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전면베젤부
▲▼ 케이스 전면베젤부를 분리하였습니다.
▲ 베이 가이드는 미리 제거가 된 상태로 출시됩니다. 전면 하단에 타공된 에어홀에는 80/92/120mm 팬 장착을 위한 나사홀도 함께 지원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베젤부에 걸쇠로 고정된 팬을 분리해서 나사의 체결로 케이스에 직접 고정하란 의미로 생각됩니다.
▲ 베어가이드가 제거된 자리는 돌기가 남아 있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처리되어 있습니다.
▲ 전면부는 5.25인치 하단 바닥부분으로 까지 연결되어 있어 이 부분의 두께를 측정하여 전면부 두께로 활용하였습니다.
▲▼ 케이스로부터 분리한 전면베젤부입니다.
▲▼ 멀티포트부와 전원부 케이블들이 연결되어 있어 5.25인치 베이에 추가로 베이용품 등을 장착할 경우 케이스를 열고 이들 케이블을 분리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5.25인치 베이 덮개는 타공망과 함께 먼지필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하단에 위치하는 120mm Red LED 팬은 걸쇠구조물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걸쇠구조가 상당히 뻑뻑하게 고정하고 있어 분리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 120mm 팬은 걸쇠에 고정되어 있으며, 타공망 안쪽에는 먼지필터가 자릴 잡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배기용 120mm처럼 전면하단의 120mm 팬 역시 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 조절과 모니터링이 되지 않습니다.
4.5. 동봉된 부속품들
▲▼ 지퍼백에 담겨 동봉된 부속품들입니다. 2개의 하드가 장착되도록 2개의 탈부착 하드베이를 제공하지만 정작 나사는 4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된 사용자 설명서는 비록 한글 설명이긴 하나 내용이 다소 부실한 편입니다.
▲ 전면베젤부에 연결된 케이블 말단의 커넥터들입니다. 좌측에서부터 HD Audio(AC 97), USB, Reset, Power버튼, Power LED와 HDD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조립의 편의성
5.1. 부위별 두께
▲ 조립에 앞서 각 부위별 두께는 측정해보았습니다.
5.25인치 바닥부분을 측정하여 전면부의 두께로 활용하였습니다. 전면부의 두께는 0.537T
▲ 5.25인치 베이의 두께는 0.5T
▲ 바닥의 두께는 0.505T
▲ 케이스 후면의 두께는 0.507T
▲ 케이스 상판의 두께는 0.485T
▲ 끝으로 M/B 장착부의 두께는 0.454T를 보여 사용된 철판의 두께는 비교적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2. 조립
▲ 테스트 시스템의 사양입니다.
▲ 본격적인 조립 테스트에 앞서 상판에 팬을 장착할 경우 M/B와 간섭은 없는지부터 확인해보았습니다.
▲ NCTop의 두께가 20mm 인 140mm팬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M/B 상단의 방열판과 맞닿지만 M/B 장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25mm 두께의 120mm 팬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팬과 방열판과의 간섭으로 인해 M/B를 제대로 장착할 수 없었습니다.
▲ M/B 상단의 전원부 방열판의 간섭으로 M/B가 장착이 되지 않습니다. 쿨링을 위해 팬장착을 위한 나사홀을 제공한다면 이런 간섭정도는 사전에 염두를 했었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단에 팬을 장착하기 위해서라면 M/B 상단에 전원부 방열판이 없는 M/B를 찾아야하거나 상단에는 팬을 장착하지 않는다면 레이아웃에 관계없이 M/B를 장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품 DB에서 160mm대의 CPU cooler도 장착가능하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케이스에 어떤 CPU cooler가 장착이 된다는 말은 사이드패널과의 간섭없이 CPU cooler를 장착할 수 있다는 말로 유저들은 이해를 할 것이며, 저 또한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케이스 리뷰를 주로 하다보니 케이스의 폭이 190mm 미만일 경우 160mm대의 쿨러는 장착이 힘들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940XG Optimus는 435mm × 490mm × 187mm(H×D×W)로 폭이 190mm가 채되지 않는대도 160mm대의 쿨러도 장착가능하다고 한 부분이 걸려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CPU cooler 들은 높이가 160mm인 Thermolab BARAM2010,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 2 HQ, 159mm인 XigmaTek HDT-S1283, 158.7mm인 Prolimatech Megahalmes, 158mm인 DeepCooL Gamer Storm, 150mm인 Thermolab Trinity 등 6종 입니다.
