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터 스캐너 복합기 추천]
앱손 epson L350 무한잉크 디자인 / 설치기 by 미상유
다나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앱손의 잉크젯 복합기 L350 무한잉크는
일반적인 프린터 본체의 옆에 작은 잉크탱크를
하나 달고 있는 모습니다.
스캐너 + 잉크젯 프린터 이기에
뚜껑을 열면 스캔을 할 수 있습니다.
CIS A4 평판형 컬러 이미지 스캐너로
최대 600 dpi 까지 스캔 가능합니다.
스캔 기능은 잘 사용하진 않지만 없으면 또 허전하지요.
뒷면엔 패널을 올리면 A4 사이즈까지 넣을 수 있는
급지함이 나옵니다.
내장형은 아니고 외장형이에요.
그리고 인쇄 된 용지는 앞쪽 아래로 나옵니다.
때문에 높이가 낮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책상위에 올려 두어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다 이 제품을 보니
아랫면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높이가 참 낮네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옆면의 잉크 탱크입니다.
무한 잉크 시스템의 핵심이라 할 수 있죠.
한때 사제 무한 잉크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것을 정품화 시켜 보다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쪽엔 카트리지와 내부 잉크통이 있어
잉크가 없으면 자동으로 외부에서 내부로
잉크를 가지고 와서 채워 둡니다.
외부 잉크 탱크를 열면
각 색상별로 빈 용기가 있어요.
CMY BK 잉크를 넣을 수 있는
대용량 용기이죠.
잉크를 70ml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무한 잉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유지비에 있습니다.
한때 잉크젯 프린터들이 카트리지와 잉크 장사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땐 프린터 자체는 매우 저렴했으나 카트리지나 잉크를 한 두번만 사면
기존 프린터 가격을 훌쩍 뛰어 남는 기형적인 형태였지요.
하지만 앱손 L350 는 유지비 걱정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70ml 잉크를 번들로 제공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은 잉크는 추가로 두개를 더 제공합니다.
번들로 말이죠.
그래서 추가 잉크 구매 없이 흑백 12,000장,
컬러 6,500장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정말이지 엄청난 유지비 절감을 할 수 있지요.
게다가 추가 잉크도 저렴해서 70ml 잉크가 6,500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호환잉크 가격이지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구입하거나
잉크가 없다면 잉크를 넣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혹시나 어려울 수 있어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윗부분의 뚜껑 부분을 똑 떼어 줍니다.
그럼 위와 같은 모습이 되는데 뚜껑을 돌려서 열어
속 마개를 제거하고 다시 연결을 해서
잉크를 주입하면 됩니다.
한통에 70ml씩 들어가니 처음 넣는다면
모두 주입하면 됩니다.
색상이 바뀐다면 잉크통 전체를 바꿔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하구요.
.
그렇게 넣고 뚜껑을 닫아서
장착하면 잉크 리필은 끝입니다.
혹시 잉크가 남으면 아까 떼어 낸 덮개를
끼우면 되구요.
지금까지 많은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고,
또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유지비 걱정을
매번 했었습니다.
잉크나 토너나 비싸긴 매한가지니까요.
특히 토너는 정말 비싸죠.
이젠 유지비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L350이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처음 설치 할 땐 잉크를 내부로 주입해야 하니
전원을 켠 후 맨 오른쪽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한번 누르니 안되고 여러번 빠르게 누르니 동작하더군요.)
그럼 약 20여분간 내부의 잉크통으로 잉크를 충전하기 시작합니다.
L350은 분당 최대 흑백은 33장, 컬러는 15장까지
출력이 가능합니다.
최소 잉크방울 크기는 3 pl 이며
최대 해상도는 5760 * 1440 dpi 이구요.
슬슬 인쇄 품질이 궁금해지는군요.
다음편에선 복합기에서의 생명
스캔 속도와 품질,
인쇄 품질과 속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