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필드테스트 제품은 지피전자 QSENN GP-R3500M 레드 마우스입니다. 특히 보급형 마우스 시장에서 강력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죠.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마우스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손에 익숙해서도 있고 모델명은 달라도 그립감이나 스크롤감이 같으니까요.
겉포장을 뜯기가 힘들어서 면도칼로 가장자리를 도려내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네요.
겉을 끝내 뜯어낸 안 내용물 현황입니다. 마우스 본체랑 배터리 2개가 있습니다.
QSENN GP-R3500M 레드의 앞면과 뒷면,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장착 후 뒷면 ON/OFF 스위치를 ON으로 하면 마우스는 실질적으로 작동합니다.
원래 쓰고 있던 같은 회사 유선마우스인 GP-M5100U 블루와의 비교입니다. M5100 QSENN GP-R3500M 레드가 아주 약간 작네요. 그리고 무광과 유광이 서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시버를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게 손톱으로 떼어낼 수 있었네요.
배터리 넣는 곳을 열어봤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마우스 뒷면 ON/OFF 스위치를 킨 상태에서 리시버를 사용할 컴퓨터에 장착하였습니다. 바로 인식하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작동을 시작하네요.
☞ 총평 ☜
역시 그립감과 스크롤감이 괜찮고 무난한 무선마우스입니다. 페어링도 필요없이 리시버 꽂자마자 작동하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무선 2.4GHz답게 송수신 능력도 좋았고 15m안에서는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잘 반응했습니다. 예전에 무선마우스 하면 반응이 느리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롤 버튼 바로 아래 DPI변경 버튼이 있는데 역시 클릭 할 때마다 3단계로 바뀌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외에 버튼 수명이 500만번이고 엔코더 수명이 10만회라는데 이거야 그때까지 써봐야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원래 큐센 마우스가 가격 대비 내구성이 좋아 아주 운 나쁜 경우 아니라면 고장으로 고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도 착하고 오래 쓸 수 있으며 익숙해지기 쉬운 마우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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