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이나 '해운대' 와 같은 유명 관광지의 이름은 전국 각지의 동네 음식점 상호로 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복궁' 을 포함한 유명 고궁의 이름 역시 한식집 상호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검색을 할 때에는 사용자 입장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항목을 먼저 보여주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먼저 김기사에서 ' 경복궁 '을 검색한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
김기사에서는 검색 빈도에 따른 나열 기능이 없어서 무조건 가나다 순으로만 나열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에 있는 진짜 경복궁을 찾는다는건 서울의 행정명칭에 밝지 않은 지방 사용자에게 있어선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처럼 난감하게 됩니다 .
이번에는 아틀란에서 ' 경복궁 '을 찾아보겠습니다 .
아틀란은 검색결과를 무조건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는게 아니라 실사용자들의 검색 빈도에 따라 보여주므로 원하는 목적지를 찾는게 훨씬 수월하게 되어 있습니다 .
김기사가 2.0으로 최근 업글 되면서 이런 부분들이 좀 보강되는가 기대했는데 사용자들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업데이트인 것 같아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