▲▼ Themolab BARAM2010의 경우 말 그대로 장착은 가능하지만 사이드 패널과 히트파이프 끝이 닿게 됩니다. 또한 사이드 패널 상단부가 조금 들뜨기도 합니다.
▲▼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 2 HQ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사이드 패널과 닿게 됩니다.
▲▼ Xigmatek HDT-S1283 역시 사이드 패널과 히트파이프 끝이 닿습니다.
▲▼ 쿨러의 높이가 158.7mm인 Prolimatech의 Megahalmes 역시 히트파이프 끝이 닿습니다.
▲▼ 높이가 158mm인 DeepCool의 Gamer Storm은 방열판 끝과 사이드 패널이 닿지 않습니다. DB 상에서 160mm 대의 CPU Cooler도 장착가능하다고 한 부분과 다른 결과입니다. 158mm나 160mm나 2mm 차이인데 비슷하지 않냐고 한다면 필자는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케이스의 경우 1mm 오차로 인해 사이드 패널이 닫히지 않을 수도 있고, 1mm 오차로 메인보드 서포트가 체결된다면 M/B는 제대로 고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CPU cooler의 경우 대부분 하이엔드급 CPU cooler들의 높이는 160mm대(Thermalright사의 제품중에서는 160.5mm대도 있음)인데 위의 결과로 본다면 장착은 가능하나 사이드 패널과 간섭이 있고, 사이드 패널을 무리하게 닫으려 할때 히트파이프 끝이 갈릴 수도 있으며, CPU cooler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간섭을 보이는 대도 장착가능하다고 한 문구는 표현이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듀얼팬이 장착된 Thermolab Trinity의 경우 별다른 간섭없이 여유롭게 사이드 패널을 닫을 수 있었습니다.
▲ 위 결과들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DB 상의 내용과 달리 158mm 이하의 높이를 보이는 CPU cooler들만 사이드 패널과 간섭없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것은 두가지 때문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1. 케이스 폭이 최소 190mm 이어야 높이가 160mm 대의 CPU cooler를 별다른 간섭없이 장착할 수 있지만 940XG Optimus는 폭이 187mm로 3mm가 좁다.
2. M/B 장착부에서 CPU 소켓 아랫 부분의 타공된 부위의 범위가 넓지 못하며, 타공된 부위 모서리가 케이스 내부로 밀려 들어간 구조를 하고있다. 이로 인해 M/B 아랫면에 장착되는 CPU cooler의 백플레이트가 이 돌출된 부위로 인해 밀리게 되고, 결국 M/B 또한 들뜨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로 인해 CPU cooler는 몇 mm 뜨게 될 것이다.
타공부위 범위를 좀 더 넓게 했다면 백플레이트가 타공부위 모서리와 간섭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M/B 또한 들뜨지 않았을 것이다.
상기의 결과들로 인해 본 테스트에서는 높이가 150mm인 Thermolab Trinity를 이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DB에서는 길이가 400mm 대의 VGA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기판 길이는 약 268mm 지만 장착된 트리플 쿨러로 인해 전체 길이가 약 293mm인 GTX275 왕대박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쿨러 끝이 베이 옆판에 조금 가려 있지만 측면에서 보게 되면 별다른 간섭을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착식 하드베이를 추가로 구입하지 않는 다면 좀 더 긴 VGA도 무난하게 장착가능할 것입니다.
▲ 테스트에서는 HD6850 1GB를 사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VGA의 PCI 가이드가 케이스의 PCI 슬롯부에 밀착되지 않고 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앞서 쿨러 설명에서처럼 CPU 소켓 아래 M/B 장착부의 타공부위가 케이스 내부로 밀려 들어간 구조로 인해 M/B 또한 살짝 들뜸으로 해서 생기는 증상으로 보임)
▲ PCI 슬롯 고정용 나사의 경우 케이스에 체결되어 있는 첫번째 PCI 슬롯을 제거하고 나온 나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동봉된 나사류에는 PSU 를 장착할 경우 여분의 나사가 남지 않음) 길이가 약 218mm HD6850 1GB를 장착하고 나니 우측으로 여유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 PSU를 장착해보았습니다.(M/B 제거 후 테스트 진행) 노란 박스안의 지지대가 PSU를 눌러주게 됩니다. 또한 120mm 팬을 바닥에 장착할 경우 PSU와 닿게 됩니다.(140mm 팬 장착 불가) PSU에 따라서는 140mm 팬은 장착이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앞서 소개했던 다른 선정리홀 보다 케이스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홀입니다. PSU를 장착하게 되면 가려지게 되는 터라 선정리홀의 역할 보다는 PSU의 자릴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PSU와 닿게 됨)
▲ PSU 고정을 위한 나사홀의 위치와 개수로 봐서 양방향 장착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온도 센서를 부착한 하드를 탈부착식 하드베이에 밀어 넣은 뒤 좌우 측면을 나사로 체결하여 고정합니다. 하드 고정에 필요한 나사 역시 4개만 제공하는 터라 원칙적으로는 하나의 하드밖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본 테스트에서는 좌우 한개씩만 나사를 체결하여 두개의 하드를 장착하였음)
▲ CPU에 장착된 팬 rpm을 조절하기 위해 MFC3를 장착하였습니다. 전면베젤 테두리와 색상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온도 테스트에 사용된 디지털 온도계입니다.
