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멋진 사진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사진 출처: 문화재청 헤리티지 채널)
자막에 나와 있듯이 우포늪입니다. 창녕에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여기를 아틀란과 김기사로 찾아갈 경우 각기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왼쪽 아틀란, 오른쪽 김기사)
'우포늪'으로 검색을 하면 두 맵 모두 검색은 성공적으로 잘 됩니다.
다만, 아틀란은 우포늪 주차장 (우포늪 생태관) 위치까지 도로망이 잘 표현이 되어 있는 반면, 김기사는 허허벌판에 우포늪 휴게소가 둥실 떠 있는 모습입니다. 도로 배경이미지가 작업이 안된거죠.
그럼 경로탐색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왼쪽이 아틀란, 오른쪽이 김기사)
아틀란은 당연히 모든게 정상적으로 길안내가 되는거고, 김기사는 도로 배경은 없지만 도로 네트워크는 있어서 경로선은 뜹니다.
모세의 기적처럼 평소에는 도로가 없다가, 경로탐색을 해야먄 길이 나타나는 그런 식입니다.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