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리뷰어로 선정된 동고동락입니다.
이번에 첫번째 리뷰제품은 ABKO HACKER GH200 헤드셋 입니다.
요즘처럼 음악과영화,게임등을 청취하거나시청할때 본인만의 고유의
조용한상태에서 음질을 조절하면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고해서 헤드셋
제품도 다양한 기능과성능을 보유하면서 가격별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운데 가격적 부담이 없는 헤드셋제품인
ABKO HACKER GH200을한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체검은색의 박스형태에 제품명에 레드색상을 첨가하여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형태이고 전면에 제품의 특징을 표기하고있네요.
박스전면 한쪽에 투명하게 처리해서 밖에서 제품을 확인할수있게 되어있음.
박스후면에는 제품에대한 자세한내용과제조사와3년AS문구가 표기되어있음.
박스의측면과상단모습들임.
제품 개봉후의 모습들이고 간단하게 종이겉치대을 이용하여
헤드셋을 고정시키고 있는 형태이고 다른구성품은 없음.
헤드셋본체의 전체색상의 블랙으로 되어있고 레드색상의 조금가미한
형태이고 헤어밴드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가격대비로 보면
싼티가나지않는 느낌을 주는 헤드셋으로 보임.
헤드셋 헤어밴드의 내외부모습이고 본인의 머리사이즈에맞게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음.
인조가죽소재의 이어패드의 전체모습이고 지금본인이 사용하는 헤드셋제품과
거의비슷한직경으로 제귀에는 꼭맞는 사이즈로 착용감도 좋다고 보여지네요.
이어패드 내부는 스펀지로 푹신한 소재로 되어있고
장시간 착용하여 사용할때에도 큰불편함은 없다고봄.
헤드셋안쪽에 ABKO와제품명이 표기되어있네요.
전체케이블형태는 일체형 케이블에 연결잭 부에서 갈라지는 Y형태의구조임.
볼륨컨트롤러의 모습들이고 다이얼 방식으로 소리을 조절할수있음.
헤드폰과 마이크 연결 잭은 3.5mm 방식이고
연결잭 보호를 위해 보호캡이 적용되어있음.
헤드셋을 착용하고 사용해본결과 가격대을보면 나쁘지 않지만
사용시 이어패드 내부스펀지에 땀이조금 생기는 단점이보임.
음악위주로 음질감을 한번 테스트을 해본결과는 맑고 가벼운느낌보다는
조금 중후한느낌을 준다는 느낌을 주관적으로 받음.
***총평***
우선적으로 ABKO HACKER GH200을 이용하여 몇일 사용한 소감은
제품의 외형적측면은 제품의 가격대만큼 보이고 주관적인 음질쪽
부분은 본인의 취향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음악청취에는 무난한
느낌을주는제품이고 충분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으로 생각됨.
착용감은 본인의 귀가 조금작아서 꽉 들어오는 느낌이지만 나쁘지않는
느낌이지만 조금 빠른 사용시간에 땀이 조금 발생하는점이 조금단점임.
1만원대 가격대의 제품에서 구입을 해도나쁜 선택은 되지않는 헤드셋으로
생각되네요.
이 사용기는 ㈜앱코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헤드셋본체의 양쪽측면부 모습인데 타공망형태로 되어있고 마이크가
장착된구조인데 각도조절이가능하고 HACKER 로고가 레드색상으로
새겨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