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태그 : Razer DeathAdder 2013 웨이코스,게이밍마우스,마우스,팝아이,김영성,필드테스트,리뷰
본 필드테스트/리뷰는 웨이코스로부터 제공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드테스터 & 리뷰어 pop-eye 입니다.
게이밍 기기인 Razer을 공식 유통하는 웨이코스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Razer DeathAdder 2013 제품에 대해
어떠한 기능 및 성능,디자인을 갖고 있는지 본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4만원대 중반의 가격을 가진 Razer DeathAdder 2013
▲ Razer DeathAdder 2013 박스의 전체적인 모습.
▲ 측면에 특징을 알 수 있는 문구가 나와있습니다.
적외선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제품의 개봉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 박스를 열어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 스티커,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 Razer DeathAdder 2013의 전체적인 모습.
▲ 금도금된 USB 케이블
▲ 직물 케이블로써 선꼬임 방지가 가능하며
선을 다양한 환경속에서 보호해 줍니다.
▲ Razer DeathAdder 2013 측면의 모습.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 앞으로/뒤로가기 버튼과 첫번째 손가락이 맞닿는곳에는
고급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그립감을 향상시켰습니다.
▲ 고무패드의 모습.
▲ 우측면의 모습.
마지막 손가락이 맞닿는곳에 역시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접지력을 향상시킵니다.
▲ 휠의 모습.
휠의 크기는 큰편이며,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크롤시 부드럽게 작용합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보습.
대칭형으로 보이지만 약간 비대칭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우측버튼의 경우 끝이 올라가 있습니다.
손가락이 걸치게 되는 부분이며, 상당히 편리하게 우측 클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바라본 모습.
Razer DeathAdder 2013의 크기는 큰편에 속하며, 무게감 역시 조금은 무겁게 느껴집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
▲ 하단의 모습
상단두곳과 하단 한곳에 피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원할한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가능하게 하며, 하단 가운데에 적외선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Razer DeathAdder 2013을 직접 사용 해 보았습니다.
손이 큰 편에 속하지만, 마우스 크기와 딱 맞았으며 그립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러버로 코팅된 재질의 경우 약간 까칠까칠(?)한 느낌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손에 더 밀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우스의 등이라고 할수 있는 정중앙 부분의 높이가 생각보다 높았으며
마우스를 더 움켜쥘수 있게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
▲ Test를 위하여 메인PC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휠과 마우스 상단에 LED가 점등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더 발하는것 같습니다.
색이 약하지도,강하지도 않아 은은하게 LED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 Razer DeathAdder 2013의 클릭음 및 그립을 알 수 있습니다.
▲ FPS게임인 배틀필드3를 해 보았습니다.
마우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게임인 FPS를 하면서
상당히 편리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게임을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클릭과 빠른 슬라이딩/브레이킹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그립감이 매우 좋아 포인팅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마우스의 세밀한 부분부터 빠른 반응속도를 필요로 하는
LOL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재빠른 화면전환, 정확한 포인팅,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클릭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좋은 성능과 반응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웹서핑 및 다양한 환경에서 마우를 사용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만족하게 되는 마우스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Razer사의 마우스를 처음 쓰는데
왜 많은분들이 게이밍 기기는 Razer을 찾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게이밍 마우스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Razer 제품을 가장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Razer사의 마우스,키보드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