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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입출력기기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게 되는 것이 마우스와 키보드입니다.문서등을 작성하거나 화면의 커서를 이동하는등 PC조작의 가장 기본적이자 기초적인 장치이기 때문에 그 선택이 중요한데 최근의 제품들은 저가제품이라도 상향평준화가 되다싶이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로써는 더욱 선택이 고민스럽습니다.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는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로 저렴한 가격대를 갖는 KM1000 키보드와 SMOU5000WX 마우스를 묶은 보급형 셋트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 세트의 품질과 사용소감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의 박스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같이 포장하고 있기에 박스가 키보드만의 포장에 비해 다소 긴 것이 특징이며 내부의 키보드의 모습을 볼수 있는 비닐막도 보이는데 마우스쪽도 같이 볼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품질보증은 1년을 하고 있으며 전국의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만일의 고자에 대비해 1년AS에 전국대리점 품질보증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KM1000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키스킨을 제공하며 딱 맞는 크기입니다. 먼지유입등을 막을수 있어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덮어두면 좋겠습니다. 단, 키스킨을 씌운 상태로 사용하기에는 키감이 많이 떨어지므로 사용할 때는 빼두는게 보통입니다.
KM1000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유연한 곡선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크기는 여타 키보드들과 다를바 없으므로 쉽게 익숙해질수 있을겁니다.
엔터키가 크기 때문에 문서작성등에 유리한편입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엔터키가 작아 잦은 실수가 불편했지만 KM1000 키보드는 그럴걱정이 없어졌지요.
ANYZEN이라는 마크는 우측상단 키패드위에 확인되며 3개의 LED도 보입니다.
키보드 상단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키보드 풋은 문서작성등에서 보다 편안하게 일할 수 있으므로 보통은 올려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키보드 하단쪽에는 미끄럼방지용 고무패드도 있으며 중간중간 배수구가 보이기도 합니다.
SMOU5000WX 마우스입니다. 2버튼에 휠버튼을 사용하는 보급형 제품입니다.
무난한 버튼 조합이지만 인터넷활용을 고려해 1개버튼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전체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을 중심으로 무광 블랙색상을 보여주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제품정보드를 담고 있는 라벨이 붙여져 있으며 제조월일 및 품질테스트를 거쳤다는 스티커도 보입니다. 중앙에는 센서가 있고 4개의 다리가 보입니다.
KM1000 키보드와 SMOU5000WX 마우스는 연결단자가 서로 다릅니다. KM1000 키보드는 PS/2단자이며 SMOU5000WX 마우스가 USB단자를 사용합니다. 키보드는 USB단자 제품이 보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상으로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를 구성하는 SMOU5000WX 마우스와 KM1000 키보드 세트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동일한 색상에 비슷한 곡선이미지를 사용하여 세트라는 느낌이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사용해보며 사용소감위주로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MOU5000WX 마우스를 연결하니 몇초후 바로 인식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붉은색의 LED가 빛나는데 휠부분까지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MOU5000WX 마우스는 크지 않으며 가벼운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가벼운 조작감으로 작은 크기를 갖고 있어 여성이나 어린이에게 쉬운 마우스가 될 듯 합니다만 가벼운만큼 묵직함이 없는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작느낌은 평이했으며 손가락을 위에 올려 사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G1마우스와 비교해 보면 전반적으로 더 작은편입니다. 휠은 SMOU5000WX 마우스가 더 부드럽고 소리없이 동작했으며 버튼은 G1마우스쪽이 더 둔한느낌입니다.
손바닥에 들어가 조작하는 느낌은 비등했으며 게임이나 문서작성등에선 큰 차이가 없었으나 인터넷에서는 버튼1개가 더 많은 G1마우스가 더 유리했습니다.
KM1000 키보드는 모니터 받침대에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KM1000 키보드가 키보드의 규격을 잘 지키고 있어 들어맞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KM1000 키보드는 키스킨이 있으며 이를 덮은채로 사용하기에는 키감이 좋지 않고 오타가 자주 나기 때문에 보관중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은 이를 빼두는게 좋았습니다.
KM1000 키보드의 키감은 무난하게 좋다라는 평가를 내릴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키들이 사용하기 편한 위치와 크기를 갖고 있었고 특히 엔터키가 커 문서작성등에서 엔터키가 작은 키보드대비 편리하였습니다. 키는 대략 2개의 동시키입력을 받아들였습니다.
대부분의 키는 좋았지만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때었을 때의 소리는 다소 아쉽습니다. 다른 키들에 비해 튕기는 소리가 더 큰편이었는데 유독 구별되는 소리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KM1000 키보드는 각 모서리가 모두 둥그스럼하게 곡선을 갖고 있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느껴졌으며 아이들이 실수로 손가락등을 찍더라도 크게 다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드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이면서도 안정성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보급형제품인 KM1000 키보드와 SMOU5000WX 마우스를 한데 묶어 하나의 이름으로 탄생된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우스와 키보를 구성하며 동일한 디자인형태에 한묶음이란 느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1년의 AS와 전국 대리점을 통한 고객지원은 소모품인 마우스와 키보드의 매력을 올려주었다고 생각되며 완벽하진 않았더라도 보급형으로 우수한 품질에 곡선을 주로 사용한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여준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는 타사대비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키스킨은 먼지유입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구성품이었으며 편리한 키배치와 크기도 보다 편한 사용을 보장해 줄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쉬웠던 스페이스바키의 다소 다른 키음은 다른 키음들과 동일해지길 원하며 마우스의 경우에는 1개의 키만 더 있다면 인터넷에서 유리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KM1000 키보드와 SMOU5000WX 마우스로 구성된 머큐리움 ANYZEN K1000C Plus+의 사용기를 마치며 제품선택과 구입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번글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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