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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필드 테스트(바다2010 VS 트리니티)

havana

조회 : 7095
작성일 : 2011/03/22 20: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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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필드 테스트(바다2010 VS 트리니티)

 

우선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저는 고사양에 컴터를 갖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하이엔드 유저도 아닙니다..

단지 추운겨울 아버님댁에 보일러보다 프레스캇 놔드려야 한다는 cpu를 아직도 쓰고 있고요.. 하드도 sata가 아닌 eide를 쓰며 파워도 케이스에 달려있던 파워를 쓰고 있지요..

요즘대세라는 샌디브릿지나 i7 ,i5 등 을쓰시는 얼리어답터나 하이엔드 유저는 아니지만 그 뜨겁다는 프레스캇을 달래줄 씨퓨펜이 절실히 필요하던 즈음에 바다2010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여기저기 사용후기 보니 평도 좋구요.. 잘만으로 갈려다 급선회 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바다 2010에선 기존 인텔 정품 쿨러에선 미친듯이 들려주던 펜소리가 잠잠해서 무엇보다 일품이더군요… 잘쓰고 있던 차에 케벤에서 트리니티 필테 지원에 당첨이 되서 이렇게 필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2010과 트리니티를 비교하며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필드 테스트는 저사양 컴터를 쓰지만 조용한 컴터를 쓰시고 싶은 유저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1 테스트 컴터 사양

 

아직도 775a 프레스캇을 씁니다^^;

 

 

그나마 메모리는 DDR2 3.5G를 끼워 넣었습니다..

 

 

멘보든 asus p5ld2 초기 모델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asus를 p3bf시절 때 부터 짐까지 asus만 쭉~ 쓰고 있습니다.. 아수스가 p3bf덕에 여까지 온거 아니겠습니까..

 

 

 

 

케이스 또한 참 민망합니다 ㅋㅋ허나 180미리 케이스에도 장착가능 하다는 말을 믿고..

 

2 개봉기

 

박스 이쁘죠^^;

 

구 성품입니다..

 



 

 

 

 

 

3 바다 2010과 트리니티 비교사진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왼쪽이 트리니티고 오른쪽이 2010이란거 아시죠^^;

 

현재 사진에선 트리니티가 좌우 넓이가 좀더 슬림하네요.. 대신 길이는 ㅠ.ㅠ~

 

 

확실히 130미리펜과 92미리 펜의차이가 어마어마 하죠^^;

 

히트 파이프 가 트리니티는 4개 바다2010은 3개네요.. 기대가 됩니다..

절삭면을 잘찍어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 사진찍는 내공부족으로 ㅠ.ㅠ~

  

4 트리니티 설치

지지대 입니다..보시는 것 처럼 저런 지지대를 4개 설치 해야 합니다..

 

지지대 완료

 

바다 2010(저소음) 백플레이트 설치시 불편했던건 오른쪽 둥근 고무링이 백플레이트 설치시 자꾸 미끌어져 내려오던건데 좌측에 보시는것처럼 개선되서 나왔더군요..역시..설치시 2010과 같은 불편은 없었습니다..

 

메인보드에 설치시 바다2010과도 같은 불편함은 방열판으로 인해 손너트를 끼우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또한 손너틀 돌리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등장한 백가이버칼 ㅋㅋ제가 다른 남자들에 비해 손이 작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불편하더구요..

 

 또한 2010 때완 다르게 손너트가 개선되었더라구요..

자세히 보시면 나사산 안으로 약간 대각으로 파져있습니다.. 예전 2010때는 직각이라서 아주 약간 불편했답니다..(아구 올리다보니 2010이랑 비교사진이 없네요ㅠ.ㅠ~)

 

바다 2010을 설치 해본지라 트리니티는 아주 쉽게 장착했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은 백플레이트 조립시 앞뒤 구분 잘하셔야 합니다..

 

케이스 장착완료.. 저 크기에 함 더 놀랍니다^^;

 

케이스를 닫는데 아무 불편없습니다.. 허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에어홀이 옆면에 있는 케이슨 떼어 내야 하구요..아주 딱 맞습니다..사진처럼 구리로 된 파이프 꼬다리가 살짝 보이네요 ㅋㅋ

 

5 벤치 테스트

 벤치툴을 이용한 테스트 (바다 2010(저소음) VS 트리니티)

 

전 하이엔드 유저가 아닌 이유로 이런 벤치 툴을 찾고 돌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도 해야 했구요.. 허접하더라도 용서 하셔요..

 

Cpu 열 테스트용으로 nxsensor를 사용했구요..

풀로드 과부하용 유틸은 heavy load를 사용했습니다.

 

초기 아이들시 2010입니다..

씨퓨온도 47도에 펜은 1278RPM입니다..

