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내부 구성
▲ 케이스 내부도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 케이스 구성품
▲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12v 보조전원 연장 케이블, 나사, 케이블 타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우 풍성한 구성입니다.
▲ 3.5인치 베이는 5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부 통풍구 및 쿨링팬으로 시원하게 쿨링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가 측면으로 놓이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 및 확장에도 용이합니다. 다만 베이수가 5개인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 ODD 베이 부분입니다.
▲ ODD 베이 맨 아래칸에는 2.5인치용 SSD 등을 설치할 수 있는 멀티브라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단부 파워서플라이 장착 부분과 쿨링팬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하단부 파워서플라이의 쿨링을 위한 하단부 유입구와 고무패드로 파워서플라이가 안정적으로 고정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후면부 120mm 쿨링팬
▲ 상단부 120mm LED 쿨링팬 1개
▲ 상단 쿨링팬은 기본 1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옆에 추가로 쿨링팬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단부 2개를 설치하는 것이 더욱 쿨링에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쿨링팬으로도 충분한 쿨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타공형태로 통풍구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쿨링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바닥 부분입니다.
▲ 케이스 다리부분에 고무패드로 케이스의 움직임 등을 방지해줍니다.
▲ 먼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 선정리를 위한 케이스 내부 커팅부분입니다. 구멍형태가 아니라 아래쪽이 전부 뚫려 있기 때문에 조금더 쉬운 선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면에도 120mm LED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배젤 타공망으로 먼지가 이중으로 걸러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 전면 배젤 타공 안쪽에는 스펀지로 부착되어 있어서 완벽한 먼지 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케이스 리셋 버튼
▲ 전원 버튼
- 리셋버튼은 기본적으로 스위치 부분이 일체형 구성이지만, 전원 버튼은 ODD 버튼처럼 따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 상단 패널은 화살표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서 당겨주는 형태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 상단부 패널을 분리하면 쿨링팬을 교체하거나 추가해줄 수 있습니다.
시스템 조립
▲ 파워서플라이 장착
▲ 멀티 브라켓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5인치 SSD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ATX 타입의 메인보드 장착 (Asrock Z77 Extreme4)
▲ 하드디스크는 위의 진동방지 패드를 나사와 연결해 줍니다.
▲ 각 모서리 4군데 진동방지 패드를 설치해주고 베이 안쪽으로 밀어줍니다.
▲ 하드디스크가 케이스 철판과 맞닿아 있는 형태가 아닌 고무패드가 중간에서 잡아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공진음 등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 마지막으로 핸드스크류형태로 고정을 해줍니다.
▲ 케이스 반대쪽 부분에도 SSD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USB 3.0 커넥터는 온보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조립이 완료 된 모습입니다.
▲ 잘만 9900 MAX DF 쿨러를 설치하였는데, 타워형 쿨러도 간섭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 그래픽카드는 최대 30cm 수준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 노랑/파랑색의 3핀 쿨링팬 커넥터 2개는 전면 쿨링팬과 상단부 쿨링팬을 연결해 줍니다.
- 3핀 커넥터에 연결된 쿨링팬은 상단부 속도 조절버튼을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 CPU 쿨러 교체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위쪽의 작은 구멍을 통해 12v 보조전원을 연결하여 선정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다만 이부분은 메인보드 설치 전에 먼저 케이블을 넣어줘야 합니다. 메인보드가 먼저 설치되었을 경우 케이블 끝부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선정리 홀을 통해 뒤쪽에서 선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 케이블의 간섭없이 측면 패널을 닫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 최종적으로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타워형 쿨러와 ATX 시스템의 일반적인 구성으로 무난하게 조립이 가능하였습니다.
▲ 전원을 켜면 위와 같이 LED 팬이 푸른색 빛을 발산합니다.
잘만 9900 MAX 쿨러와 더불어 튜닝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 상단부 USB 3.0 포트는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하였고, 비스듬한 부분은 약간의 수납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저속 모드 51데시벨
▲ 고속 모드 54데시벨
쿨링팬의 경우 기본 저속(상단, 전면)으로 설정시 조용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고속으로 설정하면 소음이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기본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저속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잘만 Z12 PLUS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블랙색상의 깔끔한 디자인과, 전면/상단부 타공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쿨링에도 좋은 모습입니다.
선정리 홀을 통한 선정리 부분과, USB 3.0 포트 2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장점
- 선정리홀을 통한 선정리 용이
- 타공 디자인, 상단부 쿨링팬 / 튜닝효과
- 풍부한 구성품, 하드디스크 진동방지 패드 설치
- USB 3.0 포트 2개 지원, 팬 속도 조절 버튼
▶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 전원 버튼의 감촉 / 접촉
리셋버튼과 달리 전원 버튼의 경우 ODD 배젤 스위치 처럼 별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딱딱한 감촉과 더불어 접촉이 초반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리셋버튼과 동일하게 일체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굳이 전원버튼만 다르게 구성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팬 조절 스위치의 경우 상단, 전면 팬만 조절이 가능
- USB 3.0 포트 온보드 타입으로 보드 미지원시 사용 불가
이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구성면에서는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립 등도 편리하게 할 수 있었으며, 디자인면에서도 뛰어나서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