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의 스펙은 ‘다나와(www.danawa.com)'에서 참조
우퍼의 사이즈가 28mm에서 30mm파이로 커졌으나 출력은 600mW에서 500mW로 낮아졌다. 프론트 부분에서도 출력이 낮아진걸 확인할수 있었으며 스펙으로만 따지만 ‘Strato EVO'는 다운그레이드 모델로 보인다.
하지만 'Strato EVO'의 장점은 다른데서 찾을수 있었다. 우선 장시간 사용시 귀눌림으로 불편한 ‘Strato' 4.5cm의 이어패드와 달리 ’Strato EVO'는 귀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6.5cm의 이어패드로 밀폐형에 가까운 모델로 필자가 직접 요즘 즐기는 ‘크라이시스2’를 장시간 했을 때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필자는 우울하게도 머리가 매우 크다..^^;;) 헤드폰이나 헤드셋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절대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무게를 줄여 피로도를 줄였으며 'Vib2' 진동유닛을 추가 된 점이다.
자 그럼 'Strato EVO'를 자세히 살펴보자.
필자가 사용하는 ‘오존’사의 마우스패드 역시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다..
옆면은 ‘Strato EVO'의 스펙이 나와있다.
또다른 옆면은 각나라 별로 ‘Strato EVO'의 소개 반갑게 한국어도 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4가지로 되어있다.
부드러운 천 재질의 이어패드 ‘Strato EVO'의 또하나의 장점
매뉴얼 CD와 영문설명서
복잡한 설명서가 아니라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로 되어있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마이크부분으로 컴퓨터와 연결시 리모콘과 같이 붉은 불빛이 켜진다.
볼륨 조절 및 마이크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 리모콘
유닛의 길이 조절이 총 8단계 까지 가능하다
처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뻑뻑하며 단계마다 딱딱 걸리지 않아
원하는 단계를 맞추기 위해 몇 번을 조절하는 불편함을 느꼈다.
프론트 역할을 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부분
과 리어 역할을 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부분
음분리도를 위해 리어 유닛은 좀 더 뒷 쪽에 위치하는게
낫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헤어밴드 상단에
유광과 무광의 조합으로 멋있다.
개인적으로 ‘Strato EVO’ 디자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크라이시스2’ 착용 후기
헤드셋 연결 후 기대감에 ‘크라이시스2’를 실행했지만 컴퓨터에서 요런 멘트를 날려준다.
뭐여 여지껏 잘되다가 왜 이런다냐?
문제는 매우 간단하다
표시 된 부분이 한글이어서 오류 메시지가 나온 것
간단히 영문으로 수정후 다시 크라이시스 실행하니
문제없이 잘 실행된다.
처음 플레이시 현장감에서 2채널과 별반 다른거 없는 듯 하였으나
리모콘으로 볼륨 조절후 다시 접해보니...음..역시 5.1채널은 달랐다.
좌우 뿐만 아니라 앞뒤의 구분으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기가 수월했으며
효과음은 일반 2.1채널 스피커와는 확실히 다른 상황을 보여줬다. 그리고
폭발음시 전해지는 진동은 새로운 느낌이었다. 굳이 표현하자면 진동 패드를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정도... 아무튼 찌릿찌릿(?)한 느낌이었다.
‘베틀필드 베드컴퍼니 2’ 착용 후기
베컴2의 장점인 광활한 맵에서는 공간감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크라이시스 2 달리 기존 2.1채널과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었으며
리어 부분의 사운드가 거리감은 느껴지나 방향성은 느끼지는 못했다.
사운드 옵션에서 홈시네마 모드로 테스트 하였지만
다소 아쉬운 테스트였다.
영화 ‘트랜스포머2’ 착용 후기
초코플레이어를 사용했으며 5.1채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음성 설정에서 옵션 조절이 필요하다
모든 테스트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테스트였다. 게임을 위한 헤드셋이
아니라 영화 감상용으로 나온 제품 같은 생각이 날 정도로 만족스러웠으며
트랜스포머2 사운드 특징 중 하나인 금속 마찰음 소리가 아주 잘들렸고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위치에서의 5.1채널의 효과를 가장 잘 나타냈다.
오존 ‘Strato EVO' 5.1채널 헤드셋
장점
현재 가격 비교 사이트에 9~1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 되어 있고 비슷가격대에
5.1 헤드셋중 가장 좋은 가성비를 가추고 있는 제품이다
USB단자로 컴퓨터와 간단히 연결할수 있고 원치 않을 경우 USB단자만 빼면 바로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이용가능해 기타 다른 5.1시스템과 달리 설치하기가
매우 수월하며 필자가 사용하는 ‘마야 5.1 Pos mk-2'사운드 카드와 아무 충돌없이
테스트했고 또한 헤드셋 자체내에 ’C-MEDIA‘사의 칩셋이 내장되어 별도의 사운드 카드
없이도 작동이 가능했다.
‘Strato EVO'은 오존에서 디자인에 특별히 신경 쓴 흔적이 보이면 개인적으로 무광 도색은
참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단점
몇몇 테스트에서 보여준 5.1채널의 공간감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리어 담당하는
유닛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유닛 위치가 좀더 뒤쪽에 위치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5.1채널 헤드셋 구매자들은 디자인 때문에 헤드셋을 구매하지는
않을꺼 생각이 들기에 좀 더 나은 공간감을 얻기위해 보완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의 문제겠지만 전체적인 음향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테스트시 옵션에서 밸런스 조정을 왼쪽보다 2~3단계 낮추어 테스트를 했으며 그로
인해 정확한 테스트가 어려웠다.
음악감상용으로 ‘Strato EVO'를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고 가정하에 음악청취 테스트는
특별히 하지는 않았지만 ’Strato EVO'의 장점중 하나인 가성비로 따진다 하면
음악감상용으로는 비추천이다.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FPS 장르의 게임은 멀티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래에 출시되는 게임들은 5.1채널를 지원하는 추세이며
멀티에서의 찰나의 순간에 적보다 먼저 크로스헤어에 타켓팅 하기 위해서는
순발력도 필요하지만 한정된 시야에서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청각에 의지 할 수밖에 없고 그럴 때 필요한게
5.1채널 헤드셋 'Strato EVO'이다
당신의 킬/데스 비율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Strato EVO' 사용 전과 후로.....
이상 ‘Strato EVO'의 필드 테스트 였으며
처음으로 작성하는 부족한 필테 글이라 딱딱한 표현이 있었고
수정할 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지적해주시기 바라며
좋은 제품을 테스트 할수 있게 지원해준
(주)엡솔루트 코리아(http://www.abko.co.kr/)와
플레이웨어즈 (www.playwares.com)운영자 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