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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AONE 레전드 940XG 옵티머스 미들 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2381
작성일 : 2011/03/21 16:5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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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ATX, mATX

파워

ATX

드라이브베이

내장 3.5 * 2 / 5.25 * 4

팬 갯수

전후면 각각 120mm

사이즈

187 X 435 X 490 mm (W x H x D)

전면컨넥터

USB * 2 , MIC * 1 , SPK * 1

특징

많은 통풍구(전면 필터)

착탈식HDD (최대 4개)

무나사 ODD장착

전면 LED 120mm 팬

 

 

 

제품의 이름은 '옵티머스' 로서 모사의 휴대폰이 떠오릅니다만 아무래도 영화에 나오는 '옵티머스 프라임' 로봇을 보고 만든 이름 같습니다.

 

 

팬은 전후면에 각각 120mm가 있으면 특히 전면쪽 통풍구에는 모두 먼지필터가 붙어 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다른 케이스 달리 양쪽 뿐아니라 위아래에도 스티로폼을 놔두어서 충격에 대비한 파손위험이 상당히 적어 보입니다.

 

 

케이스 무게는  보통의 미들케이스보다 약간 무거운정도네요.

 

 

케이스 외형은 검은색과 회색이 잘 어울려 완전 검은색보다는 덜 질리는 색상입니다. 모양이 로봇모양같아서 무게감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뭐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 고급케이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전면이 대부분 통풍구로 되어 있습니다. 5.25 베이의 경우 기기를 장착하면 막히겠지만 ODD 하나 다른 것 하나 정도만 사용한다고 해도 외부공기가 들어가기에 충분하고 아래쪽으로도 팬이 있으니 오버사용자나 여름철에 특히 좋겠군요.

 

 

베이는 모두 철제 망으로 되어 있고 제거할경우 베젤 안쪽에서 쉽게 빠집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나 먼지필터가 붙어 있습니다.

 

 

USB 나 사운드 단자는 모두 덮개없이 외부로 나와있습니다. 덮개처리가 좀더 깔끔해보일 수도 있으나 자주 사용할 경우 더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그 옆으로는 리셋버튼입니다. 가운데는 전원버튼인데 사용시 LED 가 점등되고 살짝만 눌러도 되니 굳이 힘들일필요가 없습니다. 발가락으로도 쉽게 전원 ON~~

 

 

영화에 나오는 로봇이나 투구모양이 생각나는 망 모양입니다. 여기 역시 안쪽으로 먼지필터가 내장되어 있네요.

 

 

옆으로는 제품이름이 딱~

 

 

대부분의 케이스는 이쪽 방향으로는 통풍구가 거의 없던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외에 시퓨쪽이나 바로위에도 팬을 장착할 수 있는 나사구멍이 있어 후면팬과 더불어 내부열을 바로 외부로 배출시켜 줍니다.

 

 

샤시 색상은 외부뿐아니라 내부역시 모두 검은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보기에도 좀 고급스럽네요.

 

 

 

양쪽 덮개의 나사는 모두 손으로 열 수 있는 손나사입니다. 후면팬은 80-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덮개 제거할 때 아주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건 손잡이가 있어 손톱을 상하지 않고 쉽게 열 수가 있게되어 있습니다.

 

 

아직 대중화도지는 않았지만 수냉 사용자를 위한 호스구멍도 있습니다. eSATA용 전원선을 배내어 사용해도 되겠군요.

 

 

파워 장착은 아래쪽에 있어 무게중심으로도 그렇고 파워 열이 케이스 내부로 들어갈일이 없어 열문제도 줄어 듭니다. 파워 방향은 조정할 수가 없이 팬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고정이 됩니다.

 

 

바닥역시 통풍구가 많이 있습니다.

 

 

4개의 받침대 높이가 꽤 있어서 파워팬을 위해서나 통풍을 위해서나 좋은 방법입니다.

 

 

파워팬은 항상돌아서 먼지가 많이 생길텐데 이를위해서 필터청소가 용이하도록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굳이 케이스를 뒤집어 청소할필요가 없겠죠.

 

 

 

검은색의 내부 샤시가 튼튼해보이기도 하고 정리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내부 공간은 다른 케이스와 비슷하지만 조립해보니 HDD 장착 구조로 인해 다소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붉은색 LED 가 아닌 붉은 날개의 팬입니다. LED였음 좋겠지만 차근차근 업글하는 재미도 있는거겠죠. 팬 소음은 약간 있습니다.

 

 

파워 장착부분에는 4개의 스폰지가 있어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ODD는 4개인데 요즘 이렇게 쓸일은 별루 없는데...그냥 리더기달게 3.5" 외부 베이를 하나쯤 만들어주면 좋겠더군요.

 

 

ODD고정은 나사필요없이 가이드를 끼우고 돌려주면 됩니다.

