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테스트
CPU : Intel i7-4790k 데빌스 캐년
M/B : ASUS H97-PLUS
RAM : Samsung PC-12800 4GB x 2
VGA : 이엠텍 사파이어 라데온 R9 270X OC D5 2GB DUAL-X
SSD : Plextor M5 PRO 128GB
HDD : Doshiba DT01ACA200
POWER : Micronics Classic 2 500W
비교 제품으로 살펴볼 제품으로 기존에 쓰던 기가바이트 H81M-D2V입니다. 구입 당시에 최대한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H81 칩셋으로 구성을 하였는데 m-ATX 타입이기 때문에 2슬롯짜리 그래픽카드를 하나만 설치해도 추가 슬롯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H81 칩셋 메인보드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i7-4790K 데빌스 캐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성능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차이는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결과는 적정수준으로 측정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Z로 확인한 기본 정보입니다. i7-4790K의 기본 클럭은 4Ghz, 터보부스트 시에 최대 4.4Ghz까지 작동을 합니다.
메인보드 및 메모리의 정보입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는 2202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였고 메모리는 기본 설정 상태입니다.
▶ AIDA 64 Extreme V4.20.3000 CPU 및 메모리 성능 테스트
메모리 클럭 및 타이밍 등 동일한 설정이기 때문에 오차범위내 차이 없는 모습입니다.
CPU의 부동소수점 연산 테스트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오차 범위내 차이가 없는 모습인데 FPU Julia의 경우 H97-PLUS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부분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점수대로 보면 3만점 이상의 상위권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 렌더링 성능 테스트 CINEBENCH R15
시네 벤치 렌더링 테스트 결과 오차 범위내 동일한 모습입니다.
▶ 스토리지 성능 테스트 CrystalDiskMark 3.0.3 x64
SSD 성능 측정 결과입니다. H97-PLUS의 경우 4K QD32에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도시바 2TB 하드디스크의 측정 결과입니다. SSD와는 다르게 H81 칩셋에서 약간은 수치가 높은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H97, H81 모두 저장장치를 사용하는데에는 충분하게 성능을 내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C MARK 8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 측정 테스트인 PC MARK 8의 결과 오차 범위내 비슷한 모습입니다.
▶ 3D MARK
3D MARK 측정 결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 Unigine Valley Benchmark 1.0 & heaven Benchmark 4.0
그래픽 성능 테스트는 주로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메인보드간 차이는 없습니다.
▶ 3D GAME 테스트
3D 게임 테스트 결과 오차 범위내 비슷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성능상 차이는 없으며 두 제품 모두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 유마일 인코더 동영상 인코딩
동영상 인코딩의 경우에도 차이는 없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CPU가 동일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른 성능상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상 차이 보다는 부가 기능 및 확장성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ASUS 유틸리티 살펴보기
설치 CD를 넣으면 위와 같은 설치 화면이 등장하며 드라이버를 하나씩 필요한 부분만 설치할 수도 있고 InstAll로 원하는 것은 체크를 해서 한꺼번에 설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유틸리티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ASUS 메인보드 관련 유틸리티 외에 제일 하단에 데몬 툴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다른 메뉴에서는 RAID 드라이버 및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SUS 사이트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 이용자라면 유통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확인만 하시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입니다.
ASUS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의 설치가 끝나면 제품을 등록하는 부분이 자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제품 보증을 위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제품을 등록하라고 문구가 있는데 유통사인 아이보라측에 문의 결과 굳이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궁금하기도 하고 제품을 구입했는데 정식으로 등록을 하고 싶어서 제품 등록을 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개인 정보와 제품의 구입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을 눌러줍니다.
개인정보 입력 후에는 제품의 간단한 설문조사가 있으며 ASUS의 제품 생산과 서비스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설문지를 채우고 다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품 등록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제품 등록은 굳이 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유통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그냥 넘어가도 되긴 하지만 등록은 어렵지 않고 쉽게 끝나며 ASUS 메인보드의 제조 및 서비스 등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제품 등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SUS AI Suite 3
제공되는 유틸리티를 살펴본 결과 ASUS 유틸리티 중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AI Suite 3입니다.
CPU의 전체적인 퍼포먼스, 전력을 모드별로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몇번 살펴본 결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_- 기본 Optimized로 설정을 두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CPU 오버클럭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UEFI 바이오스에서 하는 것 보다 편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정부분이 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어별로 배수를 설정해줄 수 있으며 배수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중앙 상단의 아이콘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압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바이오스에서 하지 않아도 손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AI Suite 3를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해보았으며 정상적으로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자동 오버클럭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이 CPU의 적정 수준의 오버클럭을 찾아서 설정을 해줍니다. 다만 세부적인 오버클럭을 하기 위하여 직접 수동으로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USB 속도를 향상시키는 USB 3.0 Boost 입니다.
터보모드로 전환을 하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USB 메모리는 3.0을 지원하는 버바팀 V3 MAX입니다.
148개의 각종 설치, 압축 파일이 들어있는 벤치마크 폴더를 USB 메모리로 복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GB의 용량입니다.
USB 메모리를 활용해서 살펴보았는데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USB 3.0 속도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터보 모드가 아니라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별도의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이용하면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스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절전 모드 설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 조정을 실행해보았습니다.
900~1000RPM 수준의 팬속도가 700RPM 수준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 아이콘으로 조용, 표준, 터보, 최대 속도 등 적절하게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메뉴를 활용하여 보다 조용한 시스템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윈도우 상에서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ASUS AI Suite 3를 이용하면 굳이 바이오스에서 설정을 하지 않아도 보다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팬 속도 조절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조절을 해주어도 보다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USB 3.0 터보 부스트의 경우 일반적인 USB 메모리의 전송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ASUS WebStorage
ASUS WebStorage를 활용하면 무료 클라우드 공간이 생겨 파일을 관리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고 폴더 경로만 지정을 해주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해당 폴더는 자동으로 동기화 되며 각종 스마트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다른 PC에서도 손쉽게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공간은 5GB가 할당이 되어 있으며 깨알같이 활용하면 좋아 보입니다. 그 외에 ASUS 홈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하여 Wake on WAN 기능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 홈클라우드 설정을 하지 못하여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ASUS H97-PLUS 메인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H97 칩셋의 메인보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넉넉한 확장성으로 시스템을 보다 폭 넓게 활용이 가능하며 Z97의 고급형 메인보드는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의 오버클럭을 진행하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M.2 슬롯 등 최신 기능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활용성 부분에서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메인보드의 성능상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한글화 설명서의 부재, UEFI 바이오스의 다소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디자인은 조금 더 세련되게 개선이 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H97-PLUS 메인보드의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