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 '신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상은 저 개인적으론 '연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친구가 놀러와도 "신촌 연대앞 독수리다방에서 만나!" 하면 아주 쉬웠거든요.
(추억의 독수리다방은 2005년에 문을 닫았다가 올해 초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화이팅~~ ^^)
저에겐 많은 추억이 깃든 연세대학교 교정을 지도로 비교해 봤습니다.
왼쪽이 아틀란 지도, 오른쪽이 김기사 지도입니다.
아틀란 지도는 대학 캠퍼스 내부의 작은 세도로까지 디테일하게 표시해줍니다. 차 뿐만 아니라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산책로까지 잘 나와 있습니다.
반면, 김기사 지도는 차도만 나와 있고 건물 표현도 생략된 건물이 있고 그렇습니다.
연대 내에서 약속 장소를 많이 이용되는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지도를 좀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두 지도간 축척 단위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배율이 좀 다르긴 한데요 디테일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김기사의 경우엔 정작 중요한 '중앙도서관' 텍스트가 뜨지 않아 연대에 처음 가는 분이라면 김기사 지도 가지곤 중앙도서관 찾기가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뭐.. 물어 물어 가면 못 갈 것도 없긴 합니다 ^^)
김기사 지도!! 화이팅 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