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일반에 개방된 "청남대"는 일반에 잘 알려진 대통령 전용별장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개방을 결정하신 이후로 지금까지 600만명이 넘는 (2012년 집계 기준) 국민들이 방문해서 이젠 충북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청남대는 매표소가 위치한 정문으로부터 관람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에는 김기사와 아틀란 지도의 청남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기사 네비의 청남대 지도입니다.
(김기사 네비 - 청남대)
김기사 네비의 지도를 보면 청남대 본관이나 과거 경호실이 존재했던 관리사업소 표기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더 아쉬운건 청남대 본관이 위치한 주변 일부 도로가 누락되어 있는 점과 일방통행 길인 도로에 대한 안내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럼 다른 지도는 어떤지 무료 멥인 아틀란 네비로 살펴보겠습니다.
(아틀란 네비 - 청남대)
아틀란 네비의 경우는 청남대 본관의 위치표기나 관리사업소 위치, 내부 일방통행 길의 디테일 등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실제 맵을 살펴보면 청남대가 충주호 옆에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듯 충주호 수계 표시도 정교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김기사가 아틀란의 디테일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심기일전 노력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