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크게 소개된 바와 같이 지금 순천에서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철을 이용해서 한번 다녀와야겠다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네비를 뭘로 쓰고 가는게 좋을지 궁금하실 듯 하여 이번에 김기사와 아틀란을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일단 검색 비교입니다. "순천정원박람회"로 찾아봤네요.
일단 두 맵이 모두 위치를 찾아주긴 하는데요, 아틀란은 검색목록 제일 위에 "순천정원박람회"가 표시되는데 비해, 김기사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순천정원교회"를 제일 위에 표시합니다. "정확도순" 검색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셈이라 좀 아쉽습니다.
다음은 지도 비교입니다.
이게 좀 결과가 황당한데요, 아틀란은 순천정원박람회장 내부 디테일이 지도에 자세하게 이미 구현이 되어 있는 반면, 김기사 지도는 "건축중"이라고 나옵니다.
온라인 기반으로 지도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데도 김기사 지도에 아직도 "공사중"이라고 나오는거 보면 김기사 지도의 업데이트 속도는 상당히 느린 편이란걸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6월 22일에 쓰여졌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가실 땐 김기사 지도는 피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