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의 최소한으로 고려할만한 투자 중 하나를 물려봤습니다.
바로 사제쿨러지요. 일단, 사제쿨러 장착했을 때의 간섭부터 알아보고 이번 내용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사진으로 모든걸 다 말해주는거 같지만요. ^^;;;
▲ 후면 사진입니다. 램 부분하고의 간섭 또한 특별하게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픽카드를 끼워봤습니다. 그래픽카드는 나름대로 큰 크기를 자랑하는 R9 280X입니다.
써모랩쪽에서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간섭이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특별하게 간섭은 없는 듯 합니다.
▲ 후면입니다. 아슬아슬 하긴 합니다.
후면이 두껍거나, 후면쪽에 백패널을 두껍게 장착한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간섭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그래픽카드 등 호환성 문제에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어서 UEFI부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UEFI 살펴보기.
▲ MSI의 UEFI입니다. 해상도는 4:3, 1024*768을 지원하고, 덕분에 16:9 모니터에서는 괴랄하게 보입니다.
여기서 보니까 좀 올바르게 보이네요. 이게 초기 화면입니다.
▲ 세팅 메뉴입니다. 여기서는 시스템, 상태, 고급, 부팅, 보안, 그리고 저장 및 나가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성태입니다. 날짜, 시간 그리고 CPU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고급 설정에서는 PCI 설정, ACPI, 내장 장치, 내장 그래픽, USB, SUPER I/O(시리얼이나 PS/2), 전력 관리,
윈도우 8.1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오버클럭 메뉴입니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일텐데요, 당연히 버스 오버는 안됩니다.
배수 오버만 가능한 상태이며, 배수오버, CPU 전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 특이한건 UEFI 상에서 CPU 정보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CPU-Z가 UEFI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메모리의 정보도 잘 읽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정보까지도 읽어오네요.
▲ 오버클럭 혹은 기타 다른 이유 때문에 기본적으로 있는 CPU설정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다음은 OC 프로필 입니다.
오버클럭을 위해서 설정한 값을 해당 프로필에 대해서 저장을 해둘 수 있으며, 이 저장한 값을 USB에 옮길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 다음은 하드웨어 모니터입니다. 이쁩니다. 괜찮아 보이네요. 어떤 의미에서는 직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익스플로어 항목입니다. 해당하는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해당 항목의 정보,
전원 케이블이라면 전압 정보가, USB 포트라면 USB포트 정보가, 램이라면 램 정보가 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MSI의 UEFI는 처음 접해보는데요, 상당히 디자인 면에서는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걸 볼 일이 거의 없겠지만요. 다음에서는 이어서 기본 프로그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 기본 프로그램 살펴보기.
MSI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유틸리티쪽에서 여러 가지로 지원을 하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Live Update입니다. 여기서는 드라이버 / 유틸리티의 업데이트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별도의 서버에서 다운받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것 보다 느린 속도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설치 기능까지 지원하니 편리하게 업데이트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 다음은 커맨드 센터입니다.... 만, 오류가 나는군요. =_=;;; 인텔 엔진 프로그램을 깔고, 프레임워크도 깔았는데 말이지요.
어쨌든... 한 번에 오버에 관한 것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같습니다만... 일단 오버쪽을 다룰 다음 장에서
추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도 안되면 뭐... 버려야지요.
▲ 다음은 네트워크 지니입니다. 살펴보다 보니 킬러랜의 매니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드를 네 가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각각에 최적화된 값을 불러오는 것으로 세팅 되어있습니다.
▲ 각각의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서 우선순위, 차단, 그리고 다운로드 / 업로드 속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윈도우 XP 때 제가 쓰던 넷리미터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르네요. ㅎㅎ
▲ 고급에서는 킬러랜의 세팅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속도를 입력하고, 그에 맞춰서 최적화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썼지만.. 이거.. 어디서 다 되는 설정입니다. (어디냐면 공유기.)
그래도, 뭐.. 공유기를 사용 하지 않는 집도 있으니.. 나쁘지는 않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 다음은 MSI 스위트 프로그램입니다. 뭐, 왠지 보는 순간 Mac OSX의 그것이 떠올랐지만요. 기분탓이겠지요...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퀵 스타트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 분명히 어플은 설치 했는데... 또 다운로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실질적으로 MSI 어플을 실행하지는 못합니다.
라이브 업데이트로 설치하던, 다운받아서 설치하던, MSI 스위트에서는 인식을 못합니다..... 뭔가 반쪽짜리 프로그램 같은 느낌입니다.
▲ 스위트 상단바에서 지원하는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클린업입니다. 쓸모없는 프로그램을 지우는 기능이지요.
그런데.. 기준은 오래되고, 안쓰고, 임시파일 기준입니다. 나님의 기준하고는 다르니 확인을 하시고 하는게 좋습니다.
▲ 다음은 디스크 조각모음입니다.
SSD에서는 하면 안됩니다. 하지 마세요... 수명이 팍팍 줄어듭니다.
▲ 마지막으로 설정 부분입니다.
여튼.. 잘 활용하면 괜찮을거 같은데(특히 윈도우 8에서), 뭔가 40%가 넘게 아쉬운 프로그램이네요.
(자기들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마저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면... 이게 뭐....)
▲ 이어서 msi / Intel Extreme Tuning Ulility 입니다.
▲ 일단 조회는 되는데, 칩셋의 특성상 전압하고 대역폭까지 세심하게 조절은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품보다는 Command Center가 더 효율적일것 같은데.. 이상하게 계속 에러가 나네요. ㅠㅠ
이 외에 추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Super Charger(아이패드 등의 장치를 감지해서 2A의 출력을 내주게 하는 어플), 그리고
Fastboot(부팅속도를 빠르게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 프로그램 및 각각의 어플에서 서로의 어플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 번에 관리되는게 편하니까요. msi 스윗, 커맨드 센터는 업데이트가
필요한 듯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번 1부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H97 칩셋과 H81칩셋에서의 CPU / 메모리 벤치 결과를 비교해서
칩셋에 따른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