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뷰의 휴대용 스피커 NS611을 사용해봤습니다 !
제품 첫인상은, 보온병 같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지만 저는 보온병 스피커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보온병이 없으니 캔음료와도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번쩍!
이렇게 비교해보니 정말 캔음료와도 비슷하죠?
아래 위 색상이 회색인점이나 긴 원통형이라던가..1
NS611의 길이는 캔음료의 약 2배 같네요..(2배가 조금 안되는..!)
자 이제 뒷면을 봅시다.
말끔한 검정색의 뒷면~_~
여기에는 뒷면을 열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 휴대용 스피커가 제가 기존에 사용해본 노벨뷰 제품과 다른점이라면
AAA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NS611은 충전식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경우, AAA 배터리 4개를 장착하면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이건 충전식 배터리.
저는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NS611은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 할 수도 있고, USB도 연결할 수 있고, SD 카드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요 !
그리고 전원 버튼이나 메뉴도 윗면에 있습니다!
조작은 간단해서, 금방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전원을 켜고 라디오를 청취했는데,
음질이 선명했어요
볼륨 조절은 옆면에 보면 요렇게 !
돌려주세요~~
외부 기기를 사용해서 음악을 감상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AUX 케이블을 이용해야 합니다.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 들을때의 모습.
화면에 보시면 스테레오 케이블 모양의 그림이 보이면서 음악이 잘 나온답니다.
오랜만에 빵빵한 사운드로 음악을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
작은 휴대용 스피커지만, 소리가 큰 스피커 !
최대 출력이 20W인데, 체감되지 않아서 제일 크게 음악을 들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캠핑, 자전거 라이딩 등의 야외활동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상 휴대용 스피커 NS611의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