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바..^^
축소판 대관령 고개처럼 청풍문화재 단지 주변은 구불구불한 국도가 강변을 따라 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드라이빙으로도 쵝오라 자주 가는데요
아이나비에서 경로탐색하면 꼬옥 왔던 길 다시 가게 만들어 뺑뺑이 돌리고 목적지 찾아가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아래 스샷이 그 예인데
아랫길로 돌면 바로 갈 길을 위로 비잉~ 돌리는 경우가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확대해서 보면
아랫길로 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거리가 더 먼 윗길로 돌립니다.
청풍 문화재 단지 주변에선 이런 경로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장거리로 A- D로 한번에 간다치면 이런 현상이 좀 줄지만
주요 관광지점을 A-B-C-D 하는 식으로 잘라서 스팟 단위로 관광하면서 경로탐색을 할 경우
위와 같은 뺑뺑이 경로가 자주 나타납니다.
분명히 가까운 길을 두고 왜 돌리는지 궁금한데... 이미 몇년전부터 이런 식인데 수정될 기미는 안보이네요.
경로엔진에 뭔가 취약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지역 가실 때는 반드시 경로 확인 미리 하시고, 반대길로 가는게 낫다싶으면 과감히 경로 무시하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