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피스 시장에서 OA 시장규모는 쑥쑥 성장하고 있다. 개인용 시장이 정체기인 반면에 기업처에서의 관련된 제품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런 현상을 반증하듯이 관련 제품들이 꾸준하게 출시가 되고 삼성에서 기업 프린터 시장에서 시장 영역을 확장하듯이 수익면에서 고정적인 기업 시장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즉 카우캐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좋은 구조이다. 그리고 한번 설치된 제품은 쉽게 철수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업 시장은 강한 내구성과 품질 기업 지원이 맞아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한다.
국내 기업 오피스 시장은 대부분이 레이저 복합기를 기반에 두고는 있지만 색재현이라든지 아직은 애매모호한 유지비등은 항상 고민거리이긴 했다. 결정적으로 유지비 측면보다는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시장이 기업 시장에서 성공한 큰 요인이기도한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기업 시장을 겨냥한 잉크젯 프린터이다. 뜬금없이 갑자기 왜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라고 할 수 있지만, 기존 헤드 움직임에서 완전히 다른 노즐 방식을 채택해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프린터이다. 일반 사무실 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분당 70장을 뽑아 낸다 말 그대로 인쇄 버튼 누름과 동시에 출력이 되는 제품이다.
사무실 들고 가기전에 우선 찰칵 찰칵 여기에서 몇 컷 소개해 보겠습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복합기는 잘빠졌다라는 느낌이 먼저 든다. ㅎㅎ^^ 정말 잘 빠지기는 했네요 !! 불필요한 선을 다 없애고 복합기다운 디자인 입니다
컨트롤 패널은 터치형 제품으로 스마트폰이 복합기에 하나 달려 있다는 느낌입니다. !! 기울기가 조정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눈 높이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 합니다.
컨트롤 패널 뒷면에는 USB를 통한 다이렉트 프린터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은 안 하겠지만 급하게 문서 및 이미지 출력에 있어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터치 성능이 일정 부분 좋아진만큼 출력에 있어서 파일 선택의 자유로움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사용성으로 이어진다는 측면은 있습니다.
500매 트레이 제공^^기본적으로 좌 우측 모두 규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제 용지 규격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사용상의 큰 문제가 될것은 없다. 아쉽지만 A3는 지원하지 않는다.
트레이 1번은 50매 규격의 트레이로 큰 사용성은 안 보여줄 수도 있지만 용지 종류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필수적인 이중 트레이이다.
대용량의 문서 스캔 및 복사 업무가 가능하게 별도 트레이도 함께 제공 합니다.
자 여기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가장 반전인 곳이 바로 여기에 있다.누가 봐도 레이저 복합기처러 보이는 이 녀석이 잉크를 넣는 공간이다. HP 정품잉크의 성능은 꾸준하게 개선이 되었고 관련된 색 기술 소프트웨어 발전과 더불어서 기본적인 오피스 환경이외에도 디자인 결과물의 정확한 색 재현에도 발군의 능력을 보이는 녀석이다.
상업 디지털 프레스 시장에서 인디고 시리즈는 이미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디자인 결과물에는 타사 제품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타사의 A3 잉크젯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물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잉크는 오피스군 제품에 맞게 대용량 제품입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검정생 대용량 기준 9200장 컬러도 6600장까지 인쇄할 수 있는 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무한 잉크 관련된 내용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가장 핵심이 부분이다. HP의 Page Wide 기술이다. 엘지에서 비슷한 기술을 라이센스해서 프린터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HP Page wide 기술은 그동안 헤드가 움직여서 인쇄하던 부분을 인쇄 구간 모두에 노즐을 위치 시켜서 레이저 프린터같은 빠른 인쇄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동작편에서도 보여주겠지만 인쇄와 동시에 출력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오늘 사무실에 드디어 들고 왔습니다. 연휴다추석이다 무엇이다 해서 작업을 집에서만 하다가 ㅎㅎ 결국은 일은 사무실에서라는 모토에 알맞게 들고 나왔습니다. 회사 랜 회선에 연결해서 공유하고 기존에 있던 프린터들보다 첫번째 프린터로 잡아 놓았습니다. 대형 레이저 복합기와의 속도 대결도 한버 기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