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0의 USB케이블은 노이즈의 최소화를 위해 금도금처리가 되어 있었으며, USB 단자에는 맥스틸의 로고와 브랜드명이 멋스럽게 새겨 있습니다.
더불어 USB케이블에 밸로크테이프(찍찍이)를 부착해 선 정리를 간편하고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맥스틸의 새로운 얼굴
GAMING MOUSE TRON G60 - 내부
G60의 내부 구조는 G70의 구조와는 살짝 달랐습니다.
G70의 경우 오로지 하단기판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는데 G60은 상단기판과 하단기판으로 나뉩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바로 하단기판입니다.
G60 역시 G70과 마찬가지로 기판에 상당한 수의 LED가 부착되어 있었으며, 뭔가 빽빽하다는 느낌이 있던 G70의 기판과는 다르게 다소 널찍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스위치는 보시다시피 무난하고 괜찮은 옴론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카일사의 엔코더가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센서는 G70과 동일한 AVAGO사의 A3050센서가 채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상단의 기판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LED튜닝인 특징인 마우스인만큼 상단커버에 상당한 광확성아크릴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상단에 부착되어있는 작은 기판을 탈착해보았습니다.
왼쪽의 기다란 검은색 막대기가 사이드그립부의 페이지 업, 다운이고, 오른쪽의 검은색 플라스틱소재가 DPI버튼입니다.
옴론스위치가 닿는 클릭부는 다른 버튼들과는 다르게 광확성아크릴 소재로 보이는 소재와 동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상단의 기판입니다.
DPI버튼은 별도로 제조사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알아낼 수가 없었고 정말 작고 간단하게 제조되어있는 기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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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작동
G60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스트림 LED를 채택한 마우스로써, 상당히 화려하면서 밝은 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날렵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멋스러움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면의 벌집구조를 가진 구멍에서 일정시간이 지날 때마다 각양각색의 LED가 새어나오는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며, 상단의 마치 메카닉을 연상시키는 아크릴에서 새어나오는 LED는 몽환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G60의 작동모습을 오른쪽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상판과 하판의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LED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위 사진은 페이지 업, 다운 버튼이 있는 왼쪽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마치 아가미를 연상시키는 사이드그립부의 LED부와 상판과 하판의 프레임 사이로 새어나오는 [ㄱ]자형 LED는 사이드 그립부와 본체의 구분감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느껴집니다.
G60의 후면의 맥스틸의 로고가 새겨져있는 부위도 LED가 들어오며 맥스틸브랜드의 로고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우측의 하단부에서 촬영한 사진
G60은 DPI의 변화를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휠부분의 LED를 색상별로 변환시키며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총 4단계로 나뉘며 녹색 - 파란색 - 붉은색 - 분홍색으로 순서대로 변화합니다.
각 DPI의 수치는 사용자가 원하는 수치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혹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다면 해당하는 단계의 DPI를 자신에게 알맞게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 백열등 아래에서 촬영한 G60의 작동사진
▲ 야간에 촬영한 G60의 작동사진
<G60의 야간작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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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그립감
그립감에 대한 느낌은 상당히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단순한 참고사항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성인남성들의 일반적인 손 크기보다 손가락 반 마디가 큰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 작은 마우스는 상당히 사용하기 불편한데 G60은 그 크기가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도 적당히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주로 잡는 팜그립인 경우 클릭부에 있는 돌기가 손가락을 자연스레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이드 그립부의 고무파킹은 손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 옴론스위치가 적용되어 있는 클리부의 사이드에 돌출되어 있는 돌기
핑거그립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엄지가 맞닿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팜그립과 마찬가지로 괜찮은 그립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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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소프트웨어
이번에는 G60을 제어할 수 있는 심장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60은 기본 패키지로 소프트웨어 CD를 동봉해주지 않기 때문에 맥스틸(컴웨이)홈페이지를 통해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셔야만 합니다.
컴웨이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시면, 오른쪽 하단에 드라이버 다운로드라는 문구가 보이실 겁니다.
해당 문구를 클릭해서 해당하는 링크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각종 드라이버(소프트웨어)가 보이는데 여기서 G60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다운로드를 해줍니다.
다운로드를 하시고,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위와 같이 시스템레이트에 맥스틸 트론 G60의 소프트웨어가 표시가 됩니다.
시스템레이트에서 G60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열어보면 가장 보게 되는 첫 화면입니다.
G60에 대한 각 버튼을 번호로 표시해서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프로파일을 지정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모드1, 모드2를 설정하여 즉각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변경하고 싶은 키 넘버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주시고 적용(APPLY)를 누르시면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 하단에 있는 프로파일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프로파일의 이름을 설정하고 특징을 나타낼 아이콘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프로파일을 설정하신 뒤에 추가하게 되면 위처럼 자신이 설정했던 아이콘이 표시되며 저장됩니다.
두 번째 탭인 어드밴스탭에서는 마우스의 전반적인 성능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폴링레이트와 DPI, 포인터 속도와 스크롤 속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LED를 On/Off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헬프 앤 서포트탭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컴웨이 이메일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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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총평
맥스틸의 새얼굴인 트론시리즈중 하나인 G60은 스트림LED로 인해 상당히 화려한 외형을 가진 것이 특징인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A3050 센서를 적용하여 단순히 외형적인 특징만이 아니라 성능도 괜찮은 편이며 보급형 마우스에서는 흔치않은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며 마우스의 성능을 사용자가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형제 마우스인 G70과 포지션이 겹치면서 가격 차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트론시리즈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분들이라면 입맛대로 골라보실 수 있습니다.
G60은 G70에 비해서 그립감에 조금 더 특화된 마우스라고 생각되며, 반대로 G70은 G60보다 기능버튼의 수가 더 많아서 매크로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G70이 더 알맞다고 생각됩니다.
트론시리즈는 고성능의 마우스에 목말라 있는 분들이 아닌 라이트한 성능의 마우스를 찾는 일반인들에게는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마우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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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좋았던 점
화려한 멋이 있는 스트림LED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사이드 그립부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괜찮은 UI를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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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OUSE TRON G60 - 아쉬웠던 점
그립감에 신경을 쓴 사이드그립부와는 대조되는 휠의 민무늬구조
노이즈 필터의 부재
“이 사용기는 맥스틸과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