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는 수증기를 내어 실내의 습도를 높이는 전기 기구이고 제습기는 실내공기를 냉각시켜
방 안의 습도를 적당히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우리 주변의 실내 습도를 살기 적당한 55~60%로
유지 시키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적당한 습도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는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겨울철처럼 건조한 계절이나 과습한 여름철에는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는 제습기가 필요합니다. 디에떼 DDH-120은 디케이산업(www.dete.co.kr)의
2013년 가정용 전기 제습기로 12 리터 용량 배수통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뛰어난 제습력을 자랑하고
음이온공기청정기능등 최신 기술을 채용하였고 2013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실내 습기 제거의 결과로 12 리터 용량의 배수통에 물이 차 있습니다. 통이 가득차면
만수표시 램프가 점등 되어 물을 버리라는 안내를 합니다.
제습기 좌측으로 바람의 방향을 상하로 조절하는 풍량 조절 버튼과 기능 선택, 음이온/예약 버튼을
제공합니다.
제습기 우측으로 습도조절 버튼과 운전/정지 버튼이 있습니다.
배수 통에 물이 가득 차거나 제대로 장착 되어 있지 않으면 만수 표지가 점등 됩니다.
풍량조절 버튼은 상단의 공기배출구 바람의 방향을 상하로 조절합니다. 날개는 고정 되거나 45도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바람을 내 줍니다. 날개 위치는 손으로 적당히 바꿀 수 있습니다.
연속제습은 실내습도와 상관없이 연속으로 제습기를 동작 시킬 때 사용합니다. 의류를 말리거나
장시간 제습이 필요 할때 가동합니다.
자동제습은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수동으로 원하는 습도로 맞추면 자동으로 운전됩니다. 40 ~ 70% 범위에서 5% 단위로
조절 됩니다.
연속, 자동, 수동제습에서 풍향 조절이 필요 할때 풍향조절 버튼을 사용 합니다.
음이온 버튼을 누르면 나무모양의 표시 램프가 점등 되며 몸에 좋은 음이온이 발생됩니다.
더욱 건강하고 상쾌한 공기가 되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제습기는 꺼짐/켜짐을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 버튼을 눌러 00 ~ 24시간으로 설정 합니다.
그 외 자동제상은 실내 온도가 15도 이하로 낮아져 냉각기에 성에가 끼는 것에 대응하는 기능입니다.
디에떼 DDH-120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적극적으로 조절하여 우리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