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레이지 케이스를 필드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미들케이스로 분류되는 이케이스의 특징과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크레이지 케이스의 포장상태
▲박스를 개봉하니 필테관련 설명서와 흰장갑이 들어있었습니다. 일반케이스의 포장형태와 같은 좌우 스티로폼에 전체 비닐포장과 전면 기스를 방지하기위한 2차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2. 크레이지 케이스의 외형
2-1. 전면부
▲하단부에는 120mm blue LED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크레이즈의 쿨링팬은 총 6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추가 쿨링팬의 위치는 아래 특징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상단의 전면 추가 입력 포트입니다. 좌측부터 리셋버튼, usb입력단자, 마이크&헤드셋 단잔, usb입력단자, 전원버튼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면베젤을 분리하면 120mm blue LED팬이 있습니다.
▲전면부 베젤에는 먼지필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2-2. 상단부
▲크레이지 케이스의 상단부는 탑커버에 2개의 120mm 쿨링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 2개의 쿨링팬은 케이스의 뜨거운열기를 상단으로 효과적으로 배출할수있게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2-3 측면부 & 하단부
▲좌측의 측면에어홀부분에는 120mm 쿨링팬 2개를 추가적으로 장착할수 있습니다(추가구성).
▲미끄럼을 방지하는 케이스 하단의 받침대입니다. 마찰력이 큰 스티로폼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파워의 에어홀 먼지 필터입니다. 크레이지 케이스는 하단파워형식의 구조여서 아래의 찬공기를 파워가 흡입하여 케이스 뒤로 배출하는 구조인데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기위한 필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2-4. 후면부
3. 내부구조 및 크레이지 케이스의 특징
- 크레이지 케이스의 특징으로는 6개의 기본쿨링팬의 구성과 ODD부분의 무나사 설치, 하드쿨가이드 및 선정리 가이드걸이 제공으로 크게 소개할수있습니다. 각 특징을 아래에서 소개하려고합니다.
▲케이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까지 도색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며 우측에 4개의 쿨가이드가 보입니다.
-89mm 쿨가이드를 채용-
크레이지의 쿨가이드는 기본적으로 하드의 열을 직접적으로 쿨링하는 역활 및 케이스 내부의 공기순환의 1차적인 역활을 지원하는 역활입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쿨가이드를 제거하여 내부의 공관활용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상단의 2개의 120mm쿨링팬입니다. 하단에는 먼지 필터로 먼지유입을 막아줍니다. 먼지필터는 손쉽게 제거하여 청소할수있습니다.
▲후면의 120mm 배기팬입니다. 보통 보급형 케이스에는 80~90mm 팬이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크레이지케이스는 120mm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89mm Free 쿨가이드부분입니다. 돋보이는 장점중의 하나입니다.
첫번째로 하드의 열을 직접적으로 쿨링하여 온도를 낮게 유지시켜줍니다.
두번째는 편리한 착탈방식으로 손쉽게 착탈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사용하지 않는 가이드를 제거하여 공간의 확장성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쿨가이드를 착탈할때는 기본적으로 화면에보이는 1개의 검은색 나사만 제거하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나사를 제거후 쿨가이드를 살작 누르면서 당기면 사진과같이 쉽게 분리할수 있습니다.
▲쿨가이드 후면의 모습입니다. 89mm 쿨링팬으 장착되어 있습니다. 크레이지 케이스는 총 4개의 쿨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이중 2개의 가이드에 쿨링팬이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쿨가이드 정면부분 입니다.
▲하드디스크를 비스듬하게 끼운후 살짝 힘을주어 내리면 쿨가이드의 걸쇠부분에 살작 걸리게 됩니다.
▲화면의 나사홀에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합니다.
▲완성된 하드 장착 모습입니다.
-선정리 가이드를 제공-
24핀 케이블과 sata케이블, IDE케이블등 컴퓨터의 선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는 가이드 걸이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선정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선정리 가이드 걸이입니다. 총 5개가 제공되며 좌우의의 걸이부분을 케이스에 고정시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를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선정리가이드를 이용하여 24핀 케이블과 sata케이블을 정리한 예
▲크레이지 케이스는 나사없이 ODD 설치가 가능합니다. 먼저 전면베젤의 장착할 베이를 분리합니다.
▲좌우측의 무나사 가이드를 당긴후에 시디롬을 넣고 가이드를 다시 눌러주면 손쉽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 길이의 제약이 덜한 크레이지 케이스 -
그래픽카드의 길이가 긴경우 일반 미들케이스에서는 제약이 따르게되는데 쿨가이드의 위치를 조절하여주면 최대 40cm의 그래픽카드까지 호완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는 사용중인 그래픽카드 2개로 어느정도의 공간확보가 가능한지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그래픽카드의 크기가 사용하는 5850보다는 작은점은 감안하면 쿨가이드 제거없이도 충분히 장착이 가능하며 공간이 부족할시에는 쿨가이드를 제거하거나 위치를 조절하면 출분히 장착이 가능합니다.
▲쿨가이드를 완전히 제거했을때의 공간 입니다.
▲사용중인 5850을 쿨가이드를 제거하지 않고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5850을 장착하였음에도 상당히 여유있는 공간확보를 보여줍니다.
▲9600gt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가이드의 위치는 따로 조절하지 않았는데에도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됩니다.
4. 필드테스트를 마치면서 느낀점
- 코어 크레이지 케이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것같습니다. 따로 쿨링팬을 사지않아도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쿨링팬이 6개로 넉넉하며 쿨가이드라는 하드쿨링 및 공간활용을 통한 공간확보로 그래픽카드의 제약을 최소화 하였으며 무설치나사로 편리하게 ODD를 멀티리더기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쿨링부분도 먼지유입을 최소화하기위한 하단, 전면, 상단부위에 필터가 장착되어있으며 내부또한 도색처리되어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격도 필테당시 3만원대 중반이면 구입이가능하니 케이스 선택시에 괜찮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5. 간단결론
- 6개의 기본 쿨링팬 장착
- 그래픽카드의 길이에 따른 제약 최소화
- 하단, 상단, 전면의 먼지필터 기본장착
- 무설치 가이드로 인한 편리한 ODD장착
- 쿨가이드를 통한 HDD 냉각 및 쿨링 증대
- 3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