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품 상단 하우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하우징은 MX1100이 LED가 탑재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면발광 아크릴이 부착되어 있지 않아 상당히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중앙에 길게 뻗은 원통형태의 막대기가 DPI변경 기능버튼입니다.
십자형태를 가지고 있는 버튼 클릭부입니다.
페이지 업 다운버튼입니다.
상단 하우징에선 별도로 큰 특징적인 요소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보다 더한 가성비는 없다! ABKO MX1100 – 그립감과 실사용 후기
MX1100은 러버코팅을 하여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측면에 별도의 사이드그립부를 장착함으로써 높은 그립감을 주는 마우스입니다.
6천 원대의 마우스라서,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에 MX1100을 사용하기도 전에 벌써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MX1100을 만져보면 “이게 정말 6천원의 마우스 퀼러티인가?”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가격대비 성능이 놀라운 마우스라는 것입니다.
저는 주로 팜그립과 핑거그립을 잡는 편인데, 다소 큰 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X1100을 쥠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으며 오히려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중, 저가형 마우스들과 비교하여 사이드그립부의 러버코팅에 의한 재질의 촉감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팜그립이나 핑거그립 모두 페이지 업, 다운클릭버튼이 오 클릭되지 않을 만큼의 여유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실사용에 대한 부분은, 이번에 제품리뷰를 작성하면서 MX1100을 이용하여 포토샵을 이용하였는데 큰 불편함 없이 포인터가 제가 원하는 위치로 움직여주어 배경을 따는데 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FPS게임 중 하나인 넥슨 서든어택을 하면서도 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RPG게임 같은 경우에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마우스의 성능을 크게 타지 않는 만큼,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보다 더한 가성비는 없다! ABKO MX1100 – 총평
MX1100은 6천 원대의 마우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초저가형이라고 할 만큼 저렴한 보급형 마우스 중에서는 흔치않은 6개의 기능키와 러버코팅은 그립감과 편의성을 상당부분 만족시켜 주었으며, 커다란 글라이딩텍을 부착하여 슬라이딩과 브레이킹 역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천원이라는 가격대에서 바라보면 MX1100은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완벽한 보급형 마우스이며, 굳이 높은 성능의 센서를 찾는 이가 아니라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라고 생각됩니다.
MX1100의 가장 최고의 장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의해서 단점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상당히 장점만 보이는 녀석입니다.
ABKO MX1100의 장점
퀼리티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
주요 사용하는 기능키인 페이지 기능키와 DPI 기능키의 탑재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러버코팅
노이즈필터에 상당한 신경을 쓴 필터와 금도금처리
ABKO MX1100의 아쉬운 점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많은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라서 딱히 아쉬운 점을 집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가격을 제하고 바라본다면 사이드그립부 역시 러버코팅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남아있는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국내 유통사 앱코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