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코퍼레이션(www.gmc.co.kr/)에서 출시된 GMC 초코 미들타워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GMC 초코는 광택부분과 무광택 부분의 조합으로 된 전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만원대의 미들타워로써 가격에는 충실할 수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너무 저가형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분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외부 5.25"드라이브 베이 2개 중 한개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을 선택했으며 아래로는 USB 2.0포트 2개와 오디오 포트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없으면 심심한 외부 3.5"드라이브 베이 1개가 제공됩니다. GMC 초코가 미들타워인 점에서 5.25"드라이브 베이 지원이 적은 편이지만 최근 ODD의 사용량도 줄어들고 있기에 튜닝유저나 기타유저들이 아닌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 불편함을 느끼진 않습니다.
유광부분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전원버튼을 제공하며 주위로 LED를 통해 전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감은 보통정도 수준이며 커다랗다는 점에서는 장단점이 병행합니다. 장점은 누르기 쉽기에 어디에 GMC 초코를 두건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누르기 쉬운 만큼 잘못 누를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전원버튼 아래에는 리셋버튼을 제공하며 전원 버튼에 비해 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유광부분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전원버튼을 제공하며 주위로 LED를 통해 전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감은 보통정도 수준이며 커다랗다는 점에서는 장단점이 병행합니다. 장점은 누르기 쉽기에 어디에 GMC 초코를 두건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누르기 쉬운 만큼 잘못 누를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전원버튼 아래에는 리셋버튼을 제공하며 전원 버튼에 비해 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상단에는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며 후면 배기는 80mm 냉각팬이 담당합니다. 새시의 느낌은 만원대 제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으며 PCI슬롯 7개를 제공하여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PCI 슬롯 옆으로 플라스틱의 고정가이드를 제공하는데 편리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후면으로 돌출되어 그래픽카드를 좀 더 긴 제품들도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만원대의 미들타워이다 보니 고무 받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가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아쉽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3.5"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는 듯한 에어홀과 나사홀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에어홀용도로만 쓸 수 있습니다. 전면 플라스틱 바닥쪽으로는 공기를 흡입할 수 있도록 에어홀이 제공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가진 GMC 초코의 내부공간입니다. 왼쪽 상단에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고 아래로 메인보드가 장착되며 오른쪽 상단에는 2+1 5.25" 드라이브 베이가 있으며 아래로 1+6의 3.5" 드라이브 베이가 제공됩니다. 후면 80mm냉각팬은 4PIN IDE 방식의 슬리브 냉각팬이며 전면 지원 단자 및 버튼, LED부의 케이블도 제공됩니다. 모든 케이블들은 길이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립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상단에 장착되는 파워서플라이는 ATX타입입니다. 후면과 옆면에서 파워서플라이를 지지하는 방식이기에 무게가 무거운 파워서플라이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M-ATX 메인보드인데 실제 Full-ATX 메인보드도 무난히 장착되는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고정 새시를 보시면 10개의 육각 스페이서를 장착할 수 있는 통해 그 넓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와 메인보드 사이의 간격은 10mm가 되진 않지만 조금의 여유공간은 있습니다. 최근 파워서플라이의 하단 장착 방식이 유행이긴 하나 메인보드와 연결함에 있어 상단 파워서플라이 방식이 나쁘다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외부 3.5" 드라이브 베이에도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와 간섭도 없습니다.
당연히 내부 3.5" 드라이브베이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HDD를 장착할 경우 VGA카드등의 간섭거리는 230mm정도입니다. 각종 커넥터를 연결할 경우 220mm정도의 카드까지 장착 가능할 것 같습니다. HDD를 다른 위치에 장착할 경우에는 최신 고급형 제품도 장착할 수 있는 280mm정도의 여유공간을 가지게 됩니다.
나사를 두번 고정해야되는 방식의 PCI슬롯은 제가 생각하기에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립을 많이 업체쪽에서도 반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도 됩니다. GMC초코 제품은 분명히 고가의 제품과 비교하여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강판도 두껍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원대의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모든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