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뿌까케릭터제품 시리즈 5탄으로 뿌까 헤드셋인 PHP2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탄 PK500(키보드)을 보실 분은 http://blog.naver.com/qltyq1202/130137049931
2탄 PM500(마우스)을 보실 분은 http://blog.naver.com/qltyq1202/130137239741
3탄 PE100(이어폰)을 보실 분은 http://blog.naver.com/qltyq1202/130137355910
4탄 PK300(키보드)을 보실 분은 http://blog.naver.com/qltyq1202/130137369196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뿌까 헤드셋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러가시죠~!!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여자핸드백을 연상시킵니다.
▲후면에는 제품특징, 스펙, 업체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뿌까제품은 정품스티커가 붙여져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전원잭은 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이어폰부분으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헤어밴드쪽이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착용시 머리위쪽이 딱딱한 느낌이 났습니다.
좀 더 구션감있는 헤어밴드로 만들면 착용감이 더 좋아질 듯 합니다.
뿌까헤드셋을 살펴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제품의 케이스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케이스를 손상하고 싶지않은 이쁜 핸드백모양의 케이스가 좋으며, 착용감이 좋고, 푹신한 이어폰과 잡음없는 뚜렷하게 들리는 스피커가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헤어밴드부분이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부러질 염려와 헤어밴드쪽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착용감도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