높았을부분인데 참으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동작중의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전원LED와 전면쿨러의 전원은 푸른색으로 빛나며 PCI슬롯커버에 장착된 쿨러도 푸른색 LED로 전반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를 사용해보면서 놀란점은 하드의 억세스 소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케이스가 당연하다듯이 하드를 읽어들일때 소음이 있었는데 비해 노이즈킬러 2를 적용한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는 그 소음이 완전히 차단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4개의 하드를 사용하여 1개의 하드가 외부 3.5인치 베이쪽에 올려두고 있어 그쪽 소음은 조금 있지만 저장용 하드로 분리한 것을 외부베이쪽으로 배치하였기 때문에 소음감소는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드소음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폭이 좁아 돌출부가 있으나 케이블이 닿는만큼 어떻게 케이스측면부를 닫는가에 따라 소음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한번은 아주 정숙한데 비해 다시 열고 닫은후에는 진동음이 발생했는데 확인해보니 SATA케이블이 측면부끝에 닿아 하드 진동이 전달된 이유였습니다.
 



USB 3.0케이블 길이는 조금 더 길었으면 했습니다. 저의 메인보드에서 USB3.0을 지원하지 못해 확장카드를 활용하는데 길이가 확장슬롯까지 닿지는 못해 장착할 수는 없었습니다. 온도의 경우에는 기존 케이스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기존 제품은 전면타공망이 없으나 측면쿨러2개가 기본제공이기에 거의 엇비슷한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케이스의 크기부분에 대한 아쉬움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이 만족스러웠고 중저가 케이스의 능력을 넘어선 뛰어난 능력에 만족을 느꼈기에 폭이 좁아 쿨러장착에 한계가 있고 케이블정리에 신경써야 하는점등이 보다 더 아쉽게 생각되었습니다.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전면 eSATA와 전면 USB3.0 지원은 고급케이스에서도 보기 힘든 부분으로 활용하기에 따라 매우 알찬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eSATA제품을 사용하는만큼 전면 eSATA는 활용하기 좋았고 상단면의 여유공간위에 eSATA장치등을 놓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USB도 4개가 기본 제공되어 여유있게 활용할 수 있고 상단공간에 놓고 쓰기 편합니다. 다용도 브라켓이나 PCI슬롯커버도 중저가 케이스에서 제공되면서 상당히 유용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올려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먼지필터는 전면과 하단에 꼼꼼히 장착되어 먼지유입을 막으면서 쿨링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측면부에는 먼지필터가 없는점은 아쉬웠습니다. 팬 컨트롤러 지원으로 팬속도 조절과 소음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여 편하였습니다.

최저가 기준으로 5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갖춘 중저가의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는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와 여러 기능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eSATA나 USB 3.0전면단자나 먼지필터, 팬컨트롤러, 다용도 브라켓, PCI 슬롯커버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만큼 케이스의 활용도가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니어 케이스의 사용기를 이것으로 마치며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케이스 구입과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이겄으로 마무리합니다.
 

4
염태섭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5.137.137.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