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특징이 표기되어 있는 BOX 예상보다는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설치과 관련한구성품입니다. 볼트의 경우 HDD설치용과 메인보드 설치용 따로포장이 되어있네요
다용도 브라켓과 전면 슬롯커버
다용도 브라켓의 경우 5.25베이에 쿨링팬 설치는 물론이고 2개를 이용하면 3.5형 하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외형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오딧세이보다 디자인으로는 앞서는듯합니다
케이스 좌측패널의 저 튀어나온 부분이 무엇일까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HDD에 데이터케이블과 전원케이블연결시 패널과의 간섭을 줄이고자 공간을 확보한 장치입니다
남성적인 모습이 강하게 드는 케이스전면
전면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보통의경우 전면패널로 연결되는 선들이 같이 딸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따로 분리가되어서 한결 편합니다. 쿨링팬은 흡기역할을 하는 120mm LED 팬입니다
전면 커버는 전체적으로 먼지필터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내부공기 배출을 위한 120mm팬이 두개가 적용되어 있고 그 앞쪽으로 팬컨트롤러와 USB 3.0
지원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팬컨트롤러의 경우 전면,후면,상단팬을 저속 고속 혹은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속의
경우 거의 무소음이라고 보면 될듯하구요. 고속 설정시엔 바람소리가 제법 들리는군요.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저속으로도 충분할듯하고 상단은 여름철에나 써도될 정도로 쿨링성능은 좋습니다
측면 에어홀에도 쿨링팬 설치가 가능합니다
후면 배기팬의 크기는 80mm를 적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상단쿨러가 있어서 사이즈를 줄인듯하네요
특이한 점은 패널 고정나사가 우측은 손나사인 반면 좌측은 일반적인 나사를 썻군요. 이걸 원가 절감으로
봐야하는지... 설치하고 나서 손나사 두개가 모자라길래 어디다 버린줄 알고 한참 찾았다는 -_-
하단에는 파워 설치부외에 전면에도 먼지필터를 꼼꼼히 적용해 두었습니다. 설치및 분리가 간단하여
먼지를 떨어낼때 편할듯합니다
제품의 설명 페이지에는 VGA설치공간의 경우 290mm로 나와 있으나 실측으론 280mm입니다
여기에 슬롯부가 살짝 튀어나와 있으니 실제공간은 270mm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CPU쿨러 교체홀의 경우 상당히 큰 사이즈로 적용이 되어있지만 선정리를 위한 공간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사이즈적인 한계로 당연한 부분이긴 합니다
브이렉스의 특장점인 하드디스크 노이즈킬러가 적용된 하드케이지.상단의 레버를 누른상태에서 당기면
케이스에서 분리가 됩니다
하드케이지 분리후의 모습. 바로앞에 120mm쿨링팬으로 HDD의 열을 식힐 수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의 선정리시 케이지를 앞으로 밀어내고 SATA케이블이나 전원케이블을 케이지뒤로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프링으로 연결된 거치대에 HDD를 설치하는 방식의 하드디스크 노이즈킬러. 하드자체의 데이터를 읽는
소리는 어쩔수가 없지만 이 진동이 케이스로 전달되어 커지는것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볼트사이에 들어간 것은 메인보드 체결시 쓰이는 절연지와 같은것입니다. 고무링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할때 쿨링팬의 위치 상,하 두 경우 모두 설치가 가능합니다. 볼트 체결도 미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파워설치부엔 진동을 줄이기 위해 고무로 받침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다용도 브라켓과 PCI슬롯용 브라켓에 120mm쿨링팬을 체결해 보았습니다. 3R로고가 있는 팬의 경우
기본 제공품이 아니라 필테용 공급제품입니다. 유념하세요
다용도 브라켓을 이용 5.25베이에 램쿨링+CPU쿨링용으로 설치한 쿨링팬. 다만 이경우 더이상 베이 사용은
불가능 합니다. 선정리를 위해서 이쪽으로 케이블을 넣어두기에도 팬과의 간섭으로 조금 부담스럽군요
PCI슬롯용 브라켓에 120mm팬을 설치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쿨링에 상당한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래픽카드 자체의 쿨링성능이 나쁘지않다면 좀더 작은사이즈로 rpm이 좀더 낮은 제품이 좋을듯 하네요
여기까지 적용하고 나니 케이스안에서 돌아가는 팬만 8개군요
브라켓을 이용한 쿨링팬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다 내부 정리의 까다로움으로 제거를 했습니다
HDD경우 앞서 말했듯이 하드케이지 뒤로 케이블을 돌리면 좀더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HDD의 갯수가 늘어나면 이 방법 마저도 못쓰게 되겠죠. 케이스폭이나 앞뒤 길이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케이스의 기본쿨링팬(저속) + 브라켓을 이용한 쿨링팬 2개를 모두 가동하였을때와 전혀 가동하지 않았을 경우전반적인 온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로드시엔 6~7도 아이들시엔 10도가량 온도차이가 나는군요. 두개의 팬을제거한 경우 4~5도 정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브라켓이용의 경우 VGA쪽 보다는 램쿨러겸 5.25베이 설치가 더 효율적일걸로 보입니다
브이렉스 jr를 사용해본 소감은 기대감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쿨링성능과 하드디스크 노이즈킬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컸다고 할 수 있겠네요. 평소 쓰던 케이스와 호환만 되면 따로 이 케이지를 구매하려고도 생각했던 부분이라 사용해보니 그만큼 만족스러웠고 쿨링부분 역시 이 가격에 3WAY방식 팬컨트롤러를 제공하는 케이스가 아마도 유일하다 생각되는데 팬의 정숙함 컨트롤까지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 보여지네요.
아쉬운 부분은 아무래도 크기의 한계때문에 선정리가 매우 까다롭다는것 뭐 이 부분도 손재주가 좀 있다면 아마 극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어떻든간에 3R 시스템의 유전자를 가진 제품답게 가성비라는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스라 생각이됩니다 유저들 반응역시도 금방 나타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