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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Z68X-UD3H & 인텔 320 SSD 필드테스트

Revodono

조회 : 2304
작성일 : 2011/07/02 17:5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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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기가바이트, Z68, 제이씨현, 인텔, SSD


이번 파트에서는 오버클럭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전부터 P67메인보드의경우 고급형이 아닌 제품의경우 전압이 불안정하여


샌디브릿지의 오버클럭이 상당히 어렵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TP67XE 메인보드와 Z68X-UD3H 메인보드 두 메인보드의


오버클럭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이번 오버클럭의경우도 CPU와 RAM 각각 따로 진행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정석적으로 생각하는 오버클럭이 RAM을 먼저 오버하여 Testmem5 등으로 안정을 본후에


CPU오버를 따로 진행하고 두 값을 합쳐서 조금씩 조율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먼저 CPU오버클럭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덧, Z68X-UD3H 메인보드의경우 아직 CPU-Z의 미지원으로 자체 프로그램인 터치바이오스로 전압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이번 오버클럭에 사용된 시스템 입니다.



오버클럭 옵션은 두 메인보드 모두


전력기술은 모두 ON 상태로 / 4.5Ghz~5.0Ghz까지 배수조절을 통하여 LinX최신버전을 20회 완료를


통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전력기술을 켜고 진행한점은 아래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오버클럭의 결과입니다.


전체적으로 전압들이 높습니다. 이는 제 CPU가 다소 수율이 좋지 못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두 메인보드를 비교할경우


바이오스 전압은 대체로 TP67XE가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이들 - 로드 - 풀로드시 전압의 출렁임이 적은쪽은 오히려 Z68X-UD3H이 우세 입니다.


전체적으로 전압값이 다소 들쑥 날쑥한데,


어떤경우에는 아이들시에 블스가 떠버리거나, 어떤경우에는 로드시 블스가 떠버리거나 하는등


상당히 안정화 전압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체적으로 전압이 높으면서 들쑥 날쑥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압값을 볼때,


전체적으로 TP67XE가 적게먹는다는 생각이 나오지만,


이는 로드시 전압이 높기때문입니다.


Z68X-UD3H의경우 TP67XE와 같은 바이오스 인가전압으로 아이들시 나 로드시 환경에선 문제가 없었지만,


풀로드시에는 블스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풀로드시 전압 변동이 아이들과 큰차이가 없기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즉, 전압변동폭을 따지면 인가전압 - 풀로드의 변동이 적은건 Z68X-UD3H 메인보드가 되겠습니다.


소비전력으로 따질경우


아이들작업이 대부분인분은 TP67XE가 몇W라도 전기를 적게 먹을것이지만,


풀로드 작업(게임,인코딩등)이 많은 사람의경우 오히려 Z68X-UD3H가 전기를 적게 먹습니다.



추가적으로


전력관리 옵션을 ON 시키고 진행을 한 이유는,


아마 바이오스 자체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Z68X-UD3H 메인보드의경우 전력관리 옵션을 OFF 시켰을때 아이들전압이 확 뛰어오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수치적으로 봤을때


1.33의 전압을 바이오스에 인가할경우


전력관리 옵션을 끌경우에는 아이들전압이 약 1.37까지 치솟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전력관리 옵션을 켤경우에는 아이들 전압이 1.34로 비교적 인가전압과


0.01정도밖에 오차가 발생하지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전력관리 옵션을 켜고 진행 하였고,


동일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TP67XE도 전력관리 옵션을 켜고 진행해보았습니다.


(단 TP67XE의경우 전력관리 옵션을 켠다고 전압의 변동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수치는 앞으로 Z68X-UD3H를 사용하실 분들에게 소소한 팁으로 생각해주십시요.


Z68X-UD3H 메인보드의경우 "로드라인 칼리브레이션" 옵션이 있습니다.


이는 메뉴얼대로 설명을 할경우, 전압을 비교적 안정시키기 위한 옵션으로 나와있습니다.


실제 이옵션은 Level 1 부터 Level 10까지 10단계가있으며


바이오스 인가 전압 1.33을 기준으로 각 레벨별로 전압변동폭을 관찰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전압은 아이들 - 로드 - 풀로드 순임)

L1 = 1.34 // 1.22 // 1.2

L2 = 1.34 // 1.26 // 1.24(~1.22)

L3 = 1.34 // 1.3 // 1.26

L4 = 1.34 // 1.32 // 1.3(~1.28)

L5 = 1.34 // 1.36 // 1.34

L6 = 1.34 // 1.39 // 1.36

L7 = 1.34 // 1.42 // 1.38

L8 = 1.34 // 1.44 // 1.4

L9 = 1.34 // 1.44 // 1.4

L10 = 1.34 // 1.49 // 1.44


정도입니다. 이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니 엄연히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전압변동폭을 자랑하는건 Level 5 단계였고,


저또한 Level 5를 기준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하였습니다.


단 이 변동폭은 인가전압에따라 다소 높아지기도하니 이는 개개인이 조절해야할 부분입니다.



다음은 RAM의 오버클럭 입니다.



램의경우 Z68X-UD3H제품이 조금더 낮은 전압으로 오버가 가능하였습니다.


대략 전압폭의경우 오버값마다 일정했으며, 이는 디지털 전원부 때문에 조금더 안정적인 전압이 인가되어


오버가 조금더 수월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CPU와 RAM두개를 합쳐서 실사용이 가능한 세팅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는 TP67XE는 제외하고,


Z68X-UD3H 제품만 집중적으로 해보았습니다.


안정화값은 그래프가 아닌, 바이오스 설정을 그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추후 오버하실 분들은 "참고" 정도 하시면 되실듯합니다.







이정도가 세팅 값입니다.


Z68X-UD3H의 바이오스에서


맘에드는점은, CPU를 포함한 모든 전압 설정에서 매우 상세한 전압폭을 인가가 가능하였습니다.


일부 메인보드의경우 각 전압단계열 폭이 커서 이렇다할 오버를 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지만,


이 메인보드의경우 아주 상세한 전압이 인가가 가능하였습니다.


저전압대인 1.0v 이하도 인가가 가능하였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째서 전력관리 옵션을 켜야지 아이들 전압이 안정적이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세부 메뉴를 보여주었습니다.


단, 마우스 조작을 위하여 마우스 사용이 가능한 UEFI 바이오스버전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 터치바이오스라고 기가바이트에서 내놓은 유틸이 있지만, 상세설정은 대체적으로 불가능하며,


간단히 CPU나 RAM전압이나 클럭정도만 변동이 가능하여 실용성은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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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d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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