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그라파이어
와콤 뱀부
와콤 인튜어스2
와콤 인튜어스3
와콤 인튜어스4
그리고
와콤 인튜어스5까지.
제가 사용해본 와콤의 제품군입니다.
기회가 되어 여러 제품군을 사용해보았지만, 어느 한 기기도
"퇴보했어"
라거나
"어째서?"
라는 의문을 주는 기기는 없었습니다.
그라파이어를 만지고 정말신기해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인튜어스 5를 들고 인터페이스가 이렇게 또 변했구나.
하고 느끼네요.
인튜어스 4를 처음 받고 와..이 그립감
이 판때기 느낌(??)
하면서 좋아했었지요
인튜어스 3 의 매우 미끌미끌한 판느낌이나
인튜3의 펜 느낌도 나쁘진않았지만
인튜어스 4의 펜은 고급스런 디자인과 함께 편안한 그립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인튜어스 5는 인튜어스 4의 펜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아트펜, 기본펜, 에어브러쉬등 모든 펜이 다 연동됩니다.
아쉽게도 3는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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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어스 5는 익스프레스 키 버튼이 많이바뀌었습니다.
일단 인튜어스 4를 보실까요~
전부 버튼 형식입니다.
역시 이쁩니다.
인튜어스 5를 보실까요!
오옷
버튼이 고무패드로 같이 감싸져있습니다.
사이클 휠조차 같이되어있군요.
만져보면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기능중에, 익스프레스 키중 아무키에 손을 가져다 대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모니터 화면에 익스프레스 키 리스트가 뜨게되는거죠,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헤드 업 디스플레이라고하는데,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느낌으로
다른곳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그자리에서 버튼을 조종할 수 있게 하려는
와콤의 세심함 +_ +이랍니다.
익스프레스 키에 손을 가져다 대었을때 나오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입니다.
각각 키의 역할과 제가 올린 손가락의 위치가 나오는군요.
만약 손가락의 위치를 바꾼다면?
역시 그 손가락을 인식하여 화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신기합니다.
놀라운 기술은 아니지만, 놀랍게 해주는 인터페이스에요.
물론 싸이클 휠도 건재합니다~
인튜어스 5를 받고 연습해본 모사작 입니다.
사용해 보니 인튜어스 4와 느낌이 사뭇다르고,
인튜어스 3와는 아예 다른기기가 되었고.
정말 독특하네요.
특히 헤드업 디스플레이. 강렬합니다.
두시간 가량 작업하였습니다.
평소에 익스프레스 키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인튜어스 5의 키감을 어색해 하면 어쩌나 했는데
헤드업 디스플레이 덕분에 인튜어스를 거의 처다보지 않고 작업했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인튜어스5.
정말 최고의 선택이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