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ENVY x2]태블릿 겸용 노트북 엔비 x2 기동성 by 미상유
HP의 태블릿 겸용 하이브리드 노트북
ENVY x2!
11.6인치의 노트북으로 작으면서도 알찬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입니다.
특히 ENVY x2의 특징은 태블릿 겸용 PC라는 것입니다.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는 도킹 시스템과 화면(본체)가
분리가 되기에 상황에 맞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노트북버전으로 그리고 휴대시엔
태블릿 버전으로 사용 할 수 있죠.
때문에 기동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인 무게는 1,412g 로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는 무게입니다.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을 하면
1,688g로 그다지 무거운 무게가 아닙니다.
두툼한 책 한권 정도의 무게거든요.
한손으로 든다면 좀 묵직하고 두손으로 들면
꽉찬 느낌이라 할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들고 다니기가 부담 스럽다면
태블릿만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태블릿의 무게는 711g 입니다.
공식 스펙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약 + 30g) 이유는 잘 모르겠군요.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해서 조금 더 무거운 것일까요?
(물론 농담입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있는 부분의 무게는 701g으로
본체의 무게와 비슷합니다.
키보드가 있는 곳의 무게가 나가는 이유는 바로
배터리가 이곳에서 장착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킹시엔 키보드 배터리 부터 소모를 하고
그 후에 태블릿 배터리를 소모하지요.
그래서 상당히 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킹 시스템에도 SSD 및 그래픽 카드 등이
설치되어 있어 도킹시엔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후에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죠?
도킹시엔 업무용, 분리시엔 여가용 등으로.
아무튼 상당히 얇고 가벼운
분리형 태블릿 PC 입니다.
이미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있고 애플 태블릿도
많은데 구태여 이 태블릿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윈도우8 기반으로 동작하는 태블릿(겸용 노트북)이기 때문입니다.
HP ENVY x2는 범용적인 운영체제인 윈도우 기반이기에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노트북(혹은 PC) 따로 태블릿 따로 가지고 있는 중복투자를 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픽 작업이라던지 높은 PC 스펙을 요구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 정도로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작은 가방에도 잘 들어 갑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13.3인치 노트북과 비교를 하면
가방의 공간이 훨씬 널널해 졌네요.
노트북 버전 일 때의 모습입니다.
중간 정도 두께의 책 두께 정도라서
크기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태블릿 버전 일 땐 훨씬 얇아
얇은 잡지 정도의 두께를 보여줍니다.
태블릿 버전 일 땐 화면에 기스가 갈까봐
그냥 넣긴 좀 그렇고 융 같은 것에 싸서
넣는게 좋을 것 같구요.
(기본 구성품으로 융싸개 같은게 들어 있다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노트북겸 태블릿 HP ENVY x2는
상당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볍게 태블릿 버전으로
웹 서핑등을 하는데 무리가 없구요.
도킹시스템과 연결을 해서
업무를 보거나 블로깅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했던 노트북 중에서
가장 기동성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럼 다음편 부턴 퍼포먼스에 대해 알아보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