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지도의 문제점을 항의하는 글이 커뮤니티 여러 곳에서 올라오고 있다.
최근 제기된 문제는 전남 장흥 "우드랜드"의 무성의한 표시.
장흥의 우드랜드는 국내 최초로 누드산림욕장이 개장된 곳으로 전국적인 관심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곳이다.
아이나비의 현재 실태는 이렇다.
진입로 표시도 정확치 않고 우드랜드 내부도 전혀 구현되어 있지 않다.
확대해 봐도 마찬가지.
아이나비3D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료 업데이트 정책을 취하고 있음에도 이런 빈약한 컨텐츠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는 것.
경쟁사 맵이라 할 수 있는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를 보자.
정확한 진입로 안내는 물론이고 내부 도로망, 테마촌의 구현까지 매우 자세하다.
아틀란3D의 경우 별도의 비용없이 평생 무료 업데이트 정책을 취하고 있어 아이나비와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