 

 

이부분의 구멍들은 HDD가이드 고정되는 부분입니다. 기본으로 2개가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로 2개더 장착이 됩니다. 용도에 다라서는 길이가 긴 고성능의 VGA 도 장착이 되는 공간입니다.

 

 

보통 우측덮개는 열일이 별루 없고 ODD 장착시에도 무나사방식이라 열필요가 없지만 HDD 장착할 때는 이쪽으로 HDD를 넣고 빼기 때문에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ODD 장착시 한쪽은 가이드로 고정을 하지만 반대쪽은 구멍을 맞추어 눌러주는 구조라 별도의 고정은 필요없습니다. 나사구멍이 있긴한데 굳이 한다면 되긴됩니다.

 

 

기본적으로 HDD 가이드는 2개가 포함되어 있으나 별도로 2개더 구입해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고급케이스 못지 않은 선정리용 구멍들이 있어 내부공간 정리시 요긴합니다.

 

 

USB 와 HD오디오/AC97 콘넥터가 있네요. 이왕이면 이것도 USB 3.0 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그밖에 부품들은 각종 나사가 따로 비닐포장되어 있어 구별하기가 쉬우며 ㄱ자형 짧은 SATA 섬이 있어 연결도 편리하고 선정리도 잘 됩니다. 또한 선정리용 타이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연결용 스피커는 따로 없습니다. 요즘은 보드에 붙어 나오는게 많긴하지만 필요하신분은 따로 구입이 필요합니다.

 

 

설명서에는 그림으로 조립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파워와 메인보드를 조립해보았습니다. 전면 사운드 콘넥터 길이가 좀 짧네요. 보드에 사운드 포트 위치가 좀 안좋긴하지만 아래로 돌리고 싶지만 안되네요.

 

 

파워에 나사구멍들도 잘 맞습니다.

 

 

보드뒷면으로 저렇게 보이는데 쿨러 교환시 보드들어내지 않고 하도록 한 것 같은데 저의 보드는 안되겠군요.

 

 

ODD설치를 위해 전면 베젤을 열어보았습니다. 아래 팬 아래쪽을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팬은 베젤쪽에 고정되어 있으나 샤시에 붙여도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전면팬은 붉은색 LED 가 내장되어 보기에 멋지고 팬 바로 앞에 먼지필터가 붙어 있어 케이스 내부나 팬청소를 자주 안해도 됩니다.

 

 

각종 스위치와 포트연결 콘넥터의 모습입니다. 전원스위치쪽 작은 부분에도 먼지필터가 있다는게 신기.

 

 

망은 가장자리를 고정부분을 살짝 밀면 쉽게 빠집니다.

 

 

먼지필터가 촘촘해서 먼지는 잘 맊아주겠네요.

 

 

ODD를 밀어넣으니 구멍 위치가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를 넣고 돌리면 끝입니다. 참쉽죠.

 

 

반대쪽은 구멍에 맞추어 알아서 고정되며 좀더 확실히 하겠다면 나사한 개를 사용하여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ODD 색상이 검은색이라면 잘 어울릴텐데 흰색이라 좀 튀지만 위치도 잘 맞고 고정두 잘 되었습니다.

 

 

HDD고정 가이드 두 개를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붉은색의 스위치는 가이드 끼리 위아래를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이드와 HDD고정은 나사를 이용하는데 이것도 손나사같은걸 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 IDE 방식 HDD라 포함된 SATA 선 쓸일은 없네요.

 

 

전원선쪽이 덮개쪽과 간격이 많지 않아서 슬리빙된 두꺼운 선은 좀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ㄱ자형 SATA 전원 콘넥터도 있을라나..

 

 

24핀 메인보드용 전원선은 원래는 이렇게 해야하나 길이가 짧아서 그냥 메인보드 옆으로 놓았습니다. 구멍 사이사이에 작은 구멍들로 타이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조립이 완료 되었습니다. 파워가 아래쪽에 있으니 선정리가 확실히 잘되었으며 HDD 방향이 옆으로 회전되어 많은 선들로 인한 지져분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저같은 경우 24핀 파워콘넥터를  겨우 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젠 파워 선길이도 염두해두고 선택해야겠네요.

 

 

SATA를 사용했음 좀더 보기좋았을텐데 아직 저사양이라 ㅎㅎ

 

 

사용중에는 붉은색 LED팬이, 위쪽으로 푸른색의 전원 LED가,  바로 아래 붉은색 HDD 표시 LED 가 점등됩니다.

 

 

가격대를 알아보니 생각보다 비싼제품은 아니고 가격만큼은 충분히 하는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전면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내부 구조나 조립 편리성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통풍구조는 고가 케이스 못지 않게 잘되어 있더군요 . 작은 아쉬움이라면 3.5" 외부 베이가 없는 점인데 5.25" 베이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같이 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되리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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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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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21 18: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몰라도 3.5인치 베이가 너무 적은게 마음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