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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드디스크의 가격은 정말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2배이상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PC구입이나 업그레이드, 저장 장치 구매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얼마전 벌어진 태국의 홍수로 인해 하드디스크용 모터 생산공장이 침수되면서 결국 하드디스크의 수급자체가 문제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문제는 당분간 이 상태가 지속된다는 점이고 차후 공장이 재가동 되더라도 예전 가격대 회복은 물론 당장 제품생산도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거라고 합니다.
일반 하드가격이 오르면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외장 하드디스크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상승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으며 저장 장치로 보았을 때 충분히 매력적인 외장 하드디스크의 인기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Hitachi Touro DESK는 1TB의 저장용량과 3년 AS를 보장하는 제품으로 일반 1TB 하드디스크와 거의 비슷한 가격대를 갖춘 만큼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Hitachi Touro DESK는 보통의 외장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보면 3.5인치 하드가 사용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재법 큰 사이즈를 갖고 있습니다. 연결 인터페이스는 대중적인 USB 2.0을 사용하며 1KG이하의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하 테스트에서 Hitachi Touro DESK의 매력은 무엇인지, 단점과 성능에 대해서도 테스트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박스크기는 대충 파워의 포장박스와 비슷한 크기라고 보면 됩니다. 하얀색과 주황색을 적절히 배치한 깔끔한 포장박스에는 제품의 이미지 및 USB 2.0의 인터페이스와 1TB라는 용량을 보기쉽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특징에 대해서는 박스 뒷면에서 한글로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Hitachi Touro DESK는 박스내에 종이 포장재에 안전하게 들어가 있으며 비닐로 본체를 보호합니다. 본체외의 구성물은 칸막이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박스 가장 아래쪽에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모든 구성물을 꺼내본 모습입니다. Hitachi Touro DESK 본체외에 제품설명서와 여러국가를 지원하는 전원 어댑터, PC와 연결할 USB케이블이 제공됩니다.
USB케이블은 2.0 방식이며 5핀 표준 규격이므로 스마트폰등에서 동일한 케이블단자를 사용한다면 역시 호환되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1미터 내외입니다.
Hitachi Touro DESK의 전원 어댑터는 글로벌하게 팔리는 제품답게 여러나라를 지원하는 탈착형 어댑터를 지원합니다. 일명 돼지코부분만 교체하면 쉽게 여러나라에서 호환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외출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Hitachi Touro DESK의 디자인은 쉽게 말하자면 무척이나 심플합니다 .전층형 디자인이라는 이 모습은 쉽게 쌓아 올려둘 수도 있고, 네모반듯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 구석에 놔두거나 책장등에 넣어두더라도 잘 어울리는 심플함을 옅볼수 있습니다. 바닥면에 확실히 받침대도 있지만 모든 방향이 평평한 구조이므로 어떨게든 세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후면에는 시리얼넘버를 비롯해 USB연결 단자와 전원 단자가 위치하며 노트북장금장치용이라고 볼수 있는 켄싱턴락이 위치합니다. 컨싱턴락은 별도구매라고 알고 있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바닥면은 고무패드가 받침대로 만들어져 있고, 통풍용 에어홀이 바닥면에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일단 고무패드가 있는 부분은 다른곳에 비해 마찰력이 있으므로 보다 안전하게 Hitachi Touro DESK를 세워줄수 있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조립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전원 어댑터는 전원콘덴서에 연결하면 그만이고 윈도우 XP이하 OS가 아니라면야 USB2.0으로 PC에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와 전원 커넥터에 모두 연결된 Hitachi Touro DESK의 모습입니다. 케이블도 심플한 구조를 갖고 있어 어디에 거추장스럽지 않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결직후에는 바로 내부의 하드디스크가 동작하게 되며 USB연결로 OS와 데이터를 주고받은후 PC정보에 바로 Hitachi Touro DESK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itachi Touro DESK는 동작시에 푸른색의 LED로 자신의 연결 및 동작상태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연결직후 확인된 Hitachi Touro DESK의 윈도우 정보내역입니다.
딱 1TB의 용량을 보여주며 931GB라는 용량은 표기내용의 차이일뿐 1TB가 맞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연결직후 바로 하드디스크의 상태눈 Crystal Disk Info를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단연히 바로 연결한 따끈따끈한 외장 하드답게 하드디스크의 상태는 최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내부에 들어간 히타치 하드디스크의 제품명칭과 하드속도가 7200RPM으로 보급형 저장용 하드디스크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DTunePro를 통해서도 Hitachi Touro DESK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해볼수 있었습니다. 위의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유틸은 HDTunePro이며 USB2.0 연결 제품으로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0RPM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USB2.0의 속도에 발목이 잡히는 성능은 참 아쉽기도 합니다.
역시 동일한 프로그램을 통해 Hitachi Touro DESK의 성능을 테스트하였습니다. 역시 눈여겨볼 부분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테스트는 CrystalDiskMark를 사용한 Hitachi Touro DESK의 성능입니다. 역시 USB2.0 연결 제품으로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USB2.0만 지원하므로 최대 성능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한 Hitachi Touro DESK는 하드디스크 가격이 매우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매력이 커진 외장하드디스크의 매력을 보여준 제품입니다. 일반 하드디스크들과 비슷한 가격대임에도 외장하드스크인 만큼의 매력이 큰데다가 무상 AS3년이라는 큰 매력도 지니고 있었습니다.
USB2.0의 연결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대중적이며 오래 사용된 인터페이스로 어디서나 연결이 쉬워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TV등에 연결해 동영상 감상용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USB3.0을 적용해 보다 높은 성능도 추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네요.
Hitachi Touro DESK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어디에서나 어울릴수 있는 외형으로 그저 세워사용하거나 눞혀 여러개를 쌓듯이 사용할 수도 있으며 그외 여러 물건들과 같이 쌓어나 세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Hitachi Touro DESK의 크기는 작지만은 않은데 슬림할수록 충격완화가 어렵겠지만 Hitachi Touro DESK같이 여유있는 크기로 충격등에 강하게 만들려는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크기는 대충 때려잡아본다면 3.5인치 하드 2개를 세워둔 꼴입니다.
Hitachi Touro DESK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USB2.0만 지원하는 점만큼은 아쉽지만 나머지 디자인이나 3년의 AS등의 고객지원등에 대해서는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Hitachi Touro DESK 1TB제품의 테스트를 마치며 외장 하드디스크 및 저장 장치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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