1번 채널 - CPU 히트 스프레드에 홈을 파서 박막센서를 매립한 뒤 온도 측정
2번 채널 - 상단 노란 원내(CPU 주변부 / 케이스 상단 온도 측정)
3번 채널 - HDD 1
4번 채널 - HDD 2
5번 채널 - 하단 노란 원내(케이스 하단 온도 측정)
데이터 로깅이 되는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하여 1초간격으로 결과를 저장 아이들시 20분 뒤, 로드 20분 뒤, 로드 종료 후 20분 뒤의 온도값을 결과로 사용하였습니다.
▲ 선정리홀을 통해 케이블을 M/B 장착부 뒤로 돌려 정리하였습니다. 홀의 간격이 협소한 터라 쉽게 빼기 힘들었으며, "ㅡ"자형의 SATA 데이터 커넥터와 우측 사이드 패널 간 간섭을 보였습니다. 케이스의 폭이 좁다 보니 "ㄱ"자 형 커넥터를 사용하는 SATA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한다면 간섭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섭을 보여 다소 힘들기는 하나 사이드 패널을 닫을 수 있었습니다.
6. 쿨링 성능과 소음도 테스트
▲ 노란색 디지털 온도계는 시스템 주변부 온도를 측정(22.3±0.6℃)
- 데이터 로깅이 되는 디지털 온도계인 Prova 830을 이용하여 CPU, 케이스 상단과 하단부, HDD 1,2의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AIDA64 와 Furmark를 이용하여 동시에 CPU, HDD, VGA에 로드를 걸어주었습니다.
- 전원 인가 후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분을 보낸 뒤 다시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분 후의 온도를 측정(Idle 20분)하였고, AIDA64와 Furmark를 이용하여 로드를 걸어준 뒤 20분 뒤 온도를 측정(Load 20분)하였습니다. 로드 종료 후 20분 뒤의 온도를 측정(Load 종료 20분)하여 나온 값을 취합하여 최종 결과로 사용하였습니다.
- 소음 측정은 소음계를 이용하여 케이스에서 20cm, 테이블에서 20cm 높이에서 측정하였습니다.
- 테스트 당시 실내 온도는 21.0~21.8℃ , 실내 소음도는 34.7±0.1dB 이었습니다.
- CPU cooler에 장착한 팬들은 각각 1020rpm으로 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디지털 온도계의 결과는 1초간 기록되는 방식으로 노트북에 실시간으로 전송한 뒤 각 20분 뒤 결과를 최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쿨링 테스트 결과 입니다.
▲ 소음 테스트 결과 입니다.
사용된 철판의 두께가 얇은 터라 공진음도 들리는 편이었으며, 로드시 소음이 아이들시에 비해 다소 상승하는 편이었습니다.
7. 마치며
이상으로 AONE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인 Legend 940XG Optimus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장점
1.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쿨링지향성 케이스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음
- 탈착이 가능한 5.25인치 베이덮개, 전면 하단의 타공망으로 구성된 에어홀과 120mm Red LED 팬 제공, 상단과 하단의 120/140mm 팬 장착 가능한 에어홀 부분, 120mm 후면 배기팬
2. 5.25인치 베이 덮개와 전면하단 타공망 안쪽, PSU 장착부 아래의 먼지 필터 제공
3. 나사의 체결 없이도 5.25인치 베이에 하드웨어 장착이 가능하도록 고정툴 제공
- 좌측만 제공, 우측면은 나사체결로 고정
4. 슬라이딩 방식의 하드 가이드를 제공
5. 내부 또한 블랙으로 도색처리
6. 다소 사이버틱한 전면베젤부에 Red LED 팬을 전면 하단에 제공하여 튜닝적인 요소도 가미
7. 다수의 선정리홀 제공
아쉬운 부분
1. 스티로폼으로 전후, 상하단을 포장한 것은 충격방지 차원에선 유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나 환경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좋은 모습은 아닐 것이다. 재활용이 가능하고 좀 더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종이재질의 완충재가 좀 더 보기 좋을 듯.
