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Mr.B 야구공 스피커
이 사용기는 (주)제닉스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진 : *1/125 . F4.5 . ISO200 . 스트로보 4/1 사용 . 모니터 : LG IPS패널
이번 소식은 블루투스 야구공 스피커입니다.
네이버에 야구공만 쳐도 자동완성 검색어 2위에 등록되어 있을만큼 유명한 스피커입니다.
구단 라이센스 제품도 있어 많은 야구광들에게 인기몰이중인 "제닉스 야구공 스피커"
제품 구성품
전시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
USB - 5핀 충전 케이블
스피커 본체
2시간 충전해서 7시간 재생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3.0을 사용해 음향기기와 빠른 다이렉트 연결이 가능합니다.
단독스피커 3W의 강력한 음량은 무선 스피커가 맞는지 의심이 가게 합니다.
주의사항
야구공처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전자제품과 같이 사용해야합니다.
가죽에 타공하여 100% 손바느질로 작업되는 스피커입니다.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만드는 스피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108번의 손 바느질로 제작되며 이는 그 숫자가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와 같습니다.
3W 출력
가청 주파수 대역(Frequency Range) 20-20,000kHz 평균 음역대를 지원하며
3W 4옴의 임피던스로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군 중에 효율이 좋은 모델입니다.
물론 2와트냐 3와트냐의 차이겠지만 이 작은 음압에서도 느끼는 출력량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왼쪽이 전원 버튼부분이고 오른쪽이 5핀 충전입력 단자입니다.
전원버튼을 3초간 누르면 페어링 하기전에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깜빡거립니다.
페어링하고 전원버튼으로 음악을 멈추거나 재생할 수 있지만 거의 활용할 일이 없어보입니다.
충천
배터리가 10% 이하일 때 2분에 한번씩 비프 음이 울립니다.
충전 중에는 적색 LED , 완충 시 적색 LED 꺼짐
스마트폰 충전 단자랑 같은 5핀이라 언제 어디에서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음악이 스피커 구멍이 막힌 상태에서 재생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스피커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야구공 모습이다 보니 잡고 돌리고 하게되는데
이 아이도 스피커라는 사실을 계속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집안에 홈 인테리어 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손님이 와도 간편하게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고 스피커 특유의 딱딱함 보다는 재미의 요소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스피커,, 제원을 떠나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크기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솔직히 저도 한번 던져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실밥이 손가락에 촥 감기는게 엄청난 강속구를 안겨줄 것 같습니다.
스피커이다 보니 지금도 계속 옆에서 글을 포스팅하면서 청음하고 있습니다.
원형바디 특징의 먹는소리가 약간 있지만 말로 설명할 수없는.. 음폭을 확장시키는 뭔가 있는것 같습니다.
스피커센터에 얼굴을 고정하고 집중하니 하이파이처럼 두개의 스피커 소리가 하나의 스피커 소리로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스피커는 하나인데 2개의 스피커로 듣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페르골레지 - 슬픔의 성모 中)
가요, 일렉, 클레식 몇 곡 첨음한 결과 베이스가 강한곡보다 음역이 얇고 풍부한 곡들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아참.. 이건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라는걸 자꾸 까먹습니다.
신호의 손실이 없다보니 청음기까지 쓰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네요ㅎㅎ
이상~ 쉽고 빠르고 이쁘고 던지고싶은?! 야구공 스피커 소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AS는 장인이 한땀한땀 실밥 제거하고 수리하고 다시 한땀한땀??
사용하면 할수록 길들여지는 가죽소재, 손맛까지 느낄 수 있는 세상 단 하나의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