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해외에서 돌아오시는 회사 상사분 마중하러 인천공항을 가려는데
평소 애용하는 김기사로 "인천공항"을 검색했습니다.
아.. 그런데 거기서 멘붕이 올줄이야...
김기사로 "인천공항"을 찾으면 도데체 어디로 목적지를 찍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아틀란과 김기사에서 "인천공항" 검색 결과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왼쪽이 아틀란, 오른쪽이 김기사입니다.
아틀란은 "인천공항" 검색에 있어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검색빈도 순으로 나열을 해줍니다. 온라인으로 요청되는 검색 빈도와 스팟 인기 기능을 분석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위치가 어딘지 알고 있는거죠.
반면, 김기사는 그냥 가나다순으로 결과를 표시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손님을 마중하러 나가야 하는 인천공항이 도데체 리스트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가 아주 난감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김기사가 폰에 깔려있다면 기회 되실 때 한번 '인천공항'으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ㅠㅠ 멘붕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