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숲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로 인한 숲의 손상을 막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하려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손 꼽힐 정도로 그 아름다움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내부의 산책로는 한번 둘러보는데만 2시간이 소모될 정도로 깁니다. 내부에서 방향감각을 잃지 않도록 스마트폰 내비로 현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면 좋겠죠?
김기사 네비에서 국립수목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김기사 네비 : 국립수목원 (포천))
김기사에서 "국립수목원"으로 검색하면 주차장 입구를 목적지로 선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국립수목원 부지나 내부 이동로, 내부 시설에 대한 디테일은 거의 누락된 상태입니다.
다른 지도는 어떨까요? 김기사처럼 무료 지도인 "아틀란 클라우드"로 살펴보겠습니다.
(아틀란 지도 : 국립수목원)
아틀란 지도는 김기사 지도와는 비교 레벨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우수합니다. 주차장과 방문자 센터의 표시는 물론 스샷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산책로와 내부 시설물 위치와 명칭까지 잘 되어 있어, 입구에서 받는 팜플렛과 아틀란을 사용하면 국립수목원 내에서 방향 감각을 잃어 헤메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김기사는 지도 품질 개선 의지가 있기는 한 건지 시간이 지나도 별로 좋아지는 모습이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