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의 갑
ABKO VOLCANO HS500
▲ ABKO VOLCANO HS500 제품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박스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해서 놀랬습니다.
▲ 얼른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싶었기에 바로 개봉해보았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면 보시게 될 장면입니다.
▲ ABKO VOLCANO HS500을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 처음 든 생각이..
'아...... 이거 무지하게 단단하겠다...'
▲ 제품이 배송되는 과정에서 데미지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밑쪽부분이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ABKO VOLCANO HS500의 케이블을 보시면 금도금단자의 3.5mm 단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헤드셋부분과 단자까지의 케이블을 보시면 커버가 씌워져 있기때문에 충격완화에 좋아보이고 줄꼬임 현상또한 없더군요.
▲ 머리 정수리 부분과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 쿠션상태를 눌러 쿠션감을 체크해보았습니다.
푹신푹신하면서 힘껏 눌러도 금방 원래상태로 돌어오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 게이밍 헤드셋이다 보니 마이크 음질또한 따져야 합니다.
간단하게 스카이프로 친구와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약간은 먹먹하면서 답답한 감이 있다고 하다지만 잡음은 거의 없으며 말 소리가 또박또박 잘 들린다고 합니다.
당연히 얘기지만 아주 좋은 음질을 원하시면 마이크를 따로 구매하시는게 답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간단한 소통의 용도이기 때문에 합격점을 주고싶습니다.
▲ 귀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가죽상태는 국민헤드셋 삼성 헤드셋보다 두터웠습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밀폐형의 유닛 부분이 50.0mm로 귀 전체를 덮어줘서 5시간이상의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쿠셔닝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가죽부분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삼성헤드셋의 쿠션부분은 너무 얇아서 금방 헤졌거든요..
▲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사이즈를 가장 크게 해보았을 때
▲ 이건 가장 작은 사이즈로 해놓았을 때 입니다.
사이즈 조절을 하지 않았을 때는 꼬마아이들이 사용 가능 할 정도로 작더군요.
▲ ABKO VOLCANO HS500의 왼쪽(L) 부분입니다.
▲ ABKO VOLCANO HS500의 오른쪽(R) 부분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헤드셋을 착용하면 왼쪽 뒷 쪽에 음량 조절을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음량조절이 대부분 줄에 달려있어서 두터운 옷을 입고 사용하면서 뒤척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음량조절부를 건드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차라리 음량조절 버튼이 없는게 낫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하지만 요놈은 음량조절부가 왼쪽(L) 뒷쪽에 위치해있어서 조절하기도 편하고 건드릴 일도 없어보여 좋았습니다.
◎ - 총 평 -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에 국민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헤드셋을 사용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이즈조절 부분이 해체가 된다던가, 실수로 살짝 밟았는데 박살이 나 버린다던가..
쿠션부분이 헤져서 떨어져 나간다던가... 하는 내구성이 아주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놈은 내구성 무지하게 좋아보입니다.
주먹으로 강한 충격을 주면 오히려 손이 아플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정도로 아주 단단해합니다.
외부 충격에 의해 헤드셋을 사망시키는 일은 다른 제품에 비해 현저히 적을 것 으로 보입니다.
케이블 부분또한 커버가 한번 더 씌어 있어 방수기능도 되면서 충격 흡수가 가능해보입니다.
영화를 보고 음악을 감상하고 게임을 플레이 모든면에서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체험했습니다.
1만원후반대의 저렴한 가격의 헤드셋에서 이정도 내구성에 성능이라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앱코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