 

초기 아이들시 트리니티

위에 보시다시피 씨퓨는 2도정도 펜은 778RPM이니 약 500정도 알피엠이 떨어졌음에도 씨퓨 온도는 2도정도 낮네요.. 역시 하며 감탄을…

 

풀로드 1분경과 바다 2010입니다..

초반부터 열이 장난아닙니다.. 1분40초 만에 74.5도까지 올라가고 알피엠은 2009를 표시하네요..

씨퓨 맛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풀로드 1분경과 트리니티

트리니티의 경우 씨퓨는 75.5도까지 올라 가더군요.. 바다 2010과는 약1도 정도로 트리니티가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허나 다행인건 알피엠이 1623으로 좀낮다는겁니다..  

 

풀로드 5분경과 바다 2010

아무튼 2010도 대단합니다.. 5분이 경과해도 씨퓨온도는 그대로 74.5도 이군요… 알피엠은 2109 발밑에서 더운바람 나옵니다 ㅋㅋ 

 

풀로드 5분경과 트리니티

어쩜이리 짠거처럼 5분딱 스톱했는데 런타임 5분에 딱 멈췄는데 74.5도로 바다와 같네요..2010보다 좀 낮아질거라 예상했지만 그렇진 않네요..다만 1분경과 때보단 1도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잠깐.. 여기서 트리니티를 풀로드로 1시간 돌려보자 란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최신 씨퓨론 인텔번이다 뭐다 하는 플그램으로 몇시간씩 돌리 신다고 하지만 테스트 씨퓨가 프레스핫! 이라 정말 망설였습니다..고기를 궈 먹어도 될 것 같은 온도라서…(삼실에 있는 제컴 듀얼코어로 풀로드10분돌렸더니 47도 밖에 안나오더이다 ㅠ.ㅠ~)

미친척하고 돌렸습니다..

 

풀로드 1시간 트리니티

1시간이 하루같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씨퓨는 75.5도 알피엠은 1834로 5분때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ㅋㅋ 좋습니다..후덜덜…

 

6 총평

 

바다 2010

트리니티

초기 아이들

CPU 47도 RPM 1278

CPU 45도 RPM 778

풀로드 1분경과

CPU 74.5도 RPM 2009

CPU 75.5도 RPM 1623

풀로드 5분경과

CPU 74.5도 RPM 2109

CPU 74.5도 RPM 1776

풀로드 1시간

테스트값 없음

CPU 75.5도 RPM 1834

 

1 기본 내용물이 아주 튼실하다(써멀 구리스부터 부품여분 추가제공)

2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한다.. 예를들면 손너트를 직각에서 끼우기 쉽게 각을 주어서

만든다든가 혹은 지지링을 고무링에서 고무 와샤로 바꾼다던가…

3 구형 인텔 LGA775소켓부터 1155 , 1156 , 1366 까지 그리고 AMD AM3 , AM2+ , AM2 까지

많은 소켓에 끼울수 있는장점..

4 체감에 따라 극히 개인적이지만 바다 2010보다도 낮은 소음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 2010과 트리니티는 표준편차없는 비교적 무난한 테스트 값을 보여줍니다..

물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 씨퓨를 망각하고 최소 5도 정도는 내려가겠지라고 생각했던게 무리였던거 같습니다.. 씨퓨 온도 테스트 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값에 + , - 2도정도 수시로 왔다갔다 하기에 1~2도 정도는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위안을 삼을건 트리니티에 RPM이 바다보단 현저히 낮아서 소음은 바다보다 조용하다는 겁니다..

 

테스트시 트리니티에 기본제공 되어있던 펜저항은 달지 않고 테스트 했습니다..

바다2010과 동일하게 테스트 하기 위해서요..

 

전 제품 을 고를 때 제품에 질도 중요하지만 업체에 서비스 정신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바다 2010을 구입하기전에 업체에 전화 해서 구형보드와의 호환성등 기타 여러 문의에도 너무나 친절하게 답해주시던 엔지니어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묻지도 않은 백플레이트 설치 방향에 대해  설치시 조심하셔야 한다던 그분…

 

또한 써모렙 홈피에 있던 어느 개발자분이 올리신 글중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고객이 지불한 비용 이상의 더 큰만족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명품” 이라고 생각하다고 쓰여있더군요..

대기업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아 져야 할텐데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이번 필테를 지원해주신 케이벤치와 써모렙 관계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사양 뜨거운 피씨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드가면 쓰러지게 이뿐 딸이있는 딸바보라 늦게 후기 올린거 죄송합니다..

 

Ps 택배는 바꾸셔야 겠어요.. 나갔다오니 전화 한통 없이 집앞에다 놔두고 가셨더군요..아파트고 경비실도 있는디…

4
ha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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