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인원 PC인 AF310의 3주차 리뷰 시작합니다~!(노트북 추천, 데스크탑,컴퓨터,아이맥, 일체형 PC)
이번 리뷰는 제가 AF310과 함께한 생활입니다.
인강한번 들어볼까~!
이렇게~!
리모컨 기능은 정말 다재다능!
인강을 들을때나, 영화를 볼때, TV를 볼때 공간 효율성이 돋보이는 키보드와 받침대
단지 아까운게 있다면 키보드 커버를 벗기고 넣을수밖에...ㅠㅜ
물론 벗기는게 멋있고 키감도 좋지만 조심성이 없어 음료수나 물을 쏟아버리는..윽
게임도, 영화도!
인텔 코어 i3로 즐기는 게임! 게다가 용량이 1TB! 영화볼때 제격이겠구만~!
제가 테스트한게임은 두종..
바로 던전앤파이터(던파)와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 이 두가지입니다.
홍보 절대 아님!
테스트용캐릭터인데 들어가자마자 스크린샷키를 빠르게 눌렀습니다.
들어가는 시간이 2~3초(솔플/쾌적한 서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채널에서는?
2~3초(3인파티/혼잡채널)
결론: 어떤 채널, 어떤 던전이든 로딩시간은 동일!
음.. 카스입니다.
렉 없이 즐기는 게임!
영화...는 아니지만 데스노트 애니 극장판입니다.
화질이 상당히 좋은데... 이걸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하자!
삼성에서 지원하는 Fast start는 전원 설정값에 상관없이 항상 시스템을 절전모드로 진입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결론적으로 PC를 빠르게 시작할수있죠.
체감상으로도 상당히 빠르더군요.
USB3.0으로 보다 빠른 전송을!
컴퓨터에서 일상적으로 볼수있는 USB2.0과는 달리 USB3.0은 속도가 최대 5Gbps로 빨라졌다는게 특징입니다.
USB3.0으로 빠른 정보관리 가능하겠죠?
이렇게 터치용 키보드로
글자입력후~
위의 키보드를 이용하여~
터치스크린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뭔가 새로워요ㅋ
AF310과 만난지 3주가 지나갑니다.
올인원PC로 기존 PC에서 하지못했던것도 경험해보고 상당히 새로워서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
다음주에는 가구로써의 AF310의 활용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삼성 올인원 PC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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