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제품군들은 근본적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도구이다.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확인하고 컨텐츠를 전환하기 위해서 필요한 디바이스가 되었다. 그리고 3G 통신망과 만나면서 외부에서의 사용성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생산성을 위해 초기에 급속하게 보급을 했었는데 실질적인 업무 향상성이 낮다는 현상이다.
결론은 입력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해야 본격적인 컨텐츠를 생산하는 디바이스가 될수 있다는 결론 그래서 키보드랑 태블릿PC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때의 대안은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였다. 필자도 한대 가지고 있다. 그런데 휴대성은 잠시 생각해봐야 하는데 아이패드2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가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벨킨에서도 출시한 블루투스 키보드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를 소개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노트북 같다는 느낌이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스탠드를 합쳐놓은 형태의 제품이다.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 어떤 제품일까 말 그대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보다 벨킨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가 더 편리할까!!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보여지는 디자인은 금속 헤어라인으로 표현되어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스크레치에 아쉬울수 밖에 ㅎㅎ 메탈 재질이였다면, 더 비싸지겠지 ㅜ/ㅜ
구조는 단순하다. 키보드를 보호하는 덮개 열고 그 사이에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 사용하기 위한 홈이 있다. ^^
필자가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 타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사진에서 보는 모습 그대로이다.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체형보다는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 분리형이 훨씬 더 좋은 듯 하다.
후면에는 일반 키보드처럼 살짝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AAA 건전지 2개로 구동을 하게 된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느끼지 못한 기능키들이 상단에 대부분이 몰려 있다. 자르기 선택하기 등등 물론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처럼 여러 단어가 있겠지 아이솔레이션 타입의 제품이 패블 키보드라고도 하던데 ^^ 타이핑감이 좋아서~~^^
크기를 가늠한다면 대략 이정도 전원의 ON/OFF는 좌측 하단 측면에 존재한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OFF가 되면서 바로 절전모드로 돌입한다.
짜잔 이미 필자는 폴리오 키보드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 사용하고 좋았었지만, 아쉬웠다. 세로로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못했었고 외부 재질이 무척 고급스럽다고 할 수 없을만큼 실망감도 없지 아나 있었다. 그래서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를 소개하는 김에 사용자들이 선택해야될 가이드를 몇자 더 소개해 보겠다.
자 이제 벨킨의 YourType 폴리오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다. 우선 무척 편하다. 키보드와 아이패드를 보호하면서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 정말 좋기는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소비하는 뉴 아이패드와 생산하는 뉴 아이패드를 모두 갖고 싶던 필자에게는 스마트 커버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항상 키보드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웠었다.
벨킨의 YourType 폴리오 키보드의 또 다른 다른점은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와 크게 다른점이다. 그 외에 기능적인 면은 동일하다. !!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를 사용하면서 이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자연스럽게 아이맥과 다시 친구가 되었다. !!^^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는 겔럭시탭10.1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현재 생산되는 태블릿 PC 제품군들이 최대 크기가 10인치급이기 때문에 사용성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 말 그대로 블루투스 모듈이 있는 PC이건 태블릿PC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그렇다면 여기서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의 실제 사용성은 어떠할까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겠다.
특별하게 말로 표현하지 않아서 사용성을 확인했으리라 생각이 된다. 벨킨 블로그에서 협찬을 해주었다. 기본적으로 폴리오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큰 어려움이 적용했었고 그 동안 폴리오 제품을 사용하면서 뉴 아이패드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던 점을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로 보완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지 않을가 한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만족시켜주지 못한점을 채워줄 수 있는 벨킨 YourType 키보드 + 스탠드 다음 작품에서는 제품의 스크레치를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 코팅 정도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