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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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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46
작성일 : 2011/10/16 22:0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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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GMC, PC케이스

 

지엠코퍼레이션(이하:GMC)<http://www.gmc.co.kr/>에서 스콜피온 제품은 미들타워로 190x435x490(WxHxD)mm의 크기를 가진 미들타워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냉각팬은 전면 LED 120mm 1개, 후면 120mm 냉각팬 1개, 120mm 상단 냉각팬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개의 120mm 냉각팬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면 베젤의 타공처리 및 측면 판넬이 타공처리를 통해 강력한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만원대의 제품들도 120mm 냉각팬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GMC 스콜피온은 5.7만원의 다소 높은 가격을 가진 제품이지만 그만큼의 특징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일거라 기대를 합니다.

 

 

전체적으로 블랙도장된 모습을 보이는 GMC 스콜피온이지만 전면 베젤에는 실버메탈라인을 넣으므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새시크기보다 높은 베젤을 사용하여 상측의 디자인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며 전면 베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메쉬처리를 통해 쿨링을 극대화한 제품인 것을 강조합니다. 5.25" 드라이브 베이 4개와 3.5" 외부 베이 1개가 제공되며 모두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중단에는 각종 전면 지원단자와 버튼이 있습니다. GMC 스콜피온은 기본적인 포트외에 e-SATA 포트를 제공하여 외장 저장 장치를 사용하는 유저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아쉬운 것은 5만원대의 제품으로 USB 3.0포트를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과 USB포트가 2개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사각타입이 아닌 사다리꼴 형태의 측면 통풍구는 제품의 독특함을 높여줍니다. 내부에 살짝보이는 붉은 색의 가이드는 GMC 스콜피온의 특징 중 하나로 열차단 분할막입니다. 하단의 PCI슬롯부와 CPU쿨러 사이의 벽을 구성하여 내부의 열간섭을 차단하는 쿨링시스템으로 상단과 하단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CPU쿨러중 큰 제품과 PCI-E슬롯이 첫번째에 위치할 경우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GMC 스콜피온은 상단에 120mm 냉각팬을 제공합니다. 후면 120mm 냉각팬과 마찬가지로 배출용으로 제공되며 미사용시 낙하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필터가 제공됩니다. GMC 스콜피온은 120mm 냉각팬 4개중 1개만 흡기용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전면 베젤의 메쉬처리와 측면의 넓은 에어홀 때문입니다.

 

 

각종 편의 장치나 냉각팬은 붉은 색을 사용했습니다. 후면에는 120mm 냉각팬이 제공되며 수냉홀이 2개 제공되고 PCI슬롯은 고급형 제품으로 탈착이 가능하며 역시 에어홀이 제공됩니다. 하단 파워서플라이 방식은 고급제품을 지양하는 한가지 잣대입니다. GMC 스콜피온 역시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방식을 채택했으며 측면 판넬이 모두 열리는 구조로 메인보드 고정 새시 뒤로 선정리가 가능합니다.

 

 

CPU컷 아웃 설꼐로 CPU쿨러의 장착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거의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모든 메인보드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냉각성능을 향상 시킨다는 견해도 있기 때문에 결코 손실이 될 부분은 아닙니다. PCI슬롯 쪽에도 같은 이유로 홀을 제공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정리 홀 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메인 커넥터 케이블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5.25" , 3.5" 드라이브 베이는 각 4개, 5개가 제공됩니다. 4개의 드라이브 베이는 스크류리스 방식으로 가이드를 이용하여 고정합니다. PCI슬롯 7개와 각종 드라이브 베이 슬롯을 스크류리스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조립시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으며 부품교환시도 편리합니다만 HDD의 경우 SSD가 아니면 진동이 발생하는데 그 진동을 막아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곳에는 에어홀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앞쪽으로도 에어홀이 제공되어 냉각성능을 향상시키며 먼지필터까지 부착되어 있습니다.

 

 

상측에는 120mm 냉각팬 3개가 제공되는데 4핀 IDE 방식입니다. 냉각팬에는 팬그릴이 제공되는데 이는 선이 팬에 빨려가는 것을 방지하며 시스템은 ON한 상태에서도 손이 다치지 않고 내부구성을 만질 수 있도록 합니다.

 

 

GMC 스콜피온의 악세사리는 메인보드 스피커, 스트랩, 설명서, 나사 및 스페이셔, 케이블 타이, 파워 진동 방지 패드등으로 구성됩니다.

 

 

조금 작은 크기의 ATX메인보드를 장착했는데 내부 공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풀 사이즈의 ATX 메인보드도 별 간섭없이 조립할 수 있는 정도로 넉넉한 내부공간을 보이는 GMC 스콜피온입니다.

 

 

GMC 스콜피온은 내부 블랙 코팅과 붉은 색의 스크류리스 시스템등을 사용하여 단단하면서 화려한 멋을 보여줍니다. CPU 쿨러는 최대 160mm급 제품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보유한 150mm의 CPU쿨러를 장착하고 측면 판넬을 닫았을 경우 넉넉한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또한 그래픽카드는 267mm의 GTX260을 장착했는데 최대 300mm급의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조립시 불편한 점은 넓은 공간으로 인해 거의 없었으나 시스템에 따라 열차단 분할막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알아냈습니다. 아 그리고 측면 패널 진동 쿠션이라 하여 측면 판넬 고정 부분에 알무미늄의 조그마한 부분이 보입니다. GMC 스콜피온의 경우 측면판넬과 새시의 유격없이 단단히 연결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냉각팬의 소음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GMC 스콜피온의 아쉬운 점은 블랙과 레드의 조화속에 냉각팬이 블루 타입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싶다면 내부 가이드등을 블루타입으로 하여 냉각팬 LED 색과 통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쉬움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구성의 떨어짐은 느낄 수 없었지만 3만원대의 제품들의 대반격으로 어지간한 메리트가 없다면 쉽사리 구매자의 지갑을 열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5.7만원의 가격이라면 새시의 두께를 강조하는등의 메리트가 있어야할텐데 냉각팬의 갯수나 스크류리스 방식만으로는 조금 부족함이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마진을 낮추더라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높이는게 GMC 스콜피온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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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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