2. 상단과 하단의 120/140mm 팬 장착을 위한 에어홀 부위는 케이스의 높이가 다소 낮으며, 깊이도 깊지 못해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 상단의 경우 케이스 높이가 낮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두께가 25mm 짜리 팬을 장착할 경우 M/B에 따라 장착되어있는 방열판과 간섭을 보일 것이며(두께가 20mm 이하의 팬과는 간섭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음), 하단 에어홀의 경우 팬 장착시 PSU의 길이에 따라 팬과 간섭을 보여 장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 케이스 사이즈로 인해 이들 상하에 위치한 에어홀의 활용도는 낮은 편.
3. 고정툴의 경우 좌측면만 4개를 지원하여 길이가 짧은 팬컨트롤러 등을 장착할 경우 우측면을 나사로 체결해야 완전히 고정되므로 편리하게 베이용품을 장착하고자 했던 처음 의도와는 달리 추가로 나사를 체결해야 하는 불편함도 동반.
4. 다수의 선정리 홀을 제공하지만 케이스의 폭이 185mm로 넓지 않아 케이블을 M/B 뒤로 돌려 정리한다 하더라도 우측 사이드 패널을 닫을 경우 케이블과 사이드 패널간 간섭을 보임
5. CPU 소켓 아래 타공부위의 범위가 협소한 편
- 타공부위가 많이 협소한 편이라서 M/B 제조사에 따라 위치가 다른 CPU 소켓에 맞지 않을 경우가 많을 것이다.
- 타공부위 모서리가 케이스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구조를 취하고 있어서 인지 M/B가 살짝 뜨게 되고, VGA를 장착할 경우 PCI슬롯부에 완전 밀착되지 않고 가이드가 뜨는 증상이 발생
6. 부족한 나사류
- 하드 고정 나사는 4개로 하나의 하드만 장착이 가능하고, PCI 스롯과 PSU 장착을 위한 나사 역시 4개만 제공하는 터라 부족한 편
7. 아쉬운 제품 마감상태
- 군데 군데 도색이 덜 된 곳이 보이는 등 도색 마감상태가 깔끔하지 못함
- 사이드 패널 나사홀 부위가 훼손되어 있어 사이드 패널 고정이 다소 불편
8. 착탈식 하드 가이드의 빨간색 고정 레버가 뻑뻑해서 다소 불편
9. 전면하단과 후면에 기본 제공되는 120mm 팬은 모두 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 조절과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다.
10. 내용이 다소 부실한 사용자 설명서
- 비록 한글로 된 설명서긴 하나 내용이 다소 부실한 편이라 조립이 서툴거나 처음 조립하는 유저에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듯.
11. 제품 DB상에서 설명하는 장착가능한 CPU cooler의 높이는 다르다.
- 제품 DB상에서는 160mm대의 CPU cooler들도 무리없이 장착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 장착가능한 높이는 약 158mm 이하의 쿨러들만 사이드 팬과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하였으며, 160mm 대의 쿨러들의 경우 사이드 패널이 닫히긴 하나 히트파이프 끝과 맞닿게 된다. 사이드 패널이 닫히기만 한다고 간섭이 있는 데도 장착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표현이 아닐런지.
사제 CPU cooler 마다 사용되는 백플레이트가 다르며, 백플레이트의 높이 또한 다르편이다. CPU cooler를 위한 M/B의 타공부가 안쪽으로 밀려 있어 백플레이트를 밀어 M/B 또한 밀리는 경향을 보이고, 이로 인해 제품 DB에서 말하는 160mm의 CPU 쿨러가 장착된다는 부분과 다른 결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됨
앞서 출시되었던 930XF Blue Storm에 비해 다소 저렴한 가격대에 출시되었지만 필자로선 아쉬운 부분이 상당수 눈에 들어오는 제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일부분은 초기불량이 의심되는 것 같으며, DB 상의 오류는 다시 한번 확인작업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저들의 눈높이와 기대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AONE에서는 염두하길 바라며, 추후 출시될 